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 이제는... 드래곤도 개입을 한다... 이건가???"
칼과 뒤프.. 그들이 마을로 떠났다..
마을에 도착할즘..
마을의 건물위에는 검은 물체 2명이 떠 있었다
"미셀... 우리 마왕님께서.. 부활을 못하실거 같군.."
"훗.. 걱정말아요 아무리 드래곤이 개입을 해도...
이번에 부활했을땐.. 100명의 처녀 피와.. 10명의 어린아의 살로
부활시켰죠 아무리 드래곤이라도 힘들거예요"
"그런가.. 이제 그만 가지"
칼과 뒤프가 마을에서 보일즈음.. 그 2명의 검은 물체는 사라졌다
"후후.. 이제 수도로 가자구"
"흥"
"계속 삐죽삐죽 거리네 그럼 워프할까?"
"흥"
"한다?"
"흥"
"워프!"
그들은 마을에서 워프를 하여 사라졌다
그리고 그들은 왕성에서 발견되었다
그것은 바로 칼과 뒤프!
"허억.. 잘못왔다!"
"누구냐!!!"
갑자기 왕궁마법사들과 기사들이 왕을 애어싸고 말하였다
"아.. 죄송합니다"
하고 나와 뒤프는 나가려고 할쯤..
"용비어천!!!!(用費漁川)"
엄청난 파워의 검기가 나에게 날라왔고 나는 실드로 막아내었다
"헉.. 실드로 막아내다니 제법이군 그럼 이거는 어떠냐!!
백룡승천!!!(白龍承川)"
"큭.. 이런 이번엔 세군"
나는 8클래스 이상의 실드로 근근히 막아내었다
"왜 이런 공격을 하는거냐!!!!"
뒤프가 말하였다
"닥쳐라!! 너가 우리와 전쟁중인 나라의 첩자일수도 있지않느냐!!!"
"닥쳐!!! 그렇게 씨부리다간 죽는다!!!"
나는 드래곤피어로 노려보며 말하였다
"헉.. 하..하지만 꺼..져!!!"
제법이군.. 드래곤 피어도 막다니 후후..
"됐다 피진.."
"네"
"죄..죄송합니다 그럼!"
"워프!"
"자..."
그리고 왕궁에선 우리 둘이가 침범한것 보다 큰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
"휴... 다행이다"
"그려.."
그리고.. 몇시간 후..
왕궁에선
"아까.. 침범한 사람들 있지않는가.."
"예"
"아까.. 마법사 같았어.."
"마법사입니다"
"정말 대단해.. 정말.. 마법사는 모두 합해서 30명.
거기에 워프 쓸수있는 클래스 마법사는 ,,, 10명...
마스터는 2명,...
드래곤은 세려볐겠지만.."
"혹시 드래곤???"
"아니야,.. 옆에 보니 엘프였다.. 드래곤은 엘프와 다니지 않.."
푹...
"폐하!!!"
"끄..윽./.. 이..건.. 파..이...어..애로우... 크억..
너..가... 첩..자...이..주..리...ㅇ......"
푹,..
그리고.. 왕은 쓰러졌다...
그의 충복부하.. 오른팔.. 7클래스 마법사...가 죽인것..
그리고 그의 충복부하..
피진은.. 시체를 들고는 울부짖었다
그리고 피진은 눈이 풀어지며 외쳣다
"용서... 안한다..."
카페 게시글
자유 기고란
7인의용사4-피진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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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21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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