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국제대회의 트렌드가 된 것

[민서애비명수]

바로 시상식에서 꽃다발대신 마스코트인형 주기

평창올림픽 당시 엄청난 히트를 친 어사화 쓴 수호랑&반다비

메달을 따야만 받을수 있었음

평창에선 정식 메달 수여식은 메달프라자에서 따로 했고

메달프라자 가기 전 경기장에서의 간이 시상식에서 인형을 줌

메달프라자 시상식에선

메달 + 기념품 줌.

근데 메달프라자 시상식이란...??

그렇다고 한다

근데 엥??? 평창이 처음이야? 그전에도 준거아님???

자 그럼 예전 올림픽 시상식에선 뭘 줬는지 알아보자

대충 밴쿠버때부터 시작해보자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꽃다발 + 메달

2012 런던올림픽 

꽃다발 + 메달

2014 소치 동계올림픽

간이시상식 : 꽃다발

메달프라자 : 꽃다발 + 메달

2016 리우올림픽

기념품 + 메달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간이시상식 : 마스코트 인형

메달프라자 : 기념품 + 메달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8월)

마스코트 인형 + 메달

20212020 도쿄올림픽

마스코트 인형 붙인 꽃다발 + 메달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간이시상식 : 마스코트 인형

메달프라자 : 꽃다발 + 메달

이정도면 평창 어사화 수호랑 영향 맞는듯 ㅋㅋㅋ

오랜만에 어사화 쓴 수호랑 보고 가세요~

[Galactus]

평창 뽕 차오르네요

[I.B.I LUV]

진짜 저 마스코트 대박이지 ㅎㅎ

[김지우]

어사화 수호랑은 아이디어가 좋았음

[바바라]

캬

[프리카스]

수호랑 반다비 너무 귀여웠음ㅎㅎ 동계올림픽이랑 이미지도 잘맞고

[ManUtd No.7]

수호랑, 반다비 귀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