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람들은 대화를 하다가 마음에 드는말을 듣게되면 "그거 공자님말씀이네" 하고 말을 하는거를 볼 수 있다.
그리고 누구에게 말을 할적에도 "에에 공자님 말씀에" 하면서 공자님 말씀을 인용 하는거를 볼 수 있다.
그래서 공자님 말씀은 보통 사람들에게 모범적인 말씀으로 흔히 여겨지고 있는것이 사실이다.
공자님 말씀은 사람들에게 모범적이고 본받을 만한 일이나 행실을 의미한다고 볼수 도 있다.
어느날 제자가 공자님에게 문의를 했다.
"공자님" " 공자님은 경험하지 않은것과 본적이 없는 사실에 대해서도 막힘없이 대답을 해주시는데 어떻게 아시는것인가요?"
공자님말씀이, "세상만사에는 일도가 있으니 도만 터득하면 매사에 미루어 알수가 있다."
고 하였다는것이다.
요즈음, 백정 *이라는 사람이 운영이 어려운 식당을 돌아 다니면서 지도를 해서 잘되는식당으로 변신시켜준다고해서 t.v에서 난리도 아니고 인기도 있다.
그런데, 식당이나 철학관이나 잘되는곳과 안되는곳은 비슷한 문제가 있는것 같아서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이다.
식당은
1.위치에 맞는업종을, 손님이 많거나 몰리는곳에
2.손님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인테리어
3. 넘치는 서비스 몹시 시키고싶은 메뉴에
4.또올수 밖에 없는 푸짐하고 저렴한 음식을 제공한다.
는것인데..
철학관이나 타로샾도 마찬가지가 아닐가 생각이 든다.
주위에서 식당들이 자주생겨 나기도 하지만 주인이 자주 바뀌는거를 보면서
철학원이나 타로샾도 자주 주인이 바뀌는거를 보게 된다.
공자님 말씀은 아니지만 식당이나 철학관도 일관 되는 도가 있는거 같다.
그래서 도를 터득하면 성공하고 못하면 실패하게 되는거 같다.
앞으로 철학관이나 타로샾을 오푼하려는분들은 ..
최소한 식당을 오픈하는 사람들처럼 간단한 도리라도 터득하려고 노력하며는 실패의 경험을 피하게 될거 같아서
유경험자로서 한마디 조언을 올려본다.
-만각합장-
첫댓글 옳은 말씀 이신데 몇 군데 취업을 해보니 당장의 매출 만을 신경 쓰더군요, 많은 말을 해주지 말고 짧은 시간에 끝내라고 말입니다. 단골은 그렇게 해서 생길리 없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