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3월 25일 남한의 전지맥을 마무리하신 아름다운강산(정병훈,하문자)님께서는
홀대모 봄모임 마치던 날(4.8) 댁에서 18년 긴 여정의 지맥마무리를 자축하셨네요.
신산경표 완주증서도 받으시고, '홀대모 명예의 전당'에 헌액하시던 그때의 감흥이 되살려 지는 느낌입니다.
두분께서 남기신 발자취는 오랫동안 회자되리라 생각됩니다.
다시한번 지맥완주를 축하드립니다!

지난달 3월 25일 남한의 전지맥을 마무리하신 정병훈님, 민들레(하문자)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첫댓글 정말 대단하십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