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9돌 한글날을 맞이하여
세종대왕 조선의 4대왕 이방원의 셋째아들, 형인 양녕대군이 세자로 책봉되어 있었으나 어릴때부터 세종의 영특함을 알아본 태종은 맏아들인 양녕대군을 세자에서 폐위 시키고 셋째인 충녕대군을 세자로 책봉하여 왕권을 물려주었다.
내가 생각하는 세종대왕의 가장 큰 업적은 집현전에 대한 무한 사랑과 투자였다. 한나라의 흥망성쇠는 참인제에 발굴과 교육 등용에 있다고 생각한다. 집현전은 젊고 유능한 학자들을 배출하여정치에 참여하게 하였다.
집현전은 왕실에 대한 정치 자문 역할도 하였지만 교육, 학술연구, 서적편찬, 등 아주 중요한 일들을 했다고 한다. 세종대왕은 31년 제위 기간동안 집현전에서 배출 된 우수한 인제들을 이용하여 과학, 경제, 국방, 예술, 문화, 등을 더울 발전시킨 찬란한 업적을 남긴 왕이기도 하지만 가장 큰 업적은 1443년 훈민정음을 만들어 나라말로 반포한 일이다.
훈민정음에 뜻은 백성들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 란 뜻이라고 한다. 오늘날에는 한글이라고 한다. 훈민정음에 창조 과정에는 세종대왕에 아낌없는 사람을 받았던 집현전 학자들에 헌신적인 노력에 의해 만들어 졌다고 생각한다.
대부분에 한문을 중국의 한문 서적에 의존하던 시대!!
당연히 어려운 한문 때문에 백성들이 까막눈이였던 시대!!!
훈민정음 반포야 말로 우리나라 5000년 역사 중 가장 큰 사건이였을 것이라 나는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당시 세계최고 수준에 조선의 전문화 된 활자 기술을 바탕으로 대량 한문 서적들이 한글로 번역되어 서민들과 안방 부녀자들에게 까지도 전달 되면서 조선의 민초 문화가 발달하였다.
배우기 쉬운 한글로 쓰여진 문학 소설이 유통 되면서 두꺼운 독자층이 형성되고 고품질 문화를 접한 민초들에 수준도 놓아졌을 것이다. 한글이 국어가 되며 하급 정부기관까지 나라에 방(대자보)을 보게 되고 그 뜻이 빠른 시간에 서민들에게 전파되어 백성들에 정치 참여가 가능해졌으며, 나의 억울함을 역대자보 통해 나라에 알릴수도 있었다. 이는 조선시대에 백성들의 인권이 높아졌다는 이야기!!!
한글은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언어이며 인간이 내는 모든 소리 뿐만 아니라 세상에 모든 소리를 글자로 표기할 수 있고 배우기도 쉽다. 이는 문맹율을 획기적으로 낮출수 있는 사건 이기도 하다. 이런 이유로 세계 언어 학자들이 한글을 알고 거품 물고 환장하고 극찬하는 이유이다. 1997년 우리에 한글이 세계기록 문화유산에 등제되는 자랑스러운 일이 있어났다. 우리 한글을 세계가 인정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오늘날 진정 우리 자신들은 우리의 한글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는가!!!
너무도 당연하게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하고 있어 한글의 소중함을 잊고 살지는 않는가!!!
한글은 현존하는 세계 언어 문자 중 가장 많은 발음 표기를 할수 있다. 그리고 인지와숙지 표기 능력이 가장 빠르다고 한다. 이런 이유로 세계에서 백성들이 가장 똑똑한 대한민국!!!
569돌을 맞은 오늘 하루라도 우리의 한글 바른 표기 바로 쓰기 실천하는 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 세상에 대왕은 3명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위대한 업적 대문에 중국 북경까지도 정벌하여 우리의 국토를 넓혔던 광개토태왕!!!
우리에 목숨을 관장하는 염라 대왕!!!
한글을 만들어 역사와 문화를 독창적을 발전시키신 세종대왕!!!
세분 중에 난 오늘도 가장 존경하고 위대한 시퍼런 세종대왕님 모시고 가서 아지매~~탁배기 세빙만 주소!!! 할끼다~~
장문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
-바람과여울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