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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첫 만남과 어울림의 장 [잡담] 꼭~! 뵈둬요> 대망의 개봉박두 : 축구왕 슛돌이 장의 목소리
@박강원 추천 0 조회 197 05.07.28 22:1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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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7.28 12:48

    첫댓글 (파란지구) 생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취향이 참 특이(?)하시네요. 대부분 팬들은 영희님의 여성스러운 연기와 귀여운 소녀 목소리에 관심을 가지기 마련인데 소년역에 관심이 지대하시니 솔직히 조금 당황스럽기도 합니다. 영희님이 조금 자신없어 하시거든요. ^^;; 미르모 퐁퐁퐁 관심있게 지켜봐 주세요.

  • 작성자 05.07.28 13:08

    솔직히 소녀역의 목소리만 듣다보니 좀, 어떨떨하기도 하고 질리는 생각과느낌(이댓글에 불쾌하시게 생각하신 팬들에게는 대단히 죄송합니다.)이 하도하도 들어서인지(소년목소리도 들어보고싶다.), 이점을 이해해주세요. 그래도 자신감을 가지고 불가능을 가능하게, 4기에 못나온거 마법사 레미5기라도 꼭~! 나오시길

  • 작성자 05.07.28 13:28

    원래 레미와 같은 10대초반 목소리도 자신없으셨었다던데...... 츄츄 25화의 꼬마목소리도...... 레미시리즈,츄츄 25화 덕분에 지금은 미르모 퐁퐁퐁,아짱 쥬리에도 잘하시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소년역도 마음먹고 자신감을 먹으면 무난히 하실수 있을거라 생각되니까요. 유치원생 이하의 목소리까지......

  • 05.07.28 14:59

    (파란지구) 잘못 이해하신 부분이 있는데요. 레미시리즈 이전에도 아주 어린 영아가 아니라면 소녀연기는 영희님 전문이었던 걸요. ^^;; 다만 목 컨디션이 안 좋으셨을 때 10살 아래로, 특히 소리를 많이 지르는 활달한 역일 때 약간 부담을 가지셨던 것이랍니다.

  • 05.07.28 22:15

    좋은 파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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