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드림에 신입니다. 하하
이 카페에 가입한지도 어느덧 15년 정도 흐른 것 같네요.
고등학교 때 친구에게 내가 유체이탈을 하는 것 같다고 하니
카페를 소개해 준 곳이 여기였습니다.
벌써 30대 중반을 바라보고 있네요.
제가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된 것은 다름이 아니라,
웹 소설을 쓰게 되었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소설은 한번 쓰고 싶다 했었는데
결국 이렇게 쓰게 되었습니다. 주제는 루시드 드림을 기반으로 썼고요.
판타지적인 것도 많이 첨가되었어요.
<<문피아>> 사이트에서 회원가입하시고 드림스틸러 라고 검색하시면 <무료>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아직 초짜 작가라 댓글은 정말 큰 힘이 됩니다.
카페에서 보고 왔다는 댓글을 달아주시면 정말 힘이 될 것 같습니다.
혹시 읽으시고 재밌으시면 지인분들께도 추천 부탁드리면서 글이만 줄이겠습니다.
첫댓글 시간이 지나서 그런지 검색이 안되네요. 소설도 꿈도 좋아하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이 글을 보니 자각몽 관련 문피아 소설 중 제목은 기억나지 않는데, 크툴루 신화와 엮었던 작품이 기억에 나네요.
달에 있는 문에 들어가고 현실에서도 영향을 받는 그런 소설이었는데 다시 보고 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