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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05년 8월 20일 그 때가 생각나서 올려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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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center>호남, 금남, 금남호남정맥 삼거리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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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center>입봉 부근<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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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center> </P>
<P align=center>벌떼가든<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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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center> </P>
<P align=center>벌떼가든 주인이신 손종일님 내외분과 함께 (정말 고마웠습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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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center> </P>
<P align=center>벌떼가든의 맛있는 옻닭<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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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center> </P>
<P align=center>전주에서 모악산행 버스정류장에서<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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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center> </P>
<P align=center>모악산 안내도<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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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center> </P>
<P align=center>금산사에서<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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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백두대간과 아홉정맥
그 때가 생각나서
산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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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25 18:1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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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산지기님의 안내를 받은 토영(통영) 분소식당은 저희 작은 팀 모두에게 두고두고 회자될 명소가 되었습니다. 벌떼가든의 오골계도 포함되었는데 공교롭게도 님께서 그 집의 추억을 불러오시네요. 그 새에 벌떼가든 손종일 부인이 큰 수술을 받았다는군요. 어느 정도 건강을 되찾아 천만 다행이지만. 저는 대간에 들기 위해 여행팀에서 이탈하여 해인산장에 머물고 있습니다. 대간을 하루 멈추고 산장 마당에 잔디까는 일을 했는데 내일 오전까지 더해서 마무리하고 오후부터 대간으로 다시 들어가려고요. 아뭏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