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시와 시인
 
 
 
카페 게시글
이한편의시 [고경숙] 수도꼭지를 갈며
이동호 추천 0 조회 224 05.03.17 11:1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05.03.17 00:35

    첫댓글 소품이 지녀야 되는 필수적인 요건....가령, 간결성, 압축성, 그리고 뒤통수를 때리는 에피퍼니.....를 이 시에서 읽는다..입 닥쳐? 넵!

  • 05.03.17 00:51

    2연이 압권입니다.

  • 05.03.17 08:07

    사소한 수돗물을 시로 승화시킨 시인의 시선이 돋보입니다...삽질좀 해갑니다...

  • 작성자 05.03.17 14:20

    네엡...^^ 저도 요즘에는 소품에 관심을 가집니다. 역시 시는 짧아야 한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 05.03.18 17:30

    입이 꽉 다물어 지네요.

  • 05.03.19 10:58

    강한 느낌! 삽질해 갑니다.

  • 05.04.03 23:03

    저도요~ 속이 다 후련합니다....고경숙님...너무 오랜만이지요? 그리워서 찾아왔습니다....^^

  • 05.04.04 21:36

    김재순님 안녕하세요? 대장님이 집을 나가기 일쑤라 '시인의 거리'가 황량하더니 한 분 한 분 예서 뵈니 반갑네요. 잘 지내시죠? 자주 오세요.

  • 05.04.06 14:28

    네에~~ 반갑게 맞아주시니..감사합니다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