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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기행◎ 수영구 [수영] 부산의 도가니탕 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린 맛집 - 서울면옥
배나온중년 추천 6 조회 4,246 12.09.14 12:25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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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14 14:38

    첫댓글 어제 도가니탕으로 배불리 점심을 먹었었는데, 포스팅을 보니 오늘 또 먹고싶어지네요^^
    사장님의 마인드만큼이나 좋은 음식인것 같습니다.
    저도 도가니수육만큼이나 빨간 저 깍두기가 확 땡기는데요^^

  • 작성자 12.09.14 20:06

    사장님 마인드가 좋아서 어떤 음식을 해도 잘 할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래서 깍두기가 더 맛난건지도..ㅎㅎ

  • 12.09.14 16:08

    침이 꿀~꺽 ㅎㅎ

  • 작성자 12.09.14 20:06

    저도 꿀~꺽 ㅎㅎ

  • 12.09.14 16:16

    퍼갑니다

  • 작성자 12.09.14 20:07

    어디로 퍼가는지는 몰라도 감사합니다

  • 12.09.14 18:36

    도가니 무척 좋아하는데 좋은 집 찾아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9.14 20:08

    네, 한번 들려보시길 적극 권해드립니다 ㅎㅎ

  • 12.09.14 23:46

    놀부보쌈있던 자리네요^^ 저도 꼭 가봐야할것 같은 분위기네요ㅎㅎ

  • 작성자 12.09.15 12:44

    가을 몸보신 든든하게 하고 오십시요^^

  • 12.09.15 11:26

    늘 지나다니는길인데..왜 눈에 안띄었을까요 곧 점심시간인데 다녀와야겠네요...

  • 작성자 12.09.15 12:45

    식사 맛있게 하시길~~^^

  • 12.09.15 18:15

    이거야 원! 센텀병원 맞은 편이라 그 곳은 자주 다니던 곳이었는 데 모르고 지나쳤다니........
    마음이 없으면 보아도 보이지 않는다는 말이 그래서 끈질긴 생명력이 있는지도 모르겠소.
    배중님의 안광(眼光)과 心眼이 느껴지는 포스팅이요.
    좋은 도가니탕으로 이 초가을 심신을 慰撫함이 좋을듯합니다그려....^&^

  • 작성자 12.09.15 21:38

    강렬한 필력이 항상 돋보이는 ECONO님~!!
    정독해야지만 그 뜻을 헤아릴수 있는 글실력에 항상 감탄하고 있습니다^

  • 12.09.15 20:06

    잘 다니십니다,, 중년님 !!

  • 작성자 12.09.15 21:39

    귀찮아서 가까운데만 다니고 있습니다 ㅎㅎ

  • 12.09.16 14:16

    집 근처라 어제 가 봤더니 맛있더군요...소개해주신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주인장과 이모님들도 친절하셨어요...다만 공깃밥은 서비스가 아니고 1,000원 받든데요...특히 밥 한그릇이랑 큰 깍두기 2알(물론 더 리필했지만)에 1,000원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서비스라면 그리줘도 감사하지만 1,000원을 받는다면 밑반찬 2-3가지 추가해야할 듯 합니다. 그리고 도가니등을 먹은 테이블은 냉면 가격을 조금 낮춰줬으면 좋겠든데요. 식사후에 8,000원주고 비냉 먹을려니 쪼금 비싼 느낌...^^ 평소에 배나온 중년님 글 잘 읽는 사람으로 태클은 아닙니다~

  • 작성자 12.09.16 15:59

    "공기밥을 주문하면 곰탕이 서비스" 라고 적어야했는데, 제가 잘못 적어서 급 수정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알지못하고 놓치는 부분까지 세세하게 알려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염치없지만 담에도 종종 부탁좀 드릴께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9.17 12:24

    그러게요. 어른들이 더 좋아하실듯 합니다^^

  • 12.09.19 12:11

    도가니탕 한그릇하면 힘이 나겠습니다

  • 작성자 12.09.20 15:43

    쌀쌀해지는 요즘 딱이지요ㅎ

  • 12.09.19 16:03

    안그래도 어떤곳일까 궁금했는데. 좋은정보네요.. 잘보고갑니다.

  • 작성자 12.09.20 15:43

    네, 감사합니다

  • 12.09.24 17:32

    배나온중년님 따라가서 거의 실망한적이 없었는데 이번은 아니더군요
    한우모듬수육을 시켰는데 양도 질도 그리 좋지 못했고 이모들 서비스도 별로인듯..
    마지막 비빔냉면은 면발,양념등 아무리 잘봐도 동네 싸구려 비빔국수 보다 못하더군요.
    오후 7:30경 갔는데 손님은 딸랑 한테이블..정말 실망했습니다.

  • 작성자 12.09.24 17:51

    제가 느낀 맛의 감동을 느끼지못하셧다니 제가 다 죄송해집니다ㅜㅜ
    많은 분들이 만족할수 있는 그런 맛집을 찾아야하는데 아직 제가 부족한게 많다보니 본의아니게 피해를 끼쳐드린거같아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 12.09.24 20:57

    어이구 무슨말씀을..제가 정말 송구스럽네요.
    맛집은 어차피 호불호가 나뉘는곳이고 그날 제가 운이 없었나봅니다.
    단지 가게 사장님께서 보셨으면 하는 맘에서 올린글입니다.
    부디 개의치 마시고 늘 그렇듯 많은맛집 알려주십시오.
    저도 배많이나온 중년인데 언제 뵙게 되는 날이 오겠죠.

  • 18.11.21 22:23

    도가니 다리는게 지극정성이죠 맛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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