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최초의 수소 열기구가 날아오른 튈르리 정원에서
240년만에 다시 날아오른 성화대.
수원과 여의도에 있는것과 같은 헬륨기구이며,
실제론 불꽃대신 40개의 LED와 고압 미스트 안개를 뿌려서
불꽃처럼 보이게 한거라 하네요.
오전에는 지상에서 일일 1만명의 관객들이 무료로 관람 할 수 있고,
일몰~오전2시엔 날아올라 파리의 밤을 밝힐 예정입니다.
출처: 스카이 스크래퍼스 (SKYSCRAPERS) 원문보기 글쓴이: 참새씨
첫댓글 우와 ㄷㄷㄷ
ㄷㄷㄷ
그럼 실제 불은 아니네요. 근데 원래 성화 불씨가 올림픽 내내 꺼지지 않는다는거 자체가 의미가 있어왔는데, 이젠 실제 불씨는 올림픽 하는동안 켜놓진 않는건가.
첫댓글 우와 ㄷㄷㄷ
ㄷㄷㄷ
그럼 실제 불은 아니네요. 근데 원래 성화 불씨가 올림픽 내내 꺼지지 않는다는거 자체가 의미가 있어왔는데, 이젠 실제 불씨는 올림픽 하는동안 켜놓진 않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