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때 문이 아니라*♡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메마르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메마르고 차가운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불안할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불안하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불안하고 답답한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외로울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버리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외롭고 허전한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 불평이 쌓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불만스럽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나에게 쌓이는 불평과 불만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 기쁨이 없을 때는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내 기쁨을
빼앗아 가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나에게 기쁨과 평화가 없는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서 희망이 사라질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낙심시키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낙심하고 좌절하는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부정적인 일들이..
내 마음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된 오늘..
나는 내 마음 밭에
사랑이라는 이름의 ♡♡
씨앗 하나를 떨어뜨려 봅니다..*^^*
*
*
*
어느날 문득~
내 마음이 외롭고 불안하고
메말라 기쁨이 사라지고 ..
불평이 쌓여만 갈때
전~ 내안을 들여다 보지못하고
내 주위를 살펴 보았습니다..
사랑이 가득한 우리님들..!!!
누구때문이 아니라
바로 "나" ~ 내안에 사랑이 ♡♡
사라져 메말랐기에..
"나" 자신도 사랑하지 못했습니다..
마음이 따스한 우리님들 ~~
전 오늘 내 마음에
사랑의 씨앗을 뿌려 놓겠습니다..
장미향기 가득한 수요일~
사랑하는 "디딤돌 가정"
모든 우리님들..
장미향기 보다더 더고운
사랑 가득한 고운날 되세요...*^^*
2005..03..23..
p/s:우리님들 요번 3월27일(주일)
가정예배 약속 장소 기억하고 계시죠..?
노승문(강광희)집사님 가정 (송도)..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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