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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미래꿈풀이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다시 꿈 해몽 부탁드려요..
디딤돌 추천 0 조회 427 12.04.25 21:4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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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2.04.25 21:47

  • 작성자 12.04.25 21:47

    첫댓글 위의 꿈을 꾸고 며칠 뒤..다시 꿈을 꿨는데요..제가 어릴 적 친구(동창들 같음)들과 노래방을 갔는데,
    친구들이 무지 신나게 노래도 하고 춤을 추고 그러는데..민망하게도, 한 남자 동창이 놀다가 무대에서 용변을 보는데..
    희한하게도 그 용변을 따라 여자 동창이 화장지를 풀어 젖지 않게 하더군요..
    그렇게 실컷 놀던 친구들이 모두 떠나고..저 혼자 남아서 놀던 장소를 둘러보는데..사방에 오백원짜리와
    백원짜리가 어찌나 곳곳에 있던지 제 옷의 주머니가 터질 만큼 넣고도..또 있어서..가방에 가득 담고 있는데,
    어릴 때부터 줄곧 수석만 하고..S대 졸업 후 고시 합격한 조카가 친구 한 명을 데리고 와서 제게 밥 좀 사달라더군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2.04.25 21:47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2.04.25 21:48

  • 12.04.30 22:58

    네 님의 소개 그리고 현실 모두 설명잘해주셨거든요
    헌데 한가지 정말로 말씀해야 할것을 빼먹었어요
    님이나 남편 이 하시는 일을 말씀해주시지 않했어요
    위의 댓글처럼 하시는 일을 조금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시면 꿈해몽하는데 많은 참고가 됩니다
    꿈은 아주 쉽게 해몽해서 희망이 있고 이익이 있는 꿈 입니다
    허지만 그 구체적 해몽은 조금 더 님의 댓글 읽어보고
    또 꿈을 지켜 보아야 할것으로 생각돼요 댓글로 말씀한 꿈도 좋거든요
    꿈은 제가 항상 말했듯이 시리즈로 꾸는데 가면서 더 쉽게 구체적으로 알려줍니다
    님이 이해할수 있도록 말입니다 노래방에서 용변본 동창의 이름도 그리고 그남자 소개도 꿈해몽하는데 참고가

  • 12.04.30 22:59

    되니 실명을 말하기 곤란하면 비밀댓글로 말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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