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소주담(談) : 소소한 주민들의 이야기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동네마당 기타 [네이트판] 아들이 차려준 생일상 받고 쓰러진 시어머니ㅡㅡ (후기 추가)
달리 추천 0 조회 6,393 17.11.16 10:30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7.11.16 10:32

    첫댓글 남편은 아직 철이 덜들었고 시어머니랑 시누이들은 조선시대 살다왔나

  • 17.11.16 10:34

    세상은 정말 ..........................하아......

  • 17.11.16 10:36

    며느리 생일상에 왜그렇게들 집착하나 하겠지만 저게 며느리 길들이기 1단계인것같아요.

  • 아후 이렇게 또 결혼과 멀어집니다

  • 17.11.16 10:37

    차라리 자작이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후 진짜

  • 17.11.16 10:42

    빨리 이혼하세여..;;지금 이혼만이 답임..

  • 17.11.16 10:48

    자기자식만 귀한가 .... 지금일 두고두고 얘기나올게 뻔해요 이혼하세요... ㅜㅜ

  • 17.11.16 11:00

    아직도 저런 시어머니가 많다는사실에 한숨만 나오네요....

  • 17.11.16 11:07

    제발 효도는셀프!!!

  • 17.11.16 11:21

    헉 제가 자주 쓰는말인데,, ㅋㅋ 공감 200%

  • 17.11.16 11:35

    아이가 없으니까 다행이네요..5개월이면 같이 살았다고 칠 수도 없는 수준이고....다른분들은 10년씩 살아도 결국 이혼하는데... 얼른 이혼하시길...정상적인 남자, 정상적인 시부모님, 시누이들도 많은데...ㅜㅡㅜ

  • 17.11.16 11:50

    에휴...차라리 혼자일때 이혼하는게 낫다싶어요

  • 17.11.16 11:57

    아들 손에 물 하나 묻혔다고 몸져 누우시다니 참나.... 이혼하신게 잘 하신 거 같네요 ㅡㅡ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