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27826
이런 변화 배경엔 일부 남성 청년의 반페미니즘 정서 등 지난 8년 사이 청년이 겪은 문제가 일시적으로 불거진 것이라는 해석이 우선 나온다. 여성이 주도하는 ‘응원봉 집회’(탄핵 촉구)의 대척점으로, 윤 대통령을 지지하는 움직임이 남성 청년 사이에 불거졌다는 것이다. 구정우 성균관대 교수(사회학)는 “미투 운동을 기점으로 젠더 갈등이 우리 사회 균열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았다”며 “젊은층도 남녀 모두 탄핵에 찬성하는 분위기였다가 20~40대 여성들이 응원봉을 들고 탄핵 찬성과 사회 변화를 주도하자, 남성들 사이에서 경계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다시 젠더 갈등이 수면 위에 오른 양상”이라고 최근 분위기를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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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사회학 만졌다는 교수놈들이 의도적인 젠더갈라치기에 적극적으로 투신하고 남성혐오해대는 꼴을 보면
더이상 일반 청년남성의 적극적 시위 참석은 기대할 수 없겠습니다
아주 끝까지 젠더론만으로 시위를 해석하려들고 여성찬양만 해대는데
어떤 븅신이 개호구취급받으면서 시위를 나오겠습니까?
단순히 여성이 탄핵 찬성과 사회변화를 주도했다고 남자들이 안나온다고?
처음부터 2030 남자는 민주주의에 무관심한 병신이다 라고 지랄한건 누군데 그건 쏙 빼놓고 떠드나 교수라는 새끼가?
한경오와 페미들만 경계했지 개두창 탄핵을 경계한 자들이 얼마나 된다고?
뉴진스 노래도 못맞추는 2030남성 호소인 새끼들의 조작자료를 쳐믿는건가?
그리고 이미 다른 자료 통해서 저것들이 일반 청년남성이 아니라 전광훈 및 극우개독 행동대원인거 다 알려졌는데
지면언론과 기레기들은 데스크에게 개기는 극소수의 기자거나 소수언론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언급이 없습니다
한걸레도 이딴 똥기사와 '전광훈 패거리를 왜 청년남성 전체로 취급하냐'는 내부비판성 기사가 혼재하는 판인데
당연히 남성혐오 기사가 더 양이 많은거보면 사이즈 나오죠
민주당도 당내에서 서울시당의 페미빨이 쇼 뿐만 아니라
현 당직자들 내부에서 페미 동조자들에게 따돌림당한 사례 말 나오는거 보면
개두창이 희망(?)을 잃지 않는 이유가 확실하게 있네요
두창이도 틀딱세대라서 유튜브와 지면언론 맹신성이 강한데
현실은 준스톤빠돌이조차도 탄핵 성립을 외치는 마당이거늘
저런 망상으로 버틴다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