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의 중심 뉴욕에서 김민과 함께

[럭셔리파크]

ⓒBAZAAR 글/조윤희(바자) Photographed by Kim Hosun

트렌치코트와 복고적인 원피스로 레이디 시크를 연출한다

왼쪽 저지 랩 원피스는 Diane von Furstenberg, 트렌치코트는 Time, 스웨이드 클러치는 Guess, 목걸이와 브로치는 Dyrberkern,진주 브레이슬릿은 Blumarine Accessories, 복고풍 펌프스는 Suecomma Bonnie 제품으로 모두 가격 미정.
오른쪽 체크 재킷과 체인 장식의 메탈릭 백은 Givenchy, 헌팅캡은 Lacoste 제품으로 모두 가격 미정.

트렌디한 패션 스트리트 소호에서의 여유로운 한때.

왼쪽 스트라이프 카디건과 니트 베레는 Kookai, 이너로 입은 핑크 톱은 O’2nd, 사이드 버튼 라인이 포인트인 베이지 팬츠는 Moschino, 브라운 부츠는 Stefanel, 체인 참 브레이슬릿은 Fendi, 진주 브레이슬릿은 Blumarine Accessories, 복주머니 스타일 레드 가죽 백은 Givenchy 제품으로 모두 가격 미정.
오른쪽 미니 피케 티셔츠는 Lacoste, 이너로 입은 크로셰 베스트는 BNX, 레드 트렌치 코트는 Burberry, 울 소재의 체크 니커보커는 Maje(마주), 송치 벨트는 Mine, 링과 브레이슬릿은 Calvin Klein, 가죽 프레임 선글라스는 Fendi, 호보 스타일의 빅 백은 GIivency 제품으로 모두 가격 미정.

도회적인 데이 웨어 로는 스타일리시한 코트가 딱이다.

왼쪽 네이비 셔츠는 Lacoste, 밴드가 덧대진 가죽 스커트는 Fendi, 큐빅 장식의 피톤 벨트는 Stefanel, 화이트 트렌치 코트는 YOOP!, 펀칭 가죽을 사용한 펌프스는 Suecomma Bonnie, 호피 프린트 송치 백은 Givenchy 제품으로 모두 가격 미정.
오른쪽 피케 원피스와 모자, 테니스 가방 모두 Lacoste, 루스한 핏의 가죽 후드 점퍼와 레깅스는 Gola, 브레이슬릿은 Calvin Klein 제품으로 모두 가격 미정.

클래식한 스포츠 룩의 연출.

왼쪽 미니 피케 티셔츠와 장갑은 Lacoste, 울 재킷은 Tasse Tasse, 벨트와 크롭 팬츠는 Time, 롱 부츠는 Stefanel, 진주와 참 브레이슬릿은 Blumarine Accessories와 Fendi, 로고가 들어간 브라운 백은 Givenchy 제품으로 모두 가격 미정.
오른쪽 이너로 입은 터틀넥과 캐시미어 V넥 니트는 Lacoste, 그레이 컬러의 데님 팬츠는 Stefanel, 벨트로 장식한 스카프는 Givy, 네이비 밀리터리 코트는 Gola, 링은 Calvin KleIn, 레드 컬러의 가죽 백은 Givenchy 제품으로 모두 가격 미정.

2005 S/S 라코스테 컬렉션 애프터 파티와 US 오픈 경기장에서의 특별한 나이트 라이프.

왼쪽 헌팅캡과 화이트 셔츠 는 Lacoste, 자줏빛 컬러의 울 팬츠와 새틴 턱시도 벨트는 Gola, 골드 십자가 목걸이와 귀고리, 반지는 모두 Dyrberkern 제품으로 모두 가격 미정. 실버 샌들은
김민 본인의 것.
오른쪽 터틀넥 니트와 테니스 스커트, 그린 캐시미어 니트와 모자까지 모두 Lacoste 제품으로 가격 미정.

[댄스쟁이찐]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