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만 까만애~ 은순이
양쪽다 까만애~ 양순이
캣맘이 지으심~ ㅋㅋ
양순이가 얼마전 중성화 하러 갔는데
은순이가 엄청 울면서 찾아다녔어요~
둘이 피한방울 안섞인 자매라는건 안비밀입니다~ ㅎㅎ
얘네들 집은 캣맘님댁 마당에 따로 있고 여긴 동네 카페앞인데 카페쥔장 언니가 냥이 덕후라 스티로폼에서 바람 피하라고 저렇게 올려 놓았어요~
저는 오가다 간식뜯기는 닝겐입니다~
카페 게시글
반려동물이야기
순순자매~
뽀돌맘~
추천 7
조회 217
23.11.30 15:18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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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순순자매~~간식 잘 뜯어먹고 겨울 잘 나렴~~
은순이 , 양순이는 챙겨주는 분들이 많아서 너무 좋겠어요~
모든 길위의 냥이들도 그랫으면 좋겠네요
통행료는 내야죠 ㅋㅋ
이리 이쁜 냥이들 볼려면 당연히 간식이 바쳐야죠.ㅋㅋ
둘이 서로 의지하면서 지내니 더 보기가 좋네요.^^
잘한다 잘한다 순순이들
간식이 많이 뜯으라구 ^^
인간~ 간식이 많이 들고 왔냥?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