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김치 담고 양념이 조금 남았다. 배추김치에
아껴 넣어 남은 것이라고 해야 옳다.
무 4분의 3토막 남은 게 있어 무깍두기를 담기로 한
다. 늙기 바로 직전의 크다란 오이 한객 있어 그걸로
는 오이깍두기다. 둘다 맛있게 되었다. 내가 먹기 아깝
게. ><
공부 심하게 할 것이 있다. 열심이가 아닌 심하게. ㅡㅡ
첫댓글 저도 김치 담근다고 재료 사다놓았는데 자꾸 미루네요 오늘은 해야겠어요~
솜씨가 좋으신 선생님~^^벌써 군침이 돌아요~
그냥 물고추. 양피, 마늘, 새우젓갈, 밥 힌술을 믹서기에 갈아 넣음. 고추가루와 설탕 조금 추가해 버무림. 배추 막김치 끝!^^
뚝딱뚝딱 하면 김치가 뚝딱!도깨비방망이~~시인입니다^^
첫댓글 저도 김치 담근다고 재료 사다놓았는데 자꾸 미루네요 오늘은 해야겠어요~
솜씨가 좋으신 선생님~^^
벌써 군침이 돌아요~
그냥 물고추. 양피, 마늘, 새우젓갈, 밥 힌술을 믹서기에 갈아 넣음.
고추가루와 설탕 조금 추가해 버무림. 배추 막김치 끝!^^
뚝딱뚝딱 하면 김치가 뚝딱!
도깨비방망이~~시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