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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농촌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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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꽈리
봉선화 추천 0 조회 27 10.07.09 08:1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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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7.09 11:34

    첫댓글 어릴때 꽈리를 만들라면 속에든 씨와 창자를 빼내야 되는데 나오다 입구를 찢어버리면 소리를 낼수없었어요.뽀드득 뽀드득 입가에 꽈리 부는 소리 신기했어요..고무로 꽈리닮은 장난감도 있었는데 지금은 없드라구요.

  • 작성자 10.07.09 11:37

    월드컵 경기장 입구 굴밖 나무 노란꽃 뻐ㅡ쓰 안에서 찍은것입니다.

  • 10.07.10 03:50

    꽈리 이름은 많이 들었는데 이렇게 자세히 보긴 처음인것 같네요. 살찐고추 같기도 하고 피망같기도 하고...

  • 작성자 10.07.10 22:38

    빨갛게 익으면 예쁘고 꽃꽂이 장식용 많이들 좋아하고 꼬추 꽃도 하얗데 꽃도 비슷 하네.알맹이는 쓰다 익으면 시큼 달큼해.

  • 작성자 10.07.10 22:45

    창문앞에 빨갛게 꽈리가 익으면 가을에 제법 운치가있겠다.가을이 오면 창가에 않아 밥 한번 먹어야지 식당이든데.너희가족 생각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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