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부(유단자) 1위 이승건(노형중2). 2위 이호윤(중앙중2). 3위 김지민(서중1). 이지후(신제주6)
장려 고지우(한라중1). 한승기(신광6). 고서호(백록6)
승건 지난대회 예탈인데 왕의귀환축하. 호윤2위도 첨인가?.초등체면세워준 지후도 잘했다.
1조(1ㅡ7급) 1위 정신혁 3위 송라산. 홍도균
장려 명승호.이희원.
1급이 7명이라 누가 이겨도 이상하지 않은 조인데 2급 3.4학년 동생들이
파란을 ㅡ 신혁이.도균이 최고다.
2조(8ㅡ17급) 1위 서하준 2위 양지석
장려 김재현. 윤현성. 송라희
1위후보들이긴 하지만 3.2학년이 결승에ㅡ
하준이 잘했고 지석이도 쑥쑥느는듯 라희는 항상 은근잘하고.
3조(17ㅡ22급) 1위 송이안 3위 홍서희
장려 한우영. 최원빈 .고채현.홍채희
우리 1학년들은 누가 이겨도 이상 안하지만 이안이가
안정감에서 수준있었음 ㅡ연속우승축하. 유치꼬마 채희도잘했다.
4조(23ㅡ27급) 3위 이지훈. 장려ㅡ박유현. 서하윤. 강마루
놀라게한 지훈이 3승축하. 유치꼬마 마루도 열심히 하더니 잘했다.
우승4, 위로부터 휩쓸었고 32명중 27명이 입상 최고의 성적입니다
운도 많이 따라줘서 좋은성적도 냈지만 , 특히 기대했던 어린이들의
불운도 함께한 대회인듯 합니다. 5명이 미입상자가 그렇다는생각 입니다.
어린 신선들의 어울려 노는것처럼 멋진 분위기였지만 조금추웠던게 아쉬웠습니다.
참가시키고 응원하느라 애쓰신 어머님들. 최고의 기량을 보이며 저를 기쁘게 해준
어린이들. 깊은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