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레드(P) - 3mil
키스 벤혼(P) - 14.4mil
제이슨 캐피 - 6mil
토니 쿠코치 - 3mil
마이크 제임스(P) - 3mil
다음 시즌 팀 셀러리 - 22mil
나가라는 놈은 붙어 있고, 붙어 있으란 놈은 나갈 태세입니다. 벤혼이 다음 시즌 받을 금액은 15.6mil
마이크 제임스는 3.3mil을 받을 예정이기에 FA시장으로 나올 리가 없습니다. 하지만 레드는 3mil이라는
노예 계약에서 벗어나 이미 벅스로 부터 멕시멈을 제의 받은 상태입니다. 선택은 레드 본인이 하는 것이지만,
당장 팀을 떠난다고 해도 이상할 것 하나 없죠. 벅스도 그걸 눈치 채고, 레이 알렌과의 트레이드를
제의했던 거고, 눈치 빠른 클리블랜드가 사기를 칠려고 했던 것이죠.
현재 캡 룸도 상당히 어정쩡하게 남을 예정입니다. 표면적으론 22mil가 남지만 앞에서 말씀 드린 벤 혼과 마이크
제임스가 잔류하게 되면 39mil 정도로 페이롤이 뛰게 됩니다. 셀러리 캡에서 대충 4mil 정도 남는 쌩뚱맞은 금액이죠.
준척도 못 잡을 금액, 그러기에 팀 전력 보강은 힘들어 보입니다. 하지만 올 시즌 레드만 어떻게든 잡아
놓으면 다음시즌이 끝나고 벤 혼과 마이크 제임스가 19mil 정도의 셀러리를 비우면서 페이롤은 31mil 까지 떨어지게 됩니다.
맥시멈으로 누구 하나 데려갈 수 있는 금액이죠. 하지만, 그때가 되면 아마레나 야오밍을 제외 하면 딱히 맥시멈을 때릴
놈이 보이질 않는 것이 밀워키의 불운이죠. 어차피 아마레나 야오밍이나 팀에 잔류할 수 밖에 없거든요.
안 되는 팀의 전형적인 모습이죠.
조지 칼만 아니었더라도 샘 카셀 - 레이 알렌 - 마이클 레드의 백 코트를 볼 수도 있었던 팀이었는데...
옵션이 달린 선수도 없고, 20mil 정도가 빠져 나갈 정도로 셀러리도 많이 빕니다. 그런데도 팀 셀러리는 52mil에 달합니다.
자 여기서 부터 미네소타가 풀어야 될 문제들이 쏟아집니다.
일단 52mil이면 사치세를 내냐 마냐의 경계선에 있을 정도로 높은 페이롤입니다. 그런데 설상가상으로 스프리웰과 그리핀이
FA로 풀리게 됩니다. 미네소타로선 갈등 때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죠.
스프리웰에게 왜 거금을 줄 수 없는지는 잘들 아실 테니 생략하겠습니다. 그럼 스프리웰이 뭘 믿고 저렇게 큰 소리 치냐?
그건 바로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서입니다. 저 집은 매 끼니 때마다 각자 한 솥씩 끼고 밥 먹습니다.ㅋㅋㅋ
앞에서 말씀 드렸다시피 다음 시즌 미네소타의 페이롤은 52mil입니다. 이 금액은 미드레벨과 2mil도 안 되는 낮은 금액을
사용할 수 있는 몇몇 예외 조항을 제외하면 FA를 영입할 수 있는 방법은 전무합니다. 물론 차후 신인 지명권과 교환하는
사인앤 트레이드를 할 수도 있지만, 사실상 매 년 중상위권에 머물 미네소타의 드래프트 픽에서 많은 것을 바랄 순 없지요.
하지만 스프리웰의 경우 3년 이상의 계약이 종료될 경우 "기존 팀"과 재계약 할 땐 셀러리 캡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란
미드레벨 익셉션 때문에 스프리웰이 원하는 금액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를 보내고 나면 미드레벨 익셉션으로
다른 FA를 잡아야 되는데, 스프리웰 급의 활약을 해줄 수 있는 선수를 미드레벨 익셉션으로 잡는 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제 생각엔 스프리웰도 이걸 노리고 뻐팅기는 겁니다.ㅋㅋ 농담이었습니다.;;
에디 그피린, 올 시즌 많지 않은 출장시간 동안, 리그에 입성하기 전에 그에게 바라던 기대치 만큼은 아니지만, 아직도
바랄 수 있는 것이 많은 선수임을 매 게임 때마다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건 무슨 말이냐 하면 몸 값이 오를 거란 얘기죠.
하지만 그리핀의 경우 달랑 1 년의 계약을 한 경우이기에, 어쩔 수 없이 미드레벨을 쪼개서 써야 됩니다.
미네소타로서는 어빈 존슨이 나가는 자리를 메울 백업 센터가 절실한 상황에서 별로 기쁜 소식이 못 되죠.
아마 이번 FA 시장에서, 미네소타는 제 집 식구 단속하기도 바쁠 것이고, 아마 다른 집 장 보는 거 손가락 빨고 기다리는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물론 어떤 멍청한 구단에서 바보 같은 트레이드를 해 올 지 모르지만요.
생각 같아선 올 시즌 포기하고, 워커 - 스프리 트레이드 후 우커를 적정한 돈으로 잡고, 그리핀은 그냥 놓아 주면서
미드레벨로 클리포드 로빈슨 정도를 잡는 것은 어떤가 합니다. 물론 안 된다란 이유가 100 가지 정도는 나올 제안이지만요.
여기서 미네소타의 앞 날에 대해서 하나 더 건너 뛰어서 말씀을 드리자면, 가넷과 저비악이 매 년 받아 먹는 연봉은
둘이 합쳐서 3mil씩 뜁니다. 안 그래도 마이 묵는 두 녀석들이기에 그냥 간과할 수 없는 사실이지요.두 녀석 연봉을 합친
금액은 05-06 시즌엔 28mil 06-07 시즌엔 31mil, 07-08 시즌엔 34mil, 08-09 시즌엔 37mil까지 뜁니다.
말씀 드렸다시피 셀러리 캡은 43mil에 불과합니다. 당장 다음 시즌도 문제이지만, 그 다음 시즌엔 카셀과 캔디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팀의 주전 포가와 주전(?) 센터가 동시에 FA가 되는 것이죠. 그때가 되면 잔여 계약이 남은 선수들은 베스트 5
를 짜면 딱 맞을 다섯 명. 약 3mil 이 안 되는 셀러리 여유분과 미드레벨 익셉션 외에 각종 자질구래한 예외 조항들을
긁어 모아야 되는 실정입니다. 물론 신인 지명권을 다음 시즌 부터 부여 받으니 어떤 대박을 터트리냐에 따라서 얘기는
무척 달라지지만 말이죠.
이러나 저러나 이 팀은 지난 시즌에 깔끔하게 우승 하고 나서 리빌딩 체제로 갔어야 했습니다.
뉴저지 넷츠
주요 FA
없음
다음 시즌 팀 셀러리 - 47mil
전에 글에서 스위프트를 잡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훕스 하입의 33mil은 제퍼슨과 콜린스의 금액이 빠진 거였군요.
뉴저지도 스위프트 잡기는 글렀네요. 올 시즌 6mil 정도도 손해 보는 척 하면서 받고 뛰는 스위프트인데, 장기 계약에서
그 보다 적은 금액 (뭐 어차피 매년 0.6mil 정도 오르긴 하지만...)을 받고 뛸 진 미지수입니다.
결국 뉴저지도 상당히 애매하게 됐습니다. 무탐보의 연봉이 올 시즌을 끝으로 사라진다고 좋아 했었는데, 뉴저지의 암흑기
는 여전히 유효 한 거였군요. 거기다 토론토에 2 장의 드래프트 픽을 갖다 받쳐야 되니 드래프트 픽에서의 전력 보강도
힘든 실정입니다. 키드! 우와~~ 카터!! 우와~~~~ 제퍼슨!! 우와~~~~~ 그 다음 애... 그게, 그러니깐... 완전 이 꼴...;;;
죽으나 사나 미드레벨 가지고 스위프트 꼬셔 오는 법 연구 하는 것이 좋을 겁니다. 아니면 올 시즌 처럼 2라운드 픽 가지고
도 바레제오 같은 괜찮은 인사이더를 구할 수 있길 바라야겠쬬. 카터 가지고 트레이드 카드로 쓰는 게 가장 나아 보이긴
하지만, 카터 팬들 돌댕이 그만들 던지시길...;;
맴피스에서 스위프트와 연장 계약을 해서, 마이크 밀러-스위프트 <---> 빈스 카터라면 넷츠에선 해볼만한 트레이드 같습니다.
매쉬번이 은퇴를 앞두고는 있습니다만, 역시나 은퇴 하고 셀러리가 비는 거 하고는 별로 상관이 없습니다.
부상으로 인한 손실을 메디컬 익셉션이란 예외 조항으로 손실분은 어느 정도 메꾸어 주는 조항이 있긴 하지만 이걸 따내는
것은 꽤 까다롭다고 합니다. 만약에 호넷이 이 조항을 따내게 된다면 매쉬번 연봉의 50%에 해당하는 금액을 FA 영입에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대충 미드레벨 익셉션 두 개를 사용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한 가지, 매쉬번의 은퇴는 이미 기정사실화 되었습니다. 그런데 왜 시즌 중에 은퇴 발표를 하지 않는가 하는
의문이 생깁니다. 제 바람입니다만 이번 시즌이 끝나고, 플레이어 익셉션을 발효 해서, 자신의 잔여 계약을 모두 파기 하고
은퇴를 하면, 앞으로 각각 2년 동안 받을 10mil, 11mil 정도의 금액이 셀러리에서 빠져나가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뉴올의 페이롤은 35mil로, 준월척급 선수를 잡을 수 있는 셀러리가 비게 됩니다. 물론 올 시즌 fa 시장의
경쟁이 워낙 빡세기 때문에, 단순히 셀러리가 빈다고 좋은 선수를 잡을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요.
어쨌든 위의 내용은 제 바람이었고, 냉정하게 20mil이 넘는 돈을 포기할 사람이 얼마나 있겠는가를 따지면, 다음 시즌
뉴올리언즈의 페이롤은 45mil 이고 이들이 잡을 수 있는 FA는 미드레벨 선에서 해결해야 됩니다.
문제는 그나마 무너진 뉴올을 버티고 있는 리 네일리언이 FA라는 것이죠. 이 선수도 래리버드 익셉션 조항에 포함이 안 되는
선수입니다. 결국 미드레벨 익셉션을 쪼개거나, 아니면 다 이 선수에게 퍼다 줘야 될 판이죠. 그러기에 팀의 구멍인 슛팅
가드 영입은 힘든 상태입니다. 결국 JR 스미스의 성장을 바랄 수 밖에요.
너무 이 팀의 미래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들을 말씀 드렸는데요, 이 팀은 가장 강력한 드래프트 1번 픽 후보 입니다.;;
솔직히 지금 당장만 봐도 메쉬번을 제외한 주전들의 부상만 없었다면 이렇게 까지 암울한 팀은 아니었고요.
1번 픽 가지고 장산 한 번 제대로 해보거나, 대박을 뽑아서 잘 써먹거나... 어쨌든 1번픽으로 삽질한 팀이 몇몇 팀 있긴
했지만, 삽질한 팀에 비해서 안 한 팀들이 훨씬 더 많았다란 것이 위안이죠.
뉴욕 닉스
주요 FA
없음.
다음 시즌 팀 셀러리 - 108mil
이 팀 셀러리 볼 때마다 답이 안 나오죠.
전에 휴스턴 편을 말씀 드리면서, 웨더스푼-하워드-테일러의 먹튀 삼총사가 총 20mil을 차지한다고 개탄(?)한 적이 있는데
뉴욕은 새발의 피가 무엇인가를 제대로 일깨워 줍니다. 휴스턴 - 17.5mil 페니 - 14.6mil 토마스 - 13mil 지금 로스터에
있지도 않은 세던 엔더슨 - 7.3mil
휴스턴과는 전혀 다른 강도의 포스가 느껴지는 먹튀들이 집합한 곳입니다. 다른 팀 한 팀을 차리고도 남을 팀 연봉인 53mil
정도의 셀러리를 이 먹튀 네 명이 잡아먹고 있습니다. (이거 웬지 뉴욕팬들 한테 다굴당할 거 같다.;;;)
더욱더 문제는 페니와 토마스는 다음 시즌 까지, 휴스턴과 세던 엔더슨은 06-07 시즌 까지 계약이 남아 있습니다.
앞으로 3년 동안은 이 팀의 셀러리는 교통 정리가 안 된다란 것이죠. 더욱더 문제는 아이재아는 팀 셀러리를 비울 생각이 별로
없다란 데에 있습니다. 현재 필리와 함께 리그 최 단신 포스트를 이루고 있어, 포스트의 보강이 필요로 하지만, 역시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은 미드레벨 뿐이고, 미드레벨로 잡을 선수들이라면 현재 그들이 가지고 있는 선수들로도 충분하단 생각이기에
이 팀은 그냥 아무런 움직임 없이 셀러리가 빠지는 06-07 시즌 까지 기다리는 것이 낫다란 생각입니다.
다음 시즌이면 저 넷이서 55mil 연봉을 차지.;;;;
올란도 매직
주요 FA
그랜 힐(P) - 14.5mil
다음 시즌 팀 셀러리 - 67mil
이 팀에서 보강해야 될 포지션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5 개의 포지션에 고른 선수 분포와 그에 걸 맞는 백업들 까지. 다음 시즌이면 힐이 옵션 행사를 할 수 있지만 할 리가 없지요.
아무리 요즘 잘 해 주고 있다고 해도, 그를 저 돈 주고 영입할 팀은 없을 테니깐요.
이 팀은 유망주인 하워드와 넬슨의 성장을 돕고, 기존 맴버들간의 조직력을 극대화 하는데 신경을 쓰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별로 할 말 없는 팀.
빅독이 12mil이라는 거금을 뱉어 내지만, 여전히 팀 셀러리는 58mil을 유지합니다. 사치세는 짤 없고 FA 영입도 힘들어 보입니다.
바로 코버가 FA가 되기 때문이죠. 2라운드 지명자이기 때문에, 단 2년간만 팀에서 뛰었기에, 래리버드 익셉션은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단 얼리버드 익셉션이라는, 전 시즌 연봉의 175%에 해당하는 연봉을 받을 순 있으나, 요즘 하는 모습을 보면 그가
단지 0.7mil만을 받고 뛸 리는 없으니깐요. 그러기에 역시나 미드레벨을 쪼개서 이 선수를 잡아야 합니다.
결국 이 팀도 다음 시즌 대폭적인 팀 전력 보강은 힘든 상황입니다.거기다 달렘베어에게 또 얼마의 돈을 줘야 될 지 고민해야 될
상황입니다. 아시다시피 현재 센터를 원하는 팀들은 수두룩룩 하고, 셀러리가 남는 팀들도 수두룩룩 합니다. 지난 시즌 넷츠가
마틴을 포기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바로, 덴버가 공격적인 자세로 마틴에게 오버 페이를 함으로서 넷츠가 두 손 들게
한 것이었죠. 달렘베어에게도 이런 일이 일어나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앞에서 말씀 드렸다시피 혹스 포함한 여러팀들이 언제든지
맥시멈 이라도 때릴 수 있는 많은 셀러리가 비게 되니깐요. 물론 달렘베어에게 맥시멈을 때릴 팀은 없어 보입니다만...;;
필리의 로스터를 보면 뭔가 모를 답답함이 묻어 나오는데, 역시나 케니 토마스, 마크 잭슨, 브라이언 스키너의 고만 고만한
인사이더들이 뭉쳐 있다란 것이죠. 특히나 스키너는 잡아서 벅스 초상집 만들더니, 자기네는 써 먹지도 않는 건
무슨 심뽀인지 모르겠습니다. 특히나 마크 잭슨과 케니 토마스가 있는 상황에선 스키너가 전혀 필요 없는 상황이었죠.
더욱이 달렘베어에게 보다 많은 출전 시간을 부여해 성장을 도와야 될 판에 말입니다. 역시나 당장 코 앞의 성적에 연연한 나머지
팀의 미래를 어둡게 하는 근시안적인 행동에서 나온 결과란, 편하게 물정 모르고 자판이나 탁탁탁!! 하는 놈의 생각이었습니다.
켄드릭 브라운이 어떤 선수인지 몰라서, 그를 잡아야 되는지 말아야 되는지 모르겠습니다.ㅋㅋㅋ
피닉스 선즈
주요 FA
조 존슨(Q) - 2.3mil
보 아웃로 - 1mil
다음 시즌 팀 셀러리 - 44mil
역시 조 존슨을 얼마에 잡느냐가 최대의 관건으로 보입니다. 특히나 점점 나이 먹어가는 내쉬의 뒤를 받쳐줄 선수가 그 외엔
없다란 점에서 그의 존재 가치는 쉽게 볼 수 없다란 생각입니다. 물론 다음 시즌 그들이 가지고 있는 시카고 픽이 크나큰
희망이지만, 시즌 초의 희망 넘치는 모습(?) 에서 최근 피닉스를 실망 시키는 모습(?)을 연일 보여주고 있어서 대박 픽에서
점점 평범으로 변하고 있기에 앞으로의 일은 모르겠습니다. 확실한 건 조 존슨 정도면 평균 10mil 정도는 요구할 것으로 보입니다.
어차피 피닉스로선 센터를 제외하면 마땅히 영입해야 될 포지션이 없는 만큼 적당한 선에서의 계약과, 미드레벨로 적당한
백업 가드와 포워드 영입이 적당해 보입니다.
첫댓글 딴거는 모르겠고 뉴욕의 압박;;;;;;;; ;;;;;;;;;;;;;;;;;;;;;; 말이 안나옵니다....... 뻒하면 10. 11.13.14 이러니;;;
필리 암울하네... 코버도 최소 2~3밀리언으로 단기계약은 해줘야하고 그린도 비슷하게 줘야 할것 같고... 새미는 미드레벨로 장기 때려야 할 것 같은데...
페니페니페니...
에휴 아틀란틱 디비전은 다들 암울하구나;;
도대체 필리는 뭘 믿고 저렇게 셀러리가 많죠??? 앤써 14밀리언정도(내년에 16밀리언), 맥키가 5밀리언, 스키너가 5밀리언, 케니가 5밀리언, 빅잭이 5밀리언, 58이 새미와 코버, 그린 계약하지 전이니 쉽게 70밀리언까지 가겠는데요. 물론 뉴욕에 비한다면야...
뉴욕닉스, 뉴욕양키스... 돈의제국이다 진짜.. 닉스는 1억달러도 돌파했고 양키스는.. 2억달러 돌파.. OTL..
매쉬번 은퇴 안돼!안돼!
ㅠㅠ 벅스......
필리 뭐 70밀리언은 기본 깔겠군요.역시 샐러리 4위 답네요..
왜 올랜도가 할말이 업죠??/ 힐얘기만 해도 마니 나올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