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진을 찍으려고 하였으나
찍는 기술이 서툴고, 대성전 예배시간이라 공간에 제약을 받고, 또 시간이 짧아 많은 사진을
담아내지 못하였습니다.
이점 양해 바랍니다. ^^;
예배실에서 연습하는 모습^^
2열횡대의 대열로 이루어진 아동들의 티셔츠에는 '아동2부로 오세요♥♥' 라는 깜찍한 문구가 붙여져 있다.
이른바 침묵의 광고
긴장하지 않는 아이들
안타깝게 대성전에 서지는 못하였지만 임원반은 하나이기에
드디어 시작!! 이날은 성찬주일이었다.
이 아름다우신 뒷모습은 누규?
임원반 친구들의 깜찍한 율동이 작렬하자 대성전의 청년들은 크게 술렁였고,
약간의 귀여운 헤프닝을 벌인 손선생님의 활약으로 아동2부는 그들에게 각인되었다.
www.fgtv.org 에서 1월3일 5부예배 다시보기로 그때의 모습을 보아도 좋을 것 같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2010년 임원반 화이팅!!
첫댓글 동영상 특송에 있군요ㅎ 저의 뒷모습도 찍힐줄 몰랐네요 ㅎㅎ
역쉬 아이들은 귀여워요.. 근디.. 남자 아이들 표정이.. ㅋㅋㅋ
샘님들 넘 넘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