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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K 김병현 사랑 모임
 
 
 
카페 게시글
야구 아닌얘기 [올림픽]금메달 강탈당한 날 내가 쓴 일기
★KAIA★ 추천 0 조회 248 04.08.19 05:3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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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8.19 07:33

    첫댓글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에게 피해 안주면서 사는데 왜 그러는지... 김대은 선수 멋진 활약 해줬고 양태영 선수 큰 실수 없이 멋지게 마쳤는데 올림픽정신이라는것 이제 사라졌다는걸 알았습니다..이번에 체조에 관심이 많아져서 몇일간 오늘 멋진 결과를 기다렸는데 잘했는데도 이렇게 슬픈 결과가 나오다니...

  • 04.08.19 10:53

    개인철봉경기에서는 꼭 설욕하여야 할것입니다. 글고 임원진이나 협회에서는 심판 판정에 대해 한번쯤은 조직위에 환기하여야 할것입니다.

  • 04.08.19 11:44

    님 울나라 체조 다 끝났습니다. 결선 올라간거 한종목도 없습니다. 예선에도 평행봉 조성민선수가 정말 환상적인 경기를 했는데 정말 이해할수 없는 점수를 받아서 떨어졌어요. 항의까지 해봤는데 소용없었다고 하네요.. 저도 어제 잠도 못자면서 봤는데 정말 나라건 사람이건 힘없는 사람은 살기 힘든 세상같네요..

  • 04.08.19 11:46

    전 앞으로 심판이 크게 좌지우지 안하는경기만 볼랍니다. 어제 그시간까지 봤는데 잠도 안오고 미치는줄 알았거든요.. 울나라가 그래서 심판이랑 관련없는 양궁을 젤 잘하나봐요 ^^;;

  • 04.08.19 13:05

    슬프도다..그러하여 술푸도다...

  • 04.08.19 14:22

    폴햄 정말 점수 늦게나올때부터 알아봤어요.. 그러더니 9점대를 주는 황당한.. 미국이 올림픽정신에 아주 먹칠을하는군요... 정말 너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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