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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SHOULDER BAG
당산 추천 2 조회 171 20.03.16 05:2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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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3.16 05:58

    첫댓글 맘 먹은거 잘 내질렀슴니다.ㅎ
    맘에 들면 사야합니다.

  • 작성자 20.03.16 06:06

    요즘 동행모임 못가, 몇푼 모인거 하나 더 내지르 려고 합니다.
    쥔장님 개시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3.16 07:01

    @당산 맞아요. 내지른김에 한번더 내지르세요.

  • 20.03.16 09:46

    계속 사고좀 쳐주시기를~~~ㅎㅎㅎ
    Back music 좋고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3.16 10:41

    만신창이 인데 또 사고치라고요, 보상,보험료 인상 어떡하라구요.
    하모니카 딴따라에 언제또 율동을.....

  • 20.03.16 10:36

    숄더백 큰맘먹고 사셨다는 거기에 기호에맞는 마크까지
    그럼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가 되신 겁니다
    코로나 빨리 사라져야 거금주고 사신거 자랑해야 할텐데요 ㅎㅎ

  • 작성자 20.03.16 10:54

    청계천 자수집 동갑내기 할매 잘 꼬드겨 놔서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미국,프, 아프리카 까지
    대표선수 할 준비가 되어 있시유. ㅎㅎ
    요거 아는 일식집에서 얻은건데 쐬주 안주에...

  • 20.03.16 18:21

    @당산 가방에 태극기 붙이는거
    애국자 로 보이지만 개인적으로 자연스럽지않고 이상한 정신의 소유자로보이기도 ㅋㅋ죄송

  • 작성자 20.03.16 21:20

    @애노 오래전에 우측뇌 실핏줄 막혀 좌측 팔,다리 마비되어, 카바레서
    춤으로 [땀,다이어트] 5년만에 회복, 그후 조용하다 다시
    지붕에 천둥,지진이 와 살짝 맛이 간 상태에유. ㄱ석구석 다 망가져
    중증 질환자 에유. 이상한 정신소유자란 평은 과분해유. 걍 그러려니
    하고 하고싶은 것은 다 하소 살아유.奇人, 미친넘,별라별 소릴 다들어유.

  • 20.03.16 21:22

    @당산 그아픔 잘알지요 춤운동으로 재활하신거 탁월한선택이셨습니다아무나 할수있는게 아닌 피나는 노력 대단하시네요 얼마전1호선에서 어떤할배 상의와모자에 금은박지로 유치찬란한 모습에 태극기까지 붙인걸 봤거든요 그 생각이 떠올라서
    요 당산님 죄송 해요 ~~^^ㅎ

  • 작성자 20.03.16 21:51

    @애노 유치찬란도 제멋인데 넵두세요. 처음엔 겨울 인데도 반팔 T셔츠 10장 가져다 놓고 배우는데, 유치암울 했시유,
    저 동작으로 가능?? 목숨걸고 땀 흘렀시유. 그래서 성공 아니 제비?? 화 ... 사는날 까지 긍정적,즐겁게 살아 가봅시다. ㅎㅎㅎ

  • 20.03.16 22:00

    @당산 죽자사자 운동해야 뇌혈관이 살아나 고목 옆가지에 파랗게 움트듯 팔다리 기능이 좋아지는건데 진짜 대단하신분 봤습니다.폭풍 칭찬드립니다.

  • 20.03.16 19:03

    옛날 우리들 어린시절에는 모두 넉넉하지 못했지요.
    형이나 언니가 있는사람들은 입었던옷을 줄여서 세탁하여 입히고
    어쩌다 설날이 닥아오면 설빔으로 새옷 한벌 건지는 사람은
    복받은 사람이었지요.새옷 머리맡에두고 설날아침이 밝아
    오기를 기다리던 그시절을 생각나게 합니다.오프라인 만남에
    갖고 나가셔서 한껏 자랑 하셔요.즐거운 생각만으로 우린 충분히
    행복 합니다.마음은 항상 젊음에 머물어 봅시다.ㅎ.ㅎ...

  • 작성자 20.03.16 21:31

    그런데 현시국이 너무 우울해유, 영등포 바닥에 음악이 없어졌시유,
    젊었을 때부터 여기서 극장 뒷골목,캬바레.. 70여년 만에 풍악이 끊겼대유.
    그래서 지금 무대를 해변이나 산 둘례길로 몇 동호인 끼리 장소 답사 중입니다.
    발바닥 가려운거 너무 오래두면 발목이 위험햐대요. 호명호수 넓은곳,강화 갯펄 해변길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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