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zgzekCwuN_U
■ 개요
1) 베이징 동계올림픽 흥행실패 (동계올림픽 기간 중 금문도 침공을 예상하는 이들이 다소 있음)
2) 글로벌 식량대란 => 생필품물가 대폭등 우려 (부유층은 이미 대거 농지 확보)
3)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우크라이나 흑토지대는 세계최대의 곡창)
4) 급속한 한반도 통일 => 통일한국은 고급제조업 강국으로 등극
- 남북간 종전선언 => 남북 체제유지하 남북미 동시수교 => 평화체제 구축
- 북한정권 붕괴 후 흡수병합
5) 한국의 G7 가입
2021년 G7 가입은 일본의 방해로 무산
■ 상세 요약
1)
2022년 2월 4일, 베이징 동계올림픽
동계올림픽 이전에는 중국이 금문도나 대만을 공격하지 않으리라는 전망이 대세
현재 세계의 이목이 미-중간 패권갈등에 쏠려 - 2차대전 앞둔 1936년 베를린 하계올림픽과 유사한 양상 => 중국 체제선전의 장이 될 수 있다 => 대부분의 서방권 국가들이 보이콧, 한국 역시 고위급 인사의 참석은 불투명 (여러 서방국가가 지지하여 개최된 2021년 동경올림픽과는 사정이 판이해.)
금리 꾸준히 높이고 있는 한국 등 주요국가들과 달리.. 중국은 저금리기조 유지 => 동계올림픽 실패할 경우, 찍어낸 통화량 회수 불가 => 물가폭등으로 인해, 위안화 가치 절화되면서, 기축통화 지위 상실 가능성
2)
2020년 촉발된 팬데믹 이후, 전세계 중앙은행들은 이자율을 0%대로 맞춰. 유사 이래 전례 없는 무제한 양적완화 = 통화량 폭증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성공하여, 중국의 물류공급이 원활할 경우 문제없지만..
미-중 패권갈등과 동계올림픽 흥행실패로, 경기부양 위해 양적완화(저금리기조) 지속 불가피할 것임
한편, 부호들은 농지 취득 중. 그러나 취득한 농지를 거의 놀리는 바람에 식량생산이 원활치는 않아 => 생필품 공급부족 - 식량대란, 서민물가 폭등 우려
3)
팬데믹 이후, 전세계적 양적완화로 화폐가치에 비해 실물자산 가치가 폭등 => 실물자산 최부국인 러시아가 최대수혜국. 또한, 제1세계 국가들의 양적완화에 따라 러시아로 달러화, 유로화 대거 유입 => 러시아, 역대최고의 외환보유고, 국력 팽창
세계최대 곡창인 우크라이나 흑토지대 침공 예상 => 세계식량패권까지 장악할 경우, 석유 가스 밀을 독점하다시피.
따라서, 한국도 무분별한 신도시 개발보다는 식량자급자족 위한 국토 리모델링 필요..
ㄱ) 절대농지 적극 확보
ㄴ) 간척지 기계화 고효율농업 추구
ㄷ) 조속한 남북통일 통해 한반도에서 가장 비옥한 황해도 평야지대 확보해야
4)
2가지 한반도 통일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음
ㄱ) 남북간 종전선언 => 남북 체제유지와 동시에 남북미 동시수교 => 평화체제 구축
ㄴ) 북한정권 급속붕괴 => 한미의 흡수병합
어떤 시나리오든, 현재의 세계적인 고물가현상 속에서 북한지역 내에 중국 대체할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필요성 <== 현재 세계적으로 공급망 과부하로 안정적 소비재 공급 흔들려 (미국은 70~80년대 일본에, 2천년대 중국에 소비재 공급 의존)
미국 등 First World는 현재 신뢰성 있는 새로운 생산협력처, 공급처 필요 => 한반도, 특히 통일 이후의 북한지역이 유력 (품질 리스크 높은 동남아 공급망을 대체 가능)
한편, 중국 내 리버럴한 자본가 계층의 이탈 추세. 자수성가한 IT 기업가들이 중국증시 상장 기피. 나스닥 NYSE 상장을 선호 => 이를 이유로 중국 중앙정부의 탄압 더욱 심해져 (미국증시 상장한 기업에 대한 집중조사 등)
이러한 사정하의 중국 제조업 자본이 한반도로 이동할 경우, 제2의 위그노 사태 => 한국은 일본, 독일을 충분히 능가할 신흥 제조업강국으로 등극
◆ 전세계적인 식량대란 위기요인
수자원 고갈, 기후변화, 해수면 상승 => 경작가능면적 갈수록 감소 추세. 한편, 북한엔 놀리고 있는 비옥한 농경지 많아 (화학비료 전문농업기술 부족으로 활용도 매우 낮아) => 식량 자급자족 위해 북한 영토 연구해야
5)
2021, 영국 카비스베이 G7 정상회담
과거 서방세력이 연합하여 청나라를 다구리한 <의화단의 난>과 비슷한 사례. 미국 영국 EU 등 서방세력은 한국의 G7 정식회원국 가입을 희망했으나, 일본이 집요하게 딴지.
2022년 독일 G7 회담 (바이에른주 알프스 휴양지, Schloss Elmau)에서 한국이 정식회원국 될지 귀추 주목 <= 독일은 4차산업혁명 위해 한국과 협력 중 (전기자동차 핵심기술을 한국이 보유, 자동차강국 독일에게 선택의 여지 없어)
벤츠 BMW 폭스바겐 등 이미 전기자동차로 전략선회 => 한국산 배터리 및 전기차 핵심부품 제휴 절실. 프랑스 이태리 영국 캐나다 미국도 4차산업혁명 위한 한국과의 연대 필수적. 그러나 일본은 아직 전기차 시장 진입이 요원 => 한국, G7 정식회원국화 가능성
G7이 한국, 호주를 포함한 G9으로 확대 가능성 <= 미국은 힘의 균형점을 대서양에서 인도태평양으로 이동하는 움직임. (아시아 태평양의 대표적인 친서방국은 한국과 호주)
한국은 4차산업혁명의 최선두국
거의 전국민이 얼리 어댑터
50~70대의 스마트기기 적응력 우수한 유일한 국가
특허출원건수와 인구당 비율 세계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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