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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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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작글자작시 "철이 든다"---이 나이에
恩波 추천 4 조회 630 18.02.02 14:37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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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2.03 05:35

    첫댓글 늦었지만 이제라도 철이 들고 싶습니다.
    좋은 글 감사히 보았습니다.
    늘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 18.02.03 06:13

    좋은글,고맙습니다.

  • 18.02.03 06:50

    좋은글, 감사히 잘 봤습니다.

  • 18.02.03 07:21

    좋은 글
    감사히 보고 갑니다.

  • 18.02.03 07:29

    좋은글과 함께하고 갑니다.

  • 18.02.03 08:40

    잘보고 갑니다.

  • 18.02.03 09:26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8.02.03 09:50

    좋은글 감사합니다,

  • 18.02.03 10:21

    감사히 보고갑니다.

  • 18.02.03 11:50

    철이 들고픈 나이에...좋은글 고맙습니다.

  • 18.02.03 11:58

    좋은글 감사합니다.

  • 18.02.03 13:03

    철이 들면 부모님은 안기다려주시죠 부모님 계신분은 지금부터라도
    실천에 옮겨 보세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18.02.03 13:51

    철 인지는 모르나 "이게 철인가?" 하고 보니 저어 멀리 간 세월, 꼬리도 보이질 않고 머리 위에는 흰서리가 내려 앉았네요!!
    좋은 글에 감사를!!

  • 18.02.03 14:13

    애닳다, 어이하리 할때는 이미 늦어버린 세월 , 고쳐못할일 이뿐인가 하노라 .

  • 18.02.03 14:47

    고맙습니다

  • 18.02.03 16:24

    철이든다는말 좋은 말이나 요즘 젊은이들은 효도를 철이든다는말을 어찌 이해할까 철들어 효도하려 보면 부모님은 북망산으로 가서 없으니 후회만 남지요

  • 18.02.03 16:58

    너무나 좋은 글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18.02.03 17:35

    잘보고 갑니다.

  • 18.02.03 18:24

    너무나도 보내주신 좋은 글에 잠쉬 쉬면서 편안하게 잘 듣고 갑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할상 건강하시고 늘 즐겁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 18.02.03 20:30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18.02.03 21:37

    철이 든다는 말의 유래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18.02.04 07:48

    감사합니다

  • 18.02.04 08:23

    전 아직도
    철이 든것 같지 않은데
    어쩌죠?

    철이 들던..
    들지 않던..
    세월가니
    아니 갈 수 없고..

    인생이란.

    한 평생 그리 살다 가는 것을요.

    좋은 글

    고맙습니다^^

  • 18.02.05 13:06

    공감가는 좋은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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