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을 걸으며 이성진 시인 이슬이 접시꽃에 앉았습니다또로록 바닥으로 곤두박질치며산산이 부서집니다 다시 접시꽃에 이슬이 앉습니다사랑은 끝이 없이 희생합니다
첫댓글 숲을 걸으며 창작 고운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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