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영이 화요일 아침에 수술을 받습니다.
지영이는 김봉희 권사님의 외손녀이고 정해극 권사와 김태복 권사의 딸입니다.
올해 23세인 청년으로 대학생입니다. 마음이 곱고 생각이 아주 맑은 우리의 딸입니다
좋은 만남에서 아름답게 찬양하고 기도하던 모습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동안 중국에 유학을 가서 공부하고 있었는데 몸이 아파 급히 귀국했습니다,
지금 숨이 많이 차고 고통스러워 합니다. 온 성도들의 기도가 간절합니다.
화요일 아침 오전 8시에 수술할 예정인데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아주 아주 간절하게 기도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기도합시다.
1.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정지영 자매의 건강을 회복시켜 주옵소서
2. 정지영 자매에게 투병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믿음을 주옵소서
3. 정지영 자매의 가족들이 함심하여 기도할 수 있도록 위로와 용기를 주옵소서
4. 복지교회에 중보기도의 불길이 다시 타오르게 하옵소서
5. 복지교회의 청년들이 기도의 영성을 체험하게 하옵소서
우리 모두 화요일 아침 정지영 자매를 위해 함께 기도합시다.
화요일 아침 8시! 우리의 중보기도 시간입니다.
저는 시차를 계산하여 같은 시간(미국 월요일 밤 7시) 아내와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코네티컷 하트포트 주일 설교 준비중에)
주일 아침 오전 10시 15분 (한국 시간 주일 밤 11시 1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