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과 체력에 넘치도록 일이 많다. 거의 다 자초한 일이다.
이제 덜하자 해도 할만한 일을 청탁 받으면 대부분 하겠다
한다. >< 이제는 안 그럴 거다. ㅎㅎ (일중독에 호사가인 까닭)
요즘 택시 타는 일이 쉽질 않다. 나비콜도 안 온다. 카카오는 부
르려니 눈이 아물댄다. 쳇!
10월도 중순 경이며 올 해도 저무는 중. 머잖아 11월.
그처럼 세월을 보내고 보내며 살아왓다. ㅜㅡ
첫댓글 그러게요. 저도 택시 탈 일 있으면 애들한테 연락해서 카카오 택시 잡아달라고 해요. ㅋ
어떤 분이 어느새 올해도,아쉬움 한 움큼, 쓸쓸한 한 움큼 남았다고요~ㅠ
나이 한살 더 먹을 일이 끔찍.. ><
저는 택시 타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한 번 타보려해도 어렵더라고요타실 일 있으면 따님께 카카오 택시 불러 달라고 해도 될 듯요제 언니도 그런 식으로 사용해요
첫댓글 그러게요. 저도 택시 탈 일 있으면
애들한테 연락해서
카카오 택시 잡아달라고 해요. ㅋ
어떤 분이 어느새 올해도,
아쉬움 한 움큼, 쓸쓸한 한 움큼 남았다고요~ㅠ
나이 한살 더 먹을 일이 끔찍.. ><
저는 택시 타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한 번 타보려해도 어렵더라고요
타실 일 있으면 따님께 카카오 택시 불러 달라고 해도 될 듯요
제 언니도 그런 식으로 사용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