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호항 후문, 새벽 3시30분 서울발 묵호 7시40분 도착
묵호항 여유로운 정경
타고갈 씨스타1호 고속선박
타러갑니다..울릉도 소요시간 약 3시간
바다가 너무 조용해 언제 왔는지 울릉도 도착하자마자 숙소로 직행 도착지는 울릉군 사동항
숙소 울릉 관광호텔...ㅎㅎ
울릉도 명물 명이나물(산마늘)
울릉도 서해안 가는 도로에 있는 .... (이름을 잊어 버렸음)
해안도로 정경
화산이 만들어놓은 지질 제주도와는 다른 모양입니다.
멀리 바라본 해안도로(울릉도에선 이길은 고속도로라 부릅니다..^^
산을 내려더 보는 꼴통 서생의 모습입니다..^^
멀리서 땡겨서 찍었습니다..아까 거기..^^
바위가 갈라진게 분명 합니다...
그냥 있길래 찰칵
50대 서예가 누군가 가 혼자 산을 사거 꾸몄답니다...입장료가 4000원 늙은이 3000원..
작은 폭포를 지나갑니다.
우측에 폭포가 보이죠...물길을 돌려 만들었다네요..
가까이 가서 보니 시원 합니다...ㅎ
해안가를 낀 절벽 바위 마귀 할아범 같죠...
날개를 활짝 핀 박쥐 같아 박쥐봉 이랍니다..
여느 어촌 보다 깨끗합니다..
예림원 산자락이 꽤나 큼니다..
울릉도에서 가장 오래된 주목 나무랍니다 약 천오백년 됐다던가...?!
모두 부처되길 빌면서.....^^
코끼리 바위 굵직한 똥도 보입니다...요 동래가 이장희가 사는 동래랍니다...
여긴 나래분지 안에있는 주막집입니다..울릉도 특산주 씨껍데기술이 인기랍니다..
울릉도에선 나리분지 만이 평지지요..나물을 재재해서 자급자족을 한답니다..
주막에서 씨껍데기 막걸리를 먹느라고...반찬은 나물부칭개...울릉취,산마늘, 더덕, 외
호박엿공장...공잔이나 판매점이나 가격은 같아요...^^
봉래폭포 오르는 길에서...반겨주길래 한장 박아줬지요....^^
봉래폭포 파수꾼 안내석 입니다..
늘씬한 소나무 군이 반겨줍니다..
볼래폭포..나리분지에서 내려오는 물인데..다른섬에 비해 물이 풍부한 울릉도 랍니다...
산위에서 본 해안도로지요..
울릉도 동서향 인것 같네요..
죽도를 땡겨서 찍었습니다... 나중에 갈겁니다..
요거 타고 독도 갑니다...
선착장에 내려 박은겁니다...상주 군경이 40명 8명씩 교대로 육지로 간답니다...
선착장에서 본 독도 서도 경관입니다...
특급 수석 입니다...^^
전시장 같은 풍경입니다..
누가 독도가 외롭다 했나요...??
물이 없어 그렇지...그래서 독도 올때 위문품으로 캔커피 한박스 같고왔죠...^^
서도와 동도를 잇는 징검다리..바위
이바위가 있는한 일본놈들 꿈쩍 못할겁니다...^^
뒷 모습이 귀엽죠..?? 사진을 50장 밖에 못 올린다네요...다음 2탄으로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