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울목 - 한돌 작사 작곡 한영애 노래
맑은 시냇물 따라
꿈과 흘러 가다가
어느날 거센 물결이
굽이치는 여울목에서
나는 맴돌다 꿈과 헤어져
험하고 먼 길을 흘러서 간다
덧없는 세월 속에서
거친 파도 만나면
눈물 겹도록
지난 날의 꿈이 그리워
은빛 찬란한 물결 헤치고
나는 외로이
꿈을 찾는다
https://youtu.be/lPK-7Qjjxc0?si=dGUK_ZW9KTJ7N6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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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목 - 한돌 작사 작곡 한영애 노래
普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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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03 16:3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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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화엄경은 줄곧 세간이 바로 여래 경계라고 말하는데
이런 노래를 보면 가곡 오페라가 더 낫고 가요는 못하다, 라 할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