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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원할머니보쌈
밑에 포스터
크기 주의...ㅋㅋ
일본 영화 고백 아심??
동명 원작 소설도 있는데
저는 원작은 안보고 영화를 오늘 봤는데
굉장히 독특하고...뭔가 심오하고...
결말도 소름돋고....
이 영화 만든 감독이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을 만드신 감독임.
이런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보시길 추천함.
암튼 내글이 스포가 될수 있으니
혹시 보실 분들은
결말부분은 스킵하시길 바람!!
일단 줄거리 ↓
“내 딸을 죽인 사람은 우리 반에 있습니다”
자신이 근무하는 중학교에서 어린 딸 ‘마나미’를 잃은 여교사 ‘유코’(마츠 다카코)는 봄방학을 앞둔 종업식 날, 학생들 앞에서 차분하면서도 단호한 목소리로 자신의 딸을 죽인 사람이 이 교실 안에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고백한다. 경찰은 사고사로 결론을 내렸지만 사실 마나미는 자신이 담임인 학급의 학생 2명, 범인 A와 B에 의해 살해되었다는 것. 유코는 청소년법에 의해 보호받게 될 범인들에게 그녀만의 방법으로 벌을 주겠다고 선언한다. 이후 사건을 둘러싼 이들의 뜻밖의 고백이 시작되는데……
영화는 초반에 반아이들이 각자 맛있게 우유를 먹는 장면으로 시작함.
발랄한 배경음악이 깔리면서..
그 와중에 이반의 담임. 모리구치 선생은
봄방학 시작전날 중요한 얘기를 하겠다고 한다.
모리구치는 남편을 잃은 싱글맘이였고
마나미라는 어린딸이 있었다.
모리구치의 남편은 에이즈에
암이 합병되서 죽은 것이었다.
그래서 모리구치 선생은 혼자힘으로 마나미를 키웠다.
학교에서 일하기 때문에
마나미를 학교수영장옆에있는 집에 항상 맡겨두었다.
마나미는 저 토끼캐릭터를 제일 좋아했다
신발도, 가방도... 모두 저 캐릭터 였다.
언젠가 마나미가 모리구치에게 그 토끼캐릭터의 동전지갑을 사달라고
엄마에게 조른적이 있었다.
그 모습을 그 반의 학생인 '나오키'가 보았고
그 정도 동전지갑은 그냥 사주라고 한다.
(하지만 사주지 않음)
그러던 어느날 마나미가
수영장에서 시체로 발견된다.
경찰은 그냥 물에빠진 사고사로 판단햇다.
하지만 모리구치는 사고사가 아니라고 한다
모리구치는 14세 미만에게는 처벌을 하지않는 일본의 법.
'청소년법'에 대해서 얘기한다.
모리구치는 청소년법으로 처벌받지않은 예로
가족들의 밥에 약물을 넣고
그증상을 블로그에 자세하게 올리고
결국 가족을 모두 죽인 소녀의 사건 (루나시사건)에 대해 언급한다.
루나시 사건은 (영화상에서)일본에 아주 큰 파장을 몰고왔다.
일부 청소년들은 루나시를 신으로 모시고 추앙하는 아이들도 있었다.
그리고 다시 마나미의 사고에 대해 얘기한다
자신은 마나미에게 토끼 지갑을 사주지 않았는데
어째서 이게 마나미의 사건 현장에서 발견되었는지...
마나미는 범인에 대해서 언급한다
소년 A, B라고 칭하지만
반 아이들이 다 누구인지 추리할수 있게 언급한다.
소년 A는 '슈야'
그는 공부를 잘하고 과학분야에 재능이 뛰어나다.
하지만 자신만의 이상한 사이트를 만들어서
동물을 죽이는것을 올리는 등 이상한 행동을 한다.
어느날 슈야가 모리구치 선생에게
전기가 통하는 동전지갑을 만들었다고 가져와서 실험해본다.
모리구치는 이런걸 만들어서 동물이나 죽일거냐면서
야단을 친다
그러자 슈야는 칭찬은 못해주냐면 화를 내고 나간다
나가기 전에 이런 말을 한다
"선생님은 들려? 소중한게 사라지는 소리..."
결국 슈야는 그 전기가 통하는 동전지갑을
도난방지깜짝지갑으로 대회에 출품해서
우수상을 탄다.
모리구치는 마나미 사건이 일어난후
동전지갑에 전기장치를 할사람은 슈야밖에 없다고 판단하고
슈야에게 물어보자
슈야는 웃으면서 자기가 죽였다고 시인한다.
소년 B는 '나오키' 라는 소년이다.
소년 A와 달리 똑똑하지도 않고
그저 평범한...괴롭힘 당하는 아이였다.
슈야는 그런 나오키를 발견하고
자신의 살인계획에 나오키를 끌어들인다.
실험대상은 마나미.
마나미에게 토끼지갑을 주자
마나미는 그대로 쓰러진다.
나오키는 겁을먹지만
슈야는 자신이 죽였다고 퍼뜨려도 좋다고 한다.
나오키는 겁이나서 수영장에 빠진걸로 위장하기 위해
마나미를 수영장에 던진다.
이렇게 사건의 전말에 대해 말하고 난후
모리구치는 중요한 고백을한다.
아까 처음 영화시작할때 애들이 먹던 우유.
그중 나오키와 슈야의 우유에
자신의 에이즈걸린 남편의 혈액을 주입했다고 한다.
그러자 반 아이들은 모두 소리지르며 뛰어다니고
그 둘을 당황하며
슈야는 입을 틀어막고 화장실로 달려간다.
모리구치선생은 그 둘에게 2개월뒤에 에이즈 검사를 해보라고 하고
이것이 마나미를 죽인 죗값이라는 듯이 말하고
봄방학은 시작된다.
봄방학이 끝나고
1학년이었던 아이들은 그대로 똑같은 애들로
2학년이 된다
담임은 베르테르라고 불리는 선생이다.
나오키군은 학교에 나오지 않았다.
그런데 슈야군은 아무렇지 않게 학교에 계속 나왔다.
이제 영화는 ↓이 여자애, 이 반의 반장인 '미즈키'의 고백으로 시점이 바뀐다.
나오키가 학교에 나오지 않자
베르테르 선생은 반 아이들에게
나오키에게 격려의 말을 보내자고 한다.
그 무렵 나오키는 집에서 완전 폐인상태...
씻지도 않고 방에 틀어박혀서
계속 소리지르고 ... 정신이 이상해져있다.
그걸 보면서 나오키의 엄마는 괴로워한다.
그런데 자신의 몸은 씻지않으면서
자신이 썻던 접시, 변기 같은것은 미친듯이 닦는다.
(엄마에게 에이즈 안옮기려고 그러는듯)
슈야는 살인자라는 이유로 학교에서 온갖 이지메를 당한다.
다시 돌아와서, 아이들은 나오키에게 격려의 말을 보내기로 하고
종에에다가 격려의 메세지를 적고
힘내라고 말하는 영상도 나온다.
그러던 어느날 , 베르테르는 어떤학생이 종이에 슈야가 이지메를 당한다는것을 말했다며
그러지 말라고 뭐라뭐라 혼을 낸다.
담임에게 그 일을 꼬지른 사람으로
반장인 미즈키가 지목된다.
(미즈키는 슈야를 괴롭히지 않아서)
그래서 둘이 같이 이지메를 당하고
억지로 키스하게 하고 사진도 찍는다
나오키에 집에선 나오키의 엄마가
반아이들이 보내준 힘내라는 메세지를 액자에 걸어놓고 보고있었다
그런데 이상한 점이 있다.
따로따로 보면 힘내라는 메세지 이지만
저 찐하게 쓴 글씨만 읽으면...
"살인자 죽어버려"
나오키의 엄마는 이 메세지를 보고 소리를 지른다.
그리고 슈야와 같이 이지메를 당한 미즈키는
그날 슈야에게서 다리밑으로 나오라는 메세지를 받고 나간다.
슈야가 에이즈 검사결과를 보여줬다
검사결과는 음성.
이때부터 둘이 얘기하면서
서로 친해지게 된다.
그리고 미즈키도 슈야에게 자신의 비밀을 털어놓는다
미즈키는 아까 위에 있었던 루나시 사건의 범인인
루나시를 신으로 추앙하는 아이였다.
그리고 다시 나오키의 집에선
나오키의 엄마가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된다.
모리구치가 방학식날 우유에 에이즈 혈액을 탔다는것
그리고 .....나오키가 마나미를 죽였다는것.
그러니까 마나미는 슈아의 전기충격에 의해서 죽은게 아니라
잠시 쓰러진것이었는데 자신이 수영장에 던져서 익사한것이라고 고백한다.
충격을 받은 나오키의 엄마는
나오키도 죽이고 자신도 죽으려고 한다.
그래서 유서를 쓰고 칼을들고 나오키의 방으로 올라갔지만...
나오키가 엄마를 죽였다.
영화는 다시 슈야가 고백하는 시점으로 바뀐다.
슈야는 자신의 사이트에 동영상을 실시간으로 올리며
자신의 과거와 자신의 이제까지 있었던 일에대해 말하고 있는 중이다.
슈야는 방금 학교에 폭탄을 설치했다고 한다
스위치는 자신의 핸드폰 발신 버튼.
슈야의 어린시절이 나온다
슈야의 엄마는 우수한 공학도 였다.
그러나 슈야를 낳고 자신의 미래를 포기한다
그리고 슈야도 자신의 재능을 닮았음을 알고
과학에 대해서 가르치지만
이런것도 못하냐며 마구 때리고 혼내다가
다시 안아주고...
아이를 제대로 키우지 못한다.
그래서 슈야의 엄마는 아빠와 이혼하고
슈야를 버리고 간다
엄마가 떠나갈때 슈야는 생각한다
자신의 과학적 재능을 발휘해서
자신이 유명해지면
엄마가 자신을 다시 찾을거라고
그래서 슈야는 엄마의 고등학교 사이트에
자신에 대한 글을 올리지만
아무도 봐주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날 슈야는 자신의 엄마가 존경하던 사람이 심사하는 대회를 보게되고
거기에 출품한 작품이 바로 위에 나왔던 깜짝동전지갑.
여기서 상을타면 엄마가 자신을 봐줄거란 생각때문이였다.
하지만 슈야의 우수상은
루나시 사건에 묻히고 만다.
그리고 슈야는 살인을 하면 엄마가 자신을 볼거라는
비뚤어진 생각을 가지게 된다.
그래서 마나미를 목표물로 정하고
나오키와 죽이게 된다.
슈야는 마나미를 전기충격기로 쓰러뜨리고
자신의 일이 끝나자
나오키에게 널 그저 이용한 거라며 넌 병신이라고
마구 모욕한다
그 말에 자존심이 상한 나오키는
마나미가 살아있는걸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슈야가 못한것을 자신이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살아있던 마나미를 수영장에 던진다.
나오키가 위에서 자신의 엄마를 죽인이유는
슈야가 자신에게 했던말,
넌 병신이라고 하는말이 자꾸 환청처럼 들려서
엄마를 우발적으로 죽이게 된다.
슈야는 나오키가 엄마를 죽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왠지모를 패배감에 싸인다.
그리고 미즈키와 싸우다가
미즈키가 자신의 엄마에 대해 말하며 자극하자
미즈키를 약병으로 때려 죽이고
미즈키의 시체를 냉장고에 넣는다
계속 카메라에 대고 고백하는중
그러던 어느날 자신의 사이트에
엄마가 자신을 만나고 싶어한다는 댓글을 보게된다
하지만 슈야는 엄마를 봤지만
자신의 더 큰 업적을 위해 엄마를 만나지안고 그대로 돌아왔다고 말한다.
아까 만든 폭탄은 내일 자신이 강당에서 연설한 후 터뜨릴것이라고 말한다
다음날 , 슈야는 강당에서 연설을 한다.
"어떤 목숨도 아름답고 이 세상에 죽어도 되는 목숨같은건
하나도 없다는 것을!......라나 뭐라나.."
라고 하며 자신의 핸드폰 발신버튼을 누른다.
하지만 폭탄은 터지지 않고...
모리구치 에게서 전화가 걸려온다.
폭탄은 자신이 해제해서 자신이 가져갔었다고..
모리구치는 자신의 딸을 죽인 슈야에게 복수하기 위해
계속해서 슈야의 사이트를 탐색했다.
엄마가 있는곳을 알려준 댓글을 쓴사람은 바로 모리구치였다.
슈야는 아까 비디오에서 엄마를 봤지만 만나지 않고
그냥 왔다고 했지만
사실은 아니었다
엄마는 다른 남자와 결혼해서 신혼여행에 가있었다
자신같은건 이미 다 잊고 행복하게 살고있다고 생각해서
슈야는 이런 대량살인을 저지를 생각을 한것이다
모리구치는 전화로 계속해서 말한다
폭탄을 떼어낸후
슈야의 어머니를 자신이 만날 갔다고
소중한 선물....그건....
슈야의 엄마를 만나
이제까지 슈야가 저지른일을 모두 말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선물, 발명품을 그녀에게 주고 나왔다고 한다..
그건 바로... 강당에서 떼어낸 폭탄...
결국.. 자기손으로 엄마를 죽이게 된 슈야...
모리구치에게도 소중한 것이 사라지는 소리가 들렸다고 한다..
폭탄이 터지는 소리..
슈야는 자신의 엄마가 폭탄으로 죽는것을 상상하며 괴로워함
모리구치는 전화를 하면서 강당쪽으로 오고있었다.
모리구치는 슈야의 머리채를 잡고 이렇게 말하고
영화는 끝이 납니다.
뭔가 호불호가 갈릴것 같은 영화...
아역들이 연기를 정말 잘해요..
그런데 어릴때 부터 이런 역할하면 좀 ㅠ 걱적이 되네요
영화가 시점이 자주 바껴서 설명하기 힘들었네요 ㅠ
줄거리만들어도...대박이야...........
영상적으로도 굉장히 좋은 영화ㅠㅠ
으어................엉.............덜덜덜
[영화] 이거봐야징 ㅎㅎㅎㅎ거마워언니
헐 이거만으로봣는데도 충격과 공포다 ㅠㅠ 잠은 다잣네
아 이거 진짜 보고싶었는데!! 같이 보러 갈 사람이 없어서 포기했었음ㅠㅠ
소름끼치는 영화인데 ㅠㅠㅠ 으
이거 조선방에 올려야하는거아냐?
이영화꼭보고싶다ㅠㅠㅠㅠ
나 진짜 무서운거 소름끼치는거 잔인한거 정말잘보는데 이건진짜 끝까지다못보고껏다.. 심리적으로 너무 소름끼쳐진짜 여기나오는노래 좋길래 듣는데 계속 영화생각나서 걍 엠피에서 뺏어;; 섬뜩한거못보는언니들 보지마..
나이거봤어...ㅠㅠ
아놔 ㅠㅠㅠ포스터사진보고진짜놀랬네ㅠㅠ
나 이거 새벽 6시에 너무 일찍 일어나서 할 게 없어서 보는데 아침부터 피 너무 많이 보니까 하루종일 기분이 이상했음............으으으으으으 근데 진짜 영상이 특이하고 신기하더라......막 노래 나오고 이런 부분이랑 뭔가 안 어울리면서 어울리구.......암튼 신기한 영화였음!
와.. 꽁기꽁기해 소를돋는다....
마츠코 감독이라서 봤는데 영화 되게 괜찮았어... 뭐...원작 자체가 좋아서...
헐 존나 소름..ㅋㅋㅋㅋ
이거 진짜 대박... 전개도 신선하고 영상도 좋았음
헐 봐야지 ㅋㅋㅋㅋㅋ고마워
난이거 진짜 쓰레기영화같던데.....반응이좋네 ㅠㅠ
우왕 재밌게 잘 봤어 언니.... 소름돋았어!!!! 와웅 으으 나 이러 ㄴ영화 좋아해 재밌다!!!
우와 진짜 다 읽었어 대박이다...
헐 무섭다...근데 뭔가 진짜 멘붕이기도 한데 몰입되네..헐
진짜 좋아하는 영화야 생각할 거리도 많고 되게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지 않을만한 소재지만 부분부분 장면장면 우리들을 되돌아보게 할 만한 요소들이 많았음 특히 반 아이들이 슈야와 나오키를 이지메 시키는 장면에서 정말 많은걸 느꼈음.. 슈야와 미즈키가 둘이 꽁냥거리던 영상도 너무 이쁘고 그거에 반대로 잔인한 장면이 대비가 잘돼서 너무너무 좋아하는 영화임.. 솔직히 혐오스런 일생 그 영화는 보면서 너무 슬프고 짜증나고 답답했는데 이 영화는 적어도 그런건 없어서 다행이었음 결말이 복수라 통쾌하기도 했고.. 혐오스런 일생처럼 영상이 예쁘진 않았지만 담담하게 말하는 그 분위기가 너무 좋았음 진짜 최고최고영화!
우와..글로 영화 한편 다봤네ㅠㅠ근데 영화로 보면 무서울것같아서 못보겠당..
엉? 시발 나 이해력딸렼ㅋㅋㅋ뭔소리야...뭐...뭐라느건데..왜봐도 모르니..난...제발..누가설명좀 이해하고싶엌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 ㅋㅋ 영화로 보면ㅁ 좀.. 소름...
영화 다본거 같아~ 언냐 고마워!
난 이거 책으로 봤는뎅ㅋㅋㅋㅋ 진짜 소름돋고 재미졌음ㅋㅋㅋ 영화도 책이랑 내용 거의 똑같은 것같넹ㅋㅋㅋ
결국 모리구치는 애들 머리 꼭대기 위에 서서 잔인하게 복수했구나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마츠코 영화 감독이라귯????한 번 봐야겠다!!!!!마츠코도 재밌게 봤는데
[고백] 하 낼 볼래..ㅋㅋㅋㅋㅋㅋㅋ지금보기에 무서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진짜 완전 기억오래남는것같음 ㅠㅠ봐도봐도 진짜 뭔가 느낌이 남아
와...장난아니다...
헐 대박이다
헐 ㅅㅂ 멘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꽤 볼만함!!
이해력딸려서 영상으로 못보겠다 ㅠㅜㅜㅜㅜㅜㅜㅜㅜ
핡 오늘당장받아보게써!!
이 작가 소설 진짜 대박임.............!!!!!!!!!!!!!!!!!!!!!!!!!!!!!!!!!!!!!!!!!!!!!!!!!!!!!!!!!!!!!!
이거 ost 엄청오질라게.좋음... 이 게시글에 쓰인 라스트플라워도 좋고 ㅠㅠ 이런 영화 엄청 좋아함... 마츠코나 고백처럼 시각효과 미술효과? 많이 들어간 영화
이거 멘붕이지만..진짜 잔인하게 복수를 성공시키네.. 영화 한번 시간나면 보고싶다. 뭔가 다시 돌아보게 만드는게 많은듯. 아이들 이지메 ㅇ런것도 글코..
헐 소름;;;; 캡쳐본만 보는데도 소름끼친다...
꼭 봐야지!!!!!
이 영화 진짜 모든게 좋음ㅠ스토리, 분위기, 연출, 음악...굿!!
[일본영화] 댓글만 볼려고했는데 나중에 시간들여서 천천히 봐야겠다...
이거 대박이다....
이렇게 캡쳐한거만 보면 재미있겠다해서 봤는데 영화는 개인적으로 겁나 재미없었어,,,책이갑,,
난 영화 재밌게 봤음...마지막에 여주가 괴롭게 웃으며 하는 말이 진짜.....
아 나 지금 처음 고백만 봤는데 더는 못보겠다 무서워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