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유머 오징어 게임...아싸들의...반응.gif

[Sea As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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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니다요]

그먼씹!

[부엉부엉 붱붱]

하긴 그것들에 비하면 단순하긴하지... 근데 또 너무 복잡하면 게임룰 설명에만 한회차씩 써야하니까..

[Drop the Silver]

영화평론가, 기자들도 똑같은 부분을 비판하던데 그 사람들도 아싸라는 건가...?
무슨 논리로 인싸/아싸를 나누는 건지 모르겠네

[엔터프라이즈(회색유령)]

뭘 중점으로 했느냐 뭘 어떤방법으로 보여주느냐의 치이이지 키이지 라이어게임 이랑 비교할만한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함 그냥 비슷한 형식의 영상물일 뿐임.
왜 그렇게 카이지랑 라이어게임 들고와서 표절이니 헝거게임이랑 배틀로얄이니 하면서 까내라고싶어하는지 모르갰슴.

[Sea As 피]

어렵게 했으면 이렇게 흥행 못했을지도…어렸을때 하던 놀이 생각나서 마냥 좋았눈데 재밌구

[장문익]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찐이다 ㅋㅋㅋ

[까링]

어려운 겜으로 했음 흔해빠진 게임물 영화중 하나가 됐겠지. 쥔공들 설정도 바꿔야 할테고... 어린시절 놀았던 단순한 겜으로 해서 그나마 오겜 특유의 기괴한 분위기가 더 잘 살아난듯

[나으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선아,,,

[오스왈드래빗]

머리쓰는싸움이면 또 거기서 계급차이가 날 수 있음

[샷건 든 마동석]

주저리주저리 파훼법, 필승법 설명 들어가면서 봐야되는 드라마랑은 아예 다른 결이라고 봐야지. 오락요소 자체가 다를 뿐.
다만 나는 컨셉에서 좀 어긋난게 아닌가 싶은 줄다리기랑 유리건너기가 아쉬웠음. 둘 다 추억의 놀이라기엔 쌩뚱맞았지.

[hppk0304]

게임이 단순하기에 오는 장점도 있고, 어릴때 하던 놀이가 상상하던 그대로 금밟으면 죽는다, 잡히면 죽는다 등의 괴리로 다가올때의 느낌또한 다른법인데, 되려 복잡하게 갔다면 드라마가 더 길어야하고 호불호도 좀 더 갈리게 되었을듯

[삶지]

시즌2에선 다시 참가한 이정재가 참가자들을 최대한 살려 통과 시키기 위해 노력하고(우승자 1명이 아닌 6개 게임 통과가 목표라 100명이 통과해도 룰은 지켜짐)
협동심과 머리로 게임 룰은 지키면서 대량 통과 되어 프론트맨과 갈등 아닌 갈등을 격고(프론트맨도 룰을 벗어나지 않으면 노터치 하긴 하지만 VIP들의 재미를 위해 룰을 벗어나지 않으며 난이도는 올림)
그런 그냥 클리어가 아닌 다수가 클리어 하는 공략법들 추가 되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