知(지) ①사물(事物)을 인식(認識)하고 판단(判斷)하는 정신(精神)의 작용(作用)하는 힘. 깨닫는 힘 ②성(姓)의 하나 知彀官(지구관) 조선(朝鮮) 시대(時代) 때 훈련도감(訓練都監)의 장교(將校) 계급(階級)의 한 벼슬 知家(지가) ①높은 벼슬아치의 지나가는 길을 가로 질러 먼저 지나는 사람을 붙잡아서 얼마 동안 길가의 집에 맡겨 두던 일 ②길을 가다가 잡혀 자유(自由)를 제한(制限)당(當)하는 일 知覺(지각) ①알아서 깨달음, 또는 그 능력(能力) ②감각(感覺) 기관(器官)을 통(通)하여 외계의 대상(對象)의 성질(性質)ㆍ형태(形態)ㆍ관계(關係) 따위를 의식(意識)하는 작용(作用) 및 그 작용(作用)에 의(依)해 얻어지는 표상(表象) ③철 知覺計(지각계) 인체(人體) 피부(皮膚)의 지각(知覺)을 재는 데 쓰이는 기계(機械) 특(特)히 압각(壓覺)ㆍ통각(痛覺)ㆍ공간역(空間閾)을 측정(測定)하려면 촉압계(觸壓計)ㆍ자극모(刺戟毛)를 사용(使用)하여, 온점(溫點)ㆍ냉점(冷點)을 검출(檢出)하는 데는 브릭스의 고안(考案)에 의(依)한 기계(機械)를 씀 知鑑(지감) 지인지감(知人之鑑) 知客(지객) 절에서 오고가는 손님을 안내(案內)하는 일, 또는 그 일을 맡아 하는 중 知見(지견) 식견(識見) 知經筵(지경연) 지경연사(知經筵事) 知經筵事(지경연사) ①조선(朝鮮) 시대(時代) 때 경연청(經筵廳)의 정2품(正二品) 벼슬 ②고려(高麗) 34대 공양왕(恭讓王) 2(1390)년에 베푼 경연청의 한 벼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