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록색 앵무새가 보여요. 초록색 앵무새인데 머리 깃은 노랑색 빨강색으로 아주 화려합니다. 그런데 이 앵무새가 절 따라와요. 그런데 이 새가 제 말을 잘 듣고, 잘 따르더라고요.. 그래서 신기하다.. 생각하다 잠에서 깼습니다.
2. 제가 길을 가고 있었던가..? 그랬어요. 그런데 누가 자기 돌아가신 할머니(?) 묘에 같이 가자고 그래요. 그래서 같이 갔는데..묘는 없었고요.. 작은 땅굴 같은게 있는데 그 구멍으로 검정 뱀이 보여요. 첫느낌이 썩 좋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그 뱀이 굴에서 나오더니 갑자기 도마뱀으로 변해요.키는 저만하고요 체격이 아주 다부진 도마뱀이요. 갈색이었는데.. 도마뱀인데 아주 단단해 보이고 남성스러운 느낌이었어요. 첫 느낌과는 다르게 용감하고 잘생긴 도마뱀이다 하고 쳐다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도마뱀이 눈 깜짝할 새도 없이 제 목을 확 물어요. 너무 놀래면서 잠이 깼습니다.
3. 아침에 설잠 자다 꾼 꿈인데요. 제 앞에 청사 초롱이 있어요. 시간적 배경은 그냥 낮이었구요. 그래서인지 불은 안켜져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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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네 님의 댓글하고 관련있어요 맨날 마주치는게 그 남자가 그런 기회를 우연을 핑게로 만드는 것이지요
님의 주위를 맴돌고 있다는 증거인데 많이 주의 해야할것으로 해몽되네요
한번 물리면 상처가 오래오래 가거든요 죽을수도 있어요 그런 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