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일지매> 여진구. 12살
2010년 <자이언트> 여진구. 14살
2012년 <해품달> 여진구. 16살
2013년 <화이> 여진구. 17살
명배우들의 향연 속 틈새를 뚫고 나온 여진구 때문에 놀랐다 (봉준호)
영화계에 정말 괴물 같은 신인이 탄생했다 (류승완)
연기천재 여진구의 성장을 보는게 즐겁다 (강형철/과속스캔들.써니 감독)
진구가 나와 지하철에서 단둘이 만나 깜짝 놀라는 장면을 연기할 때 소름이 돋았다 (김윤석)
아역들이 보여주는 패턴화된 느낌이 진구에겐 전혀 없다. (장준환)
지난 십수년간 이렇게 존재감을 강력하게 드러낸 10대 배우가 있었나 싶다 (이동진)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상에 이어 청룡영화상 신인상까지 2013 신인상 2관왕
화이에서 오열하는 그 연기.. 온몸에 소름이 돋더라
1997년 8월생: 17살, 12년뒤인 2025년에도 29살로 20대
앞길이 정말 창창하군.. 얘 부모님이 38이라더라
자식로또 지대로 맞았지
첫댓글 뿌리깊은나무 아니고 해품달ㅇㅇ
수정할게
무사 벡동수
돈 마니 벌겠네
코엑스 메가박스에 심야보러 갔다가 함 봤는데 연예인 포스는 안나도 참 잘생겼드라
화이 저거 영화관가서 봤는데 개씹망 좇쓰레기 영화..... 그래도 캐스팅땜에 기대하고 봤었는데....... ㅋ
얘나오는 작품 본적이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