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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뜻의 나라
 
 
 
카페 게시글
신앙에 도움을 주는 것에서 연옥 - 마리노 레스트레포
코스모스 추천 1 조회 779 15.08.06 10:2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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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8.06 15:28

    첫댓글 찬미예수님...글 너무 감사드립니다...정신이 번쩍 듭니다. 요즘 일이 많아서 하느님의 뜻을 담고 있기보다는 멍한 상태에서 제뜻으로 일하고 있어서 그야 말로 빈곤한 영혼상태였습니다. 근데 점심시간때 이글을 접하면서 다시 어떻게 살아야 될지에 대해 생각해 보게되었습니다. 그전에 하느님의 뜻이시여...부디 저를 변화시켜주소서..하고 기도드리고 있었는데, 이 글을 발견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15.08.06 22:20

    교회의 신비체에 대해서 배우고 밖에 나가서 가르쳐야 한다는 말을 다시 생각해봅니다. 하느님 뜻 영성을 하면서 새롭게 공부를 하고 있으니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영원한 삶을 사는 영혼의 미래를 너무나 생각을 못하는 이웃, 형제들을 보면서 어떻게 해야 할지 예수님과 엄마께 맡기며 내가 성화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웃, 형제들의 영혼 구원을 위하여 생각하면서 예수님과 엄마께 저를 도구로 사용하시도록 내어드립니다

  • 15.08.06 23:30

    하느님의 뜻이시여!
    오늘은 우리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입니다.
    하느님 아버지의 뜻 안에서 감사 올리며
    교황 프란치스코와 모든 사제와 수도자들의 영육간 건강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15.08.06 23:51

    "그러나 제가, 저의 자녀, 다른 사람들의 희망, 다른 사람들의 공간, 다른 사람들의 구원의 기회를 죽이고, 죽이고, 죽이고, 결국 제 자신의 구원까지도 죽인 것을 보았습니다"
    예수님 제 자신을 바라보는 것이 너무 아픕니다
    믿음의 아버지 아브라함처럼 살 수있는 믿음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연옥영혼을 위해 더많이기도할 수있는 은혜도 주십시요

  • 15.08.07 07:21

    피앗
    이 은총의 글을 허락하셨으니
    하나도 빠짐없이 이루어지소서.
    옷장앞으로가고
    자만심을 버리고
    내려놓고..하고싶지만
    그럴재간이없으니 하느님의 뜻이시여
    오셔서 당신께서해주소서♡

  • 15.08.07 08:12

    "가톨릭 신자로 불리움을 받은 우리가 진정한 가톨릭 신자가 되기 위해서는 교회의 핵심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다른 종교, 다른 믿음을 비하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정말 회개할 것도 많고 연옥에 서 정화될 것이 넘 많네요. 우선 묵주 창겨 놓은 것부터 나누어야 겠는데... 아까와서 어쩌나. 하느님의 뜻이시여, 오시어 저와 함께 이 묵주들을 남들에게 나누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5.08.07 15:44

    믿음의 아버지, 하느님의 뜻 안에서 아브라함처럼 살 수 있는 은혜를 주시면 좋겠습니다.
    제 모든 것을 이사악이라는 이름으로 주님께 맡깁니다. 제 뜻과 생명도 주인이신 주님 손에 맡겨드립니다.
    오소서. 하느님의 뜻이시여, 제가 바치지 못하고 미련을 떨며 애착하고 있는 모든 것을 당신 뜻대로 처리하소서. 피앗.

  • 15.08.08 18:21

    하느님뜻안에서~~
    제가 구원받을수있기를 희망합니다.

  • 15.08.10 16:42

    십자가의 힘을 믿습니다.
    자신을 비우는 동시에 우리 모두가 연옥을 비워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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