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도초등학교에서 우표교실이 끝나고 학생들의 우표작품과 편지쓰기 전시회를 하였습니다.
전시 기간에 남창우선생님께서 '마음이 부자인 집'과 '웃어요' 써주기를 해주셔서 행사를 더욱 빛내 주셨습니다.^*^
수상자들과 양천우체국장님, 영도초등학교 교장선생님과 함께~~
학교에서 준비해주신 포스터
열심히 글을 써주시는 선생님과 기다리는 학생들~^^
첫댓글 수고했습니다. 다향선생.점점 아이들 지도에 오솔길로 접어드는가 보네그러면 나도 이제 슬슬 글씨 갖고 8도 유람이나 떠나도 괜찮으렸다. 꼭 들 그리 도와주시길
수고 하셨습니다.어린이는 나라의 기둥 ~
김샘! 보람있는 행사를 치렀군요. 남선생님의 가훈써주기 또한 뜻있는 순간이라 느껴집니다.
김쌤 너무 멋집니다.고생하셨습니다.
한벗 선생님 수고 많으셨습니다..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복 많이 받으십시오..
첫댓글 수고했습니다. 다향선생.
점점 아이들 지도에 오솔길로 접어드는가 보네
그러면 나도 이제 슬슬 글씨 갖고 8도 유람이나
떠나도 괜찮으렸다. 꼭 들 그리 도와주시길
수고 하셨습니다.
어린이는 나라의 기둥 ~
김샘! 보람있는 행사를 치렀군요. 남선생님의 가훈써주기 또한 뜻있는 순간이라 느껴집니다.
김쌤 너무 멋집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한벗 선생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