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들어 처음으로 심마니 산행을 실시하였다.
5월 5일날 어린이날 행사를 마치고 오후 4시에 충주로 향했다.
충주에서 소문난 진염소탕집에서 염소탕으로 저녁을 먹고 시청 옆에 있는 팔레스모텔에서 하룻밤을 묵고, 6일날 아침 7시30분에 양평해장국집에서 아침을 먹고 김밥을 싸가지고 8시10분에 경북 예천군 방송리를 향해서 출발하였다.
16전투비행단 앞에서 차량을 정리하고 15명이 네대의 차량으로 목적지로 향했다.
목적지 입구에서 시산제를 지내고 심마니 산행을 시작하였다.
산은 매우 악산이었다. 벌목한지가 20년쯤 되는 산인데 커다란 나무가지들이 썩어 자빠져 있어 산행에 어려움이 많았고 특히 산초나무가 많아 가시에 찔리는 일이 빈번하였다.
집사람은 바지가 찢어졌고 나는 웃도리가 찟어졌으며 먗군데 찰과상을 입었다.
오전에는 두 사람이 심을 봤다.
나는 점심식사 후에 가족삼을 만났다.
2구심 6채, 일구심 2채 모두 8뿌리를 채심하였다.
우리 일행이 채심한 숫자는 4구심 4채, 3구심 3채, 2구심 9채, 1구심 3채를 채심하였다.
오늘의 장원은 30년된 사구심인데 3대 장뇌로서 심마니 평가 최소한 300만원에서 400만원을 받을 수 있단다.
오후 3시 10분에 하산하여 예천시내 자금성이라는 중국집에서 장원심을 채심한 회원이 저녁을 거하게 쐈다.
춘천에 오니 저녁 7시 30분이었다.

5월 5일 저녁상

올 한해의 안산을 기원하는 시산제를 지내고 있습니다.





처음 만난 삼구심

가족삼(3구심 1채, 2구심 1채, 1구심 1채)

행복한 점심시간

내가 본 가족삼

잘 찾아보시면 2구심 6채, 1구심 2채가 보입니다.


오늘의 장원 4구심입니다.


또 한분이 4구심을 채심하였습니다.

이분도 4구심을 채심하였습니다.

자금성 식당에서 이른 저녁을 먹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