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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스노우보드와래프팅(보드강습,승마강습,산행,인라인,프리즈비 원문보기 글쓴이: 바람의전설♡
스노우보드 기초부터 철저하게 배우세요. 잘못 배우면 몸도 상하고 자칫 다칠 수도 있서 평생 후유증이 시달립니다
스노우보드강습, 보드캠프, 비록 돈을 받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올겨울도 최선을 다하여
스노우보드캠프, 스노보드보급에 임할 각오입니다. 단 한 분이 신청하시더라도 최선을 다합니다.
스노우보드카빙턴 시범
쓸 데없이 상체로테이션을 심하게 가져가는 것은 잘못입니다. 그렇다고 허리를 너무 펴서
리바운딩 시에 조화를 깨는 것도 잘못입니다. 그래서 기본정석, 응용정석, 다기정석이 필요하게
되는 것입니다. 슬로프조건, 라이딩능력, 체형, 마인드, 타는 스타일 등에 따라서 정석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범주 내에서 다양한 포맷으로 보드를 탈 수 있습니다. 그러나 프리스타일 보드를
타시면서, 알파인을 흉내내는 얼뜨기 보딩을 하지 마십시오. 몇 몇 잘못된 자들이 이런 짓을 하면서
보드동호회를 운영하다보니, 불쌍한 막보더들이 양산되고, 평생 근육, 관절, 인대가 훼손되어가서
고질병으로 전환됩니다. 이런 짓으로 보드를 타게되게 되면 평생 후유증이 시달리게 됩니다.
어떤 자가 자신은 레벨이 어떻고 하는데, 그 자가 타는 것을 보면 그저 한심할 뿐입니다. 남을 가르칠 때는
담배도 태어서는 안 되며, 하루 이틀 전부터 술을 마셔서도 안 됩니다.
그리고 나쁜 음식을 먹거나 몸을 정갈하게 하지 않는 일체의 처신도 해서는 안 됩니다.
남을 가르친다는 것은 그저 기술만 전수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기운도 나누는 것이기때문입니다.
그런 기본적인 자세를 먼저 갖춰야만 보드강사로써 기본 자세를 유지하는 것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캐나다의 높고 높은 산정에서 보드를 타고 달리던 일이 떠오릅니다. 아주 오래 전에, 지금은 고인이 되신
아버님의 친구 분이 외국에 다녀오시면서 선물해주신 중고보드를 타고 용평스키장에 갔다가 스키장에서
이런거를 타면 안된다고하면서 제지를 받았던 기억도 있습니다.
지금도 생산회사가 어디였는지 기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부츠는 농구화 같았고, 보드는 그냥 합성 압축
널판지와도 같았습니다.
저는 하는 일이 많아서 보드를 탈 시간이 매우 적습니다. 그럼에도 아무리 자비로 시즌권을 샀어도
스키장에서 무수히 일어나는 부상, 중상, 사망사건을 보면서, 이를 막을 방법은 올바르게 보드를 타고
겸손하게 보드를 타야한다는 지론에 따라서 한국 실정에 맞는 정확한 보드강습을 해야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스노보드캠프에서 늘 보드강습을 해왔고, 다음 카페에 오기 전에도 역시 보드를 탔지만, 보드장, 스키장보다는
겨울에도 수련, 수행을 위하여 산속을 다녔습니다. 컬럼에도 일부분 확인을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이 보드캠프를 통하여 보드보급에 임하면서 중단되었습니다. 개인적인 것, 일신상의 것보다
국민의 건강이 우선시되었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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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보니, 보드강습을 빼면 겨울시즌에 열 번을 타기가 어렵습니다 .
그러나 기본정석을 철저히 지키고, 보드강습을 철저히 해오다보니, 저에게 배우신 분들은 대부분
겸손하시고, 무리하게 타지 않습니다. 스노보드는 그냥 스노보드일 뿐이고, 스키는 스냥 스키일 뿐입니다.
제가 보드와 스키를 다 타지만, 사람들에게 마구 권하지는 않는데, 그 이유는 제가 좋아하는 종목은 겨울시즌보다는
주로 봄시즌, 여름시즌에 핀트가 맞춰져 있고, 사람에게 필요한 좋은 운기들이 그때 형성됨을 사사받았기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은 1년만에 내내 스키장에 시즌방에 상주하면서 80번을 탔다고하던데... 1~2년만 타면 제가 평생 탈 것을
그 분은 타는 셈입니다. 저는 그럴 마음이 전혀 없습니다. 시간은 하릴없이 흐르고, 인생은 어린이인듯 하였지만,
순식간에 노인네로 변합니다.
아무리 젊음을 이야기한들, 유수같은 세월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스노우보드를 타더라도
늘 자연과 더불어 자정능력을 키워야하는 것입니다.
스노우보드와래프팅은 비시즌네도 자주 야외활동을 합니다.
아니, 겨울시즌보다도 더 많은 행사를 해오고 있습니다. 비시즌에는 스키장이나 버스대절, 식당, 장비 대여 등이
없다보니, 비용은 거의 들어가지 않고내 매우 적게 들어갑니다.
돈이 없는 학생들도 얼마든지 참여가 가능합니다. 그렇지만 학생들은 우리와 같은 아름다운 모임이 있는 줄
상상조차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광고를 내고 있습니다.
아주 비싼 광고는 매지 못하지만, 적어도 수십 군데에 노출이 되고, 매일 게재되므로 적은 비용은 아닙니다.
수익이 없는 보드와래프팅으로써는 운영자들이 십시일반으로 내서 하는 광고입니다.
요즘 아쉬운 것은 예전처럼 많은 분들이 스키장, 보드캠프를 찾아주시면 단체협상이 되어서, 2003년도 전후해서
그랬던 것처럼 더욱 저렴한 비용으로 보드캠프를 진행해드릴텐데, 2007년도 이후부터 pc게임, 핸드폰게임이나
청소년, 젊은층들의 활동을 막는 공연, 경기 관람을 매스컴에서 조장하고, 그에 몰입하는 청소년, 대학생들이
젊은증의 대부분을 차지하다보니, 급격하게 스키장으로 유입되는 젊은층(특히 대학생)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렇다보니, 적은 인원으로 보드캠프를 하여, 할인도 제대로 못받고해서 결손을 감수하면서도 보드캠프를
진행해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젊은층, 청소년층들이 외부단체나 외부 비열한 카페, 보드동호회 운영자들의
농간에 속지 마시고, 많이 찾아오셔서, 평생 다치지 않고, 몸도 훼손되지 않는 정석 보드를 배우시기를
권고드립니다. 국내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만큼 많은 스노우보드강습, 보드보급활동을 해온 유일한 단체(카페,
보드관련협회를 망라해도 단연 앞섭니다.)임을 감히 공언할 수 있습니다.
비시즌에는 자연과 벗하면서 자연보호도 합니다.
사진은 10월~11월 내린천 급류 재난구조대비 훈련 때, 회원님께서 촬영해주신 저의 모습입니다.
스노우보드캠프는 어차피 겨울시즌을 건강하고 신나게 지내야하는 분들에게는 야외생활에서 필요한 선택이
됩니다. 눈에서의 즐거운 시간은 도시생활에서의 시름을 잊게 해주기도합니다.
지금은 고등학생이나 대학생들이 스키장을 찾는 비율이 10년전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매우 줄어들었다고합니다. 지금은 용평스키장의 경우, 자발적으로 찾는 입장객들은 40대이상은 물론,
50대~80대의 노인들이 대부분이라고합니다.
초등학생들의 단체스키캠프와 동남아시아 외국인여행객들, 그리고 오랫동안 스노보드나 스키를 타오셨던
어르신들이 스키장을 먹여살린다고도 할 정도로 겨울스포츠는 물론 모든 스포츠들이 어렵습니다., 그
렇다보니, 우리처럼 열심히 하는 스노우보드동호회는 다른 카페들의 타킷이 됩니다. 자
신들도 열심히 하면 될 것을 스노우보드와래프팅이 있으면 자신들의 가게나 카페에 사람들이 안 간다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모르고는 가지만, 남의 카페를 시기하고, 폄훼하는 행동을 하는 카페지기가 있는 카페는
여러 분들이 갈 곳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어떤 카페나 보드단체를 특정지어서 가지 말라고는 하지 못합니다.
잘못된 선택을 하고, 잘못된 정보로써 신세를 망치는 것도 자신의 운이기때문입니다.
플라잉디스크입니다. 플라잉디스크 협회를 만든 사람들이 있지만, 저는 그 분들보다 먼저 플라잉디스크
활동을 했습니다. 우리 스노우보드와래프팅에서는 봄부터 가을까지 항상 하는 행사입니다.
저는 세상 사람들을 혐오하거나 뒷담화하지 않으며 그런 적도 없습니다. 카페를 떠나는 것도
카페에 들어오는 것도 자유입니다.
하지만 세월은 흐릅니다.
흐르는 세월속에서, 잘못 선택한만큼, 인생의 허비되고, 얼마 후에는 임종을 맞이하게됩니다.
지금 주어진 시간을 열심히 사십시오.
남을 비방하고, 명예를 훼손시키려는 극소수 구더기보더님들에게 전하는 말입니다.
대부분은 선하고 남의 것에 참견하고 간섭하기보다는 잘하고 있는 스노우보드와래프팅 등 남을 격려하고,
응원하면서 자신들도 선하신 분들 닮아가면 좋겠습니다.
무료 인라인스케이트강습 모임에서의 동영상입니다. 회원님께서 촬영해주셨습니다.
인라인스케이트만 오랫동안하면 몸에 좋지 않습니다. 스케이트보드는 말할 나위도 없습니다.
그래서 다른 운동, 다른 여정(자연탐사, 야생체험 등등)을 병행해야만 합니다.
그러면 좋지 못한 장소에서 보드와 스키를 타고, 인라인을 타고, 스케이트보드를 타더라도
정신이 쉬이 망가지지 않는다고하고, 악질화도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음식도 육류보다는, 담배나
술보다는 , 커피나 각종 차(엽차, 홍차 포함)보다는 더 좋은 것을 따르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비타민제, 근육키으는 보충제와 같은 것은 일부러 섭취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저는 남들을 먼저 공격하지도 않고, 남을 먼저 나쁘다고도 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그들의
치졸하고 용렬한 짓을 용인하지도 않습니다. 스노우보드강사자격증을 발급하는 곳은 세 군데입니다.
사단법인 대한스노우보드강사혖회, 스키협회, 보드협회입니다. 협회들의 단체장들은 서로 싸우지 않으며,
서로 헐뜯지 않는다고 주장합니다. 사단법인 대한스노우보드강사협회는 합법적으로 출범하고, 합법적으로
유지되며, 모든 분들이 개인적으로 직장생활을 하고 있어서, 돈벌이에 혈안이 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보드강습, 스노우보드 연수를 현장에서 가장 많이 해온 분들이 주축입니다. 저희 스노우보드와
래프팅의 강사님들은 캐나다나 일본 등지에 직접 가셔서 보드강사자격증을 취득하기도 하였지만,
국내에서는 오로지 대한스노우보드강사협회에서만 보드강사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물론 보드와래프팅 출신들이 대한스노우보드강사협회 뿐만이 아니라, 다른 스키협회나 보드협회에서도
자격증을 취득했지만, 이를 공개적으로 권유하지는 않는다는 뜻입니다. 앞으로 남을 함부로 헐뜯는 짓을
그만두고, 스키협회, 보드협회들이 선의적으로 협력하면, 저희 스노우보드와래프팅에서도, 또 다른
보드강사관련 협회에서도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셔도 된다는 공식 입장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보드관련협회들은 공식적으로 남을 비방하고, 명예를 훼손하려는 짓을 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거기 소속된 보드강사들이 남의 협회를 흠집내서 어떻게 해서든지 자신의 협회에 사람들을
끌어들이려고합니다. 그런 것에 속는 진짜 정보를 접하지 못하는 스노우보더들이 봉인가요?
남을 단체를 비방하는 비열한 당신 협회들이 정말 제대로된 보드강사를 연수시키고, 보드강습 능력이
있는 보드강사를 배출할 수 있겠습니까? 그렇다면 그것은 거짓입니다. 당신네 협회들은 보드강사자격증이
무슨 돈벌이 수단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래서 다른 협회 보드보급활동 등 보드연수를 비방하시나요?
그런 남의 협회를 명예훼손해서 자신의 협회가 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보드강사는 돈을 벌려서하는
장사가 아닙니다. 정말 보드강사를 육성하려면 베이직모빌러티부터 철저하게 가르쳐서 보드강사로써
거듭나게해야합니다. 그래야만 스노우보드나 스키가 위험하다는 잘못된 인식이 바뀔 것입니다.
다른 은동을 하러가면 조심하라는 말을 하지 않는데, 스키장에 가면 조심하라는 말을 한다니 웬말입니까?
막보더들이 사라지면 스키장은 자동적으로 많은 학생들, 여성들이 몰려올 것입니다. 막보더들이 막스키들이 남의
안전을 고려하지 않고, 마구 달려서 무서워서 스키장에 못가겠다고 하시는 분들이 사회에 얼마나 많습니까?
무릇 천천히 안전하게, 그리고 제발 헤드업, 백스트레이트를 타십시오. 프리스타일 보드를 타는데,
알파인을 흉내내는 어리석은 자들이 저팬스타일이라고 합리화시키면서 해대는 보드강사들이 혹시나
있다면, 당신네들의 보드협회는 가짜입니다.
가급적이면 근육이나 관절을 비틀지 말고 타십시오.저팬스타일이라거나 캐나디안스타일이라거나
하는 말들은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나라 스키장의 현실, 그리고 타고난 몸을 지키는 전통의 대한민국의
건강 철항을 지키십시오. 몸이 성하고 반듯해서 옳은 정신이 몸애 뱁니다.
잘못 가르칠 수밖에 없는 보드강사들이 버젓히 어떤 협회의 이름을 걸고 보드강습을 하는 것을 보면
안타까울 뿐입니다. 저는 적어도 국내에서 가장 많은 보드강습을 해온 저와 같은 보드강사들이,
스노우보드강사연수만큼은 제대로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아울러 보드캠프에서 입분자, 초보자들을 위한 보드강습만믐은 저보다 나은 사람이 몇 명 안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노우보드캠프는 사명감을 가지고 임합니다. 돈과는 별로 상관이 없다는 것을, 제가 막보더라고 부르면
어떻게 알고 달려오시는 다른 협회의 막보더, 막보더 강사님들, 아직 이해하지 못하셨습니까?
전에는 보드캠프들이 매년 몇 십 개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우리가 마지막 남은 스노우보드의 보루입니다.
인라인스케이트도 우리가 외면하면서, 그나마도 일반인들의 새로운 입문 인라인 모임 명맥이 끊기고 있듯이,
우리까지 보드캠프를 하지 않으면 당신네들에게 사람들이, 보드강사도 별로 없는 보드강습 경력도 몇 명되지 않는
초보강사님들에게 비싼 보드강습받다가 그나마도 명맥이 끊길 것입니다. 겨울스포츠, 스키와 스노우보드를 살리는
길은 이렇게 열심히 하는 스노우보드와래프팅을 흠집내기 위해서 장난을 칠 것이 아니라, 겸허하게 나오셔서
배우셔야합니다.
6~8년 전에 헝글보더에서 많은 분들이 오셔서 보드를 배우시고 갔습니다.
그 분들은 이구동성으로 나쁜 보더들의 말에 현혹되어서 잠시나마 속았던 것을 후회하시더군요.
스노우보드와래프팅의 보드캠프에 와서 정말 왜 사람들이 기초를 중시해야하고, 스노우보드에 대해서
겸손해져야하는지를 배웠다고 하셨습니다. 저보다 훨씬 보드를 잘 타시는 분들도 저에게 기초부터 보드를
다시 배웠습니다. 그 분이 못타서가 아니라, 겸손하시기때문에 그러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몇 분이 보드캠프에 참가하시든 최선을 다하여 보드강습을 하고, 스노우보드가 정말 안전하고
즐거울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첫댓글 잘봤숩니다. 그동안 너무 모르고 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