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두증인 전도단 간증 입니다. (2018.5.1)
** 요양원
허** 어머님은 4월 치유대성회 참석후 따님이 외국으로 돌아가시면서 어머니 병원심방을 부탁하셨습니다. 천주교인 이셨는데 뇌경색으로 쓰러 지신후 지난해 9월에 뇌수술을 받으셨지만 좌측 마비로 목도 못가누시고 팔과 다리를 전혀 사용할 수가 없는 상태이시고 고혈압과 당뇨도 있으셨습니다.지난번에 방문했을 때는 주님의 사랑을 전해드리면서 성령세례를 통하여 방언도 받으셨는데 이번에 다시 방문하여 치유선포 하고 움직이는 가운데 지금까지 제대로 가누지 못했던 목에 힘이 들어면서 고개를 떨구지 않게 되셨습니다. 이에 팀원들이 힘을 얻고 일심 단결해서 적극적으로 선포 하며 섬기는 가운데 기적이 일어났는데, 흐느적 거리며 마비되어 조금 전까지도 전혀 움직일 수 없던 손에 힘이 들어가 팀원 손을 부여 잡는 것이었습니다. 할렐루야!!
우리는 주님의 행하심에 감사하며 더욱 신이 나서 어머님께 다시 믿음을 심어주고 일어나서 걸어 보았을때 마비되었던 왼발에 점점 힘이 들어 가는 것이 느껴졌고 긴 복도를 두 바퀴를 돌고 오시더니 믿음이 들어오셔서 "나는 걸을수 있고 뛰게 될것이다" 라는 믿음의 고백을 열심히 하셨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 요양원
다른 병실에 파킨슨을 앓고 온몸에 기계장치를 하고 계시는 76세 김** 할머니에게 다가가 보니 살려달라는 그분의 영의 울부짖음 소리가 느껴졌습니다. 가슴이 타들어 가는 마음으로 예수님 사랑을 전하며 복음을 전하는데 초점 없었던 눈동자가 고정이 되면서 뒤로 제처져 있던 고개가 우릴 향하시길래 저희 말을 알아 들으시면 눈을 두 번 깜박거리시라고 하니 그대로 행동 하셨습니다.
간병인은 '할머니가 전혀 말을 할수 없는 분이다' 라고 하셨지만, 회개와 영접기도를 해드리면서 마음 뿐만 아니라 입술로도 아멘을 따라 해보시라고 했더니 약한 소리였지만 기적적으로 ”아메~ 아메~"라고 따라하시면서 예수님을 영접하셨습니다. 구원과 치유를 베푸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잠실
지난주 잠실에서 전도한 태국의 판타윗 형제(44세)가 4월 28일 토요일 사사모 치유당직팀의 기도를 받으러 교회까지 찾아오셨습니다. 1년전 25,000 볼트의 전기에 감전되는 끔찍한 사고로 인해 전신 화상을 입어 총 13번의 수술과 피부이식을 하였지만 왼쪽 팔과 신경의 감각이 없고 피부이식으로 인해 당기는 증상이 심하셨습니다. 또한 하체의 근육과 신경마비로 인해 편하게 앉지 못하고 허리의 통증과 팔 올리는것도 부자연스러우셨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으시고 움직이실 때 열심히 반응 하시더니 못 올리던 왼쪽 팔이 위로 올라가게 되고 죽은신경이 살아나 감각이 돌아오기 시작하셨으며, 쪼그려 앉지 못했던 왼쪽무릎도 포개어 앉게 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치유와 함께 복음을 전했을때 기쁨으로 주님을 영접하셨으며 4월 29일 주일 1부 예배도 참석 후 교회등록까지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이분의 고향인 태국은 불교국가이지만 생전 처음 교회에 나오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마음이 편안하고 예수님을 영접하니 기쁘고 행복하다고 하십니다. 먼 타국땅에서 오신 영혼까지 기억하시고 치유와 구원의 길로 인도하여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올림픽공원
벤치에 홀로 앉아 계신 70대 남자 분이 절망적인 슬픔 가운데 있다는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저희들을 달갑게 여기지 않으셨지만, 성령님께서 주시는 지식의 말씀이 떠올라 "혹시 직업이 건축업이셨습니까?" 라로 물으니 "그렇다" 고 하시며 사우디, 예멘 등으로 다섯 차례나 돈을 벌기 위해 나가서 건축일을 하시면서 수입을 모두 가정으로 보냈으나 현재는 이혼후 가족과의 연락도 두절되었다고 하셨습니다.
우리 인생은 하나님께로부터 왔기에 하나님을 떠나 살면 내 마음과 계획과 다르게 곤고한 삶이 될 수 있지만 지금이라도 예수님을 믿고 찾으면 삶이 다시 회복될 수 있다는 소망을 전해드리자 기도를 받겠다고 하셨습니다. 삶의 무게로 인해 절망에 빠져버린 영혼을 성령님께서 깊이 만지시자 처음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 되셨습니다. 웃음을 잃어버린 듯 차갑던 얼굴이 어느새 환하게 미소를 머금고 계시는 것이었습니다. 가엾은 영혼이 주께 돌아와서 구원 받은 백성이 되기를 얼마나 원하시는지 주님의 마음을 절절하게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수서 ** 아파트
벤치에 앉아 계신 한 할머니를 만났는데 그렇지 않아도 사랑하는 교회에서 치유 받은 분의 소개로 한번 가려고 했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계속 대화를 하고 있는 도중 우연히 저희 교회를 통해 치유를 경험하신 할머니가 다가오시더니 본인은 타교인이지만 "사랑하는 교회는 사도행전에서 보았던 교회더라" 라고 하시며 칭찬해 주셨습니다. 우리 교회에서 여러 차례 치유를 받고 간증도 하셨다면서 주변에 있는 아픈 분들을 데리고 가려고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교회를 홍보해주신 할머니 덕에 벤치에서 저희 말을 듣고 계셨던 할머니도 더욱 마음문이 열려 사사모에 참석하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수서 ** 아파트
벤치에 앉아 계신 70대 할아버지를 만났는데 말씀도 거부하시고 부정적이셔서 사사모를 소개하고 전단지를 드리고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팀원 한분께서 다시한번 찾아가 치유기도를 해드려야겠다는 감동을 받아, 다시 찾아뵙고 인사드리고 불편한 무릎 관절에 손을 얹고 치유 기도를 해 드렸습니다. 다리에 힘이 없고 불편했었는데 치유 기도를 하고 함께 이리 저리 걸어시더니 차츰 표정이 밝아지시면서 무릎이 부드러워졌다면서 기뻐하셨습니다.
치유를 경험하신 후에는 처음 거부하시던 태도와는 달리 "사실은 오래 전에 교회에 다닌 적이 있었다" 고 고백하시며 토요일에 교회에 꼭 오겠다고 본인의 전화 번호를 알려 주셨습니다. 치유를 통해 완강했던 할아버지의 마음을 만지시고 예수님께 마음의 문을 열게 하신 주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 병원
저희 팀에서는 지속적으로 **병원으로 전도를 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이제는 저희가 오기를 손꼽아 기다리는 분들도 계시고 다른 조에서 전도한 분을 다시 만나기도 하는데, 한결같이 하시는 말씀이 "다른 교회도 전도를 나오지만 사랑하는교회 사람들은 전도하는 모습이 다르다" 고 칭찬을 해주셨습니다.
전신에 암이 퍼진 할아버지를 간병하시느라 이미 심신이 지친 아내분께서 저희가 다시 오기를 기다리고 계셨다며 너무나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성령님께서 주신 예언의 말씀과 기도로 지친 아내분을 먼저 섬겨드렸더니 마음의 위로를 얻으시고 평안함을 회복하시며 밝게 웃으셨습니다. 투병 중이신 어르신도 치유기도와 영접기도를 잘 받으시고 성령세례도 받으시겠다고 하셔서 인도해 드렸습니다.
** 시장
짐을 끌고 가시는 할머니가 보여서 다가가서 혹시 예수님 믿으시냐고 여쭤보니 성당에 나가신다고 하시어 예수님이 유일한 구원주 이심을 말씀드리니 '아멘' 하시면서 즉각 기도를 받으셨습니다.
평소에 기도를 많이 하시는 분 같다는 감동이 임해서 “할머니 기도 평소에 많이 하시죠?” 라고 물으니 “어찌 알았소~” 하시며 신기해 하셨으며 몸 전체 치유와 특히 허리 쪽에 손을 얹고 치유기도를 했을 때 뜨거움이 임하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할머니께도 “응 뜨거워! 불이 임했네잉!” 하시며 치유기도를 큰 소리로 잘 받으셨습니다. 기도 후에는 “예전에 이게 안 됬는데 되네. 허리의 통증이 사라지고 시원하네” 하시면서 아이처럼 좋아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치유를 행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요양병원
지난주 화요일에 주님을 영접하셨던 김** 남자 성도님입니다. 다시 찾아가 반갑게 인사를 드리고 조원들과 함께 안수하면서 치유기도를 해드렸는데, 기도도 잘 받으시고 눈빛도 순수하고 따뜻했습니다. “주님이 성도님을 정말 많이 사랑하세요.”라고 주님의 음성을 전해드렸을 때는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물리치료를 받으실 시간이 되어 함께 이동하여 계속 치유선포와 안수로 섬겨드렸는데 물리치료사께서 저희를 보시더니 “환자 분의 감각이 이전보다 많이 돌아왔어요. 항상 크게 벌어져있던 입도 다물어졌고 더 이상 잘 때 이도 갈지 않으시네요.” 라고 치유를 확증해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놀라우신 사랑과 구원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요양병원
66세 이** 성도님은 치매가 있으셨는데 일을 계속 하고 싶은데 안받아 준다고 많이 속상해 하셨고 부인과 자식은 있지만 같이 안살아 외로워 하셨습니다. 복음을 전한 후 예수님을 믿고 싶으신지 여쭈었을때 마음이 열려 진실하게 영접기도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방언에 대해 설명을 드렸더니 너무나 받고싶다고 하셔서 방언받기 위해 기도해 드리자 너무 쉽게 방언을 받으셔서 제가 더 놀랐습니다. 할렐루야!!! 어린아이같은 순수한 마음을 기뻐받으시고 성령세례를 주신 주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며 제 자신이 은혜가 되었습니다.
성내천
본인의 텃밭에서 농사지어 천막에서 채소를 파시는 70대 후반 어머님의 가게에 들어가서 먼저 시금치를 사드리고 함께 부추도 깨끗이 다듬어 주면서 교회에서 전도하러 왔다고 하니, 본인은 오금동 천구교회에 다닌다고 하셨습니다. 우리 교회는 치유가 일어나는 교회라고 소개하면서 기도해 드리고 싶다고 하니까, 오래전에 허리수술을 했는데 아직 통증이 있고 고혈압과 당뇨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에 치유선포를 해드리자 시원하고 좋으시다고 하시면서 팔려고 하시던 부추를 저희에게 나눠 주시면서 고마워 하셨습니다.
"혹시 사랑하는교회가 강남에서 온 부자 교회라는 소문이 있는데 맞느냐" 고 여쭤보셔서 하나님이 초자연적으로 은혜를 주셔서 건물을 사고 오게 되었다고 말씀드리며 사사모에 오시도록 약속하고 기쁘게 헤어졌습니다.
성내천
12년간 뇌경색 후유증으로 인한 언어장애로 불편함을 가진 타교회에 다니신다는 어르신(김**81세)을 성내천 벤치에서 만났습니다. 교회 소개와 사사모에서 일어나는 치유영상을 보여드리며 어르신을 향한 하나님아버지의 마음을 전하고 치유기도를 해드렸습니다. 그때 주님이 찬송을 부르라는 감동을 주셔서 어르신과 함께 찬송가 두 곡을 연달아 부르자 어르신의 발음이 놀랍도록 명확해지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이어서 주기도문과 어르신이 직접 치유되었음을 선포하시도록 알려드린 후에 집에 가서도 찬송가를 매일 부르시면 점점 더 언어기능이 풀어지실 거라는 주님이 주신 감동을 전해드리니 기뻐하시면서 연락처를 적은 교회주보를 받아서 가셨습니다.
성내천
벤치에 고독하게 앉아계시는 49세 남자 성도님을 만났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분이신지 여쭤보았을때 돌아가신 아버님이 독실한 기독교신자였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성도님도 구원받으셔야 한다고말씀드리며 아버님께서도 천국에서 아드님을 애타게 기다리고 계신다고 말씀드렸더니 "그 교회가 어디에요?? 갈게요~ 저 진짜 갈게요!" 라고 너무나 쉽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준비된 영혼을 만나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전도 후 한주 동안 성도님을 위해서 팀원들과 함께 기도했는데 극적으로 취직이 되어 출근도 하시고 토요일 사사모에도 참석하실 예정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할렐루야~두증인전도단을 통해 행하시는 성령님 감사드립니다
할럴루야.두증인 전도단이 전국에서
더욱 크게 일어나 좌파들이 아무리 주님을 대적해도 부정할수 없는 큰이적과기적으로 대한민국을 하나님의 영광이 강타할 찌어다
아멘~~!!!
아멘~~♡♡♡
두증인 전도단을 통해 준비된 영혼들을 만나게 하심을 감사드리네요ㅠㅠ 주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ㅠㅠ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너무나 귀한 소식입니다. 할렐루야
와 ~~~정말 정말 기쁜소식을 전하는 교회 ~~~이기쁜 소식을 온세상 전하세 찬송가가 생각나네요
주님 두증인전도단 한분한분에게 성령으로 함께하소서 ~~주님을 찬양드립니다
아멘~~!!!
아멘~~♡♡♡
진짜 할렐루야입니다...
더욱 두증인전도단을통해 많은 영혼이 돌아오고 치유로 자유과 평안을 돌려받길 원합니다.사단이 가장 두려워하는 알들이 계속해서 일어날 지어다!주님의 기뻐하시는 일들은 계속적으로 증가할지어다.좋으신 주님 선한신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아멘~~!!!
아멘~~♡♡♡
아멘~♡♡♡
아멘~~저도 그 은혜의 자리에 동참하고 싶네요~~주님의 사랑과 구원과 치유가 사랑하는 교회를 통해 흘러가고 있는 모습에 제가 더감격입니다~~항상 응원합니다!!
함께 주님의 통로가 되어 주신다면
주님께서 너무 기뻐하실거에요~^^
아멘~~♡♡♡
너무나 아름답고 놀라운 일들을 행하시는 주님 찬양합니다 그리고 아버지 사랑 가지고 영혼들을 찾아 다니시는 귀한전도팀들의 힌신이 하나님을 감동시키시고 계심을 믿습니다,,,더 많은 영혼들을 추수할수 있도록 뒤에서 기도드립니다,,,,,우리는 과연 예수 그리스도의 편지입니다 예수향기 날리는 그리스도의 군사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두증인전도단을 통해 역사하시고 잃어버린 영원을 찾으시는 아버지의 마음이 간증 한줄한줄마다 느껴져 감동이 됩니다.
주님의 통로되신 귀한 두증인 전도단을 축복합니다.
아멘~!!!
가르치고, 복음전하고~
치유를 행하는 예수님의 삼중사역이 행해지는 사도행전적 교회가 바로 우리교회입니다~~
감사드리고 찬송드립니다~~
두증인 전도단의 아름다운 발걸음을 축복합니다~~~♡♡♡♡
아멘~!!!
귀한 간증들 감사합니다 흑암속의 한줄기 빛처럼 수고에 감사합니다 두증인전도단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가시는 곳마다 만나는 사람마다 성령님의 예비하심으로풍성한 열매를 맺으시길 원합니다 주께서 가정들을 살피사 얶메임 없는 주의 군사들 되게하소서 부럽습니다
아멘 아멘~~!!!
간증에서 주님의 사랑이 느껴지고 너무 감동스럽고 눈물이 납니다
주님 오실 길을 아름답게 예비하시는 사랑하는 교회가 자랑스럽습니다. 할렐루야!
아멘~~저도 그 은혜의 자리에 동참하고 싶네요~~주님의 사랑과 구원과 치유가 사랑하는 교회를 통해 흘러가고 있는 모습에 제가 더감격입니다~~항상 응원합니다!!
할렐루야
놀라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놀라운 교회에 적을 두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두증인 처럼 하나님을 사랑하고 성령의 능력 안에서 예수님을 전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