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사. '의사'에 중심을 두면 안되고, '나무'에 중심을 둬야 합니다. 우선 체력이 좋아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의사나 수의사는, 치료받을 사람(또는 사람과 동물)이 직접 알아서 오잖아요. '나무는 스스로 못 움직이잖아요', 그게 포인트. 나무의사가 움직여야 하는 거죠, 어떤 오지에 있더라도... 위험성도 있고... 그래서 저도 식보기사까지만 하고 멈췄어요. 요지는, '의사'라는 단어에 현혹되어서는 안되고, 본인 적성에 맞는지 면밀히 살펴봐야 된다는 것이죠. 농화학기술사가 더 낫다는 생각입니다. 일단 '기술사' 하면, 공신력이 상당히 큽니다.
음........... 기술사와 나무의사는 비교 자체가 넌센스이고 의미가 없습니다 쉽게 말해서 벤츠와 티코 시험 난이도는 비슷할 수도 있습니다 나무의사는 시간과 고액의 양성비용도 그렇지만 현재 아무짝에도................미래도 터널입죠 참고하세요 나무의사 가성비 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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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사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나무의사. '의사'에 중심을 두면 안되고, '나무'에 중심을 둬야 합니다. 우선 체력이 좋아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의사나 수의사는, 치료받을 사람(또는 사람과 동물)이 직접 알아서 오잖아요. '나무는 스스로 못 움직이잖아요', 그게 포인트. 나무의사가 움직여야 하는 거죠, 어떤 오지에 있더라도... 위험성도 있고... 그래서 저도 식보기사까지만 하고 멈췄어요. 요지는, '의사'라는 단어에 현혹되어서는 안되고, 본인 적성에 맞는지 면밀히 살펴봐야 된다는 것이죠. 농화학기술사가 더 낫다는 생각입니다. 일단 '기술사' 하면, 공신력이 상당히 큽니다.
음...........
기술사와 나무의사는 비교 자체가 넌센스이고 의미가 없습니다
쉽게 말해서
벤츠와 티코
시험 난이도는 비슷할 수도 있습니다
나무의사는 시간과 고액의 양성비용도 그렇지만
현재 아무짝에도................미래도 터널입죠
참고하세요
나무의사 가성비 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