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발표 후 포부
크리미아 전쟁. 42%의 사망률을 2.2%로 줄인 최고의 간호사.
"제 2의 나이팅게일이 될거야!!"
OT 날
..뭐..지?
난 여대에 지원한 적이 없는데...
1-1학기 시간표
입학식날 내 모습
오ㅋ 나도 드디어 캠퍼스생ㅋ
2주 후
"일주일에 시험 4개야.."
다른과 친구들의 생활
Oh!
Oh! L.O.V.E Oh!
우리과
..............
1학년
1학년들曰 "선배님>_< 1학년 너무 힘들어요"
2학년
해부,생리,약리, 병리,의학용어가 기본이 안되면 감히 펼수조차없는 진짜전공 드디어 돌입.
한과목당 시험범위
"...실습때문에 한달밖에 안배웠는데......
..케이스랑..일지도 다 못썻는데...."
3학년
이 모든 책이 베이스에 있어야 국시합격이다.
"제발 국시합격만..."
교수님들의 지식
우리의 수준
교수님이 생각하는 과제 수준
우리가 오늘내로 해야할 양
실습때 보는 멋진 간호사선생님들의 모습
선생님을 보며 무한한 존경심과 함께
나도 저런 좋은 간호사가 되고 싶다고 생각함.
정작 나의 모습
공포의 바이탈 셔틀...
병원에서 내 이름 = 학생아, 간호학생, 학생간호사, 학생쌤 등등..
시험문제
우리의 머릿속
시험끝나고...
친구曰 "여시야~~ 시험잘봤어?"
나曰 "나 어차피 계절학기 들을 생각이었어"
거짓말 억지웃음ㅋ
임상에 근무하는 간호사선생님들의 위엄
높고도 높다
미디어에서 비춰지는 간호사의 모습..
.....
주변인들이 바라본 우리의 모습
흐믈흐믈..흐믈..
그래도 행복하다고 느껴질 때..
-
어제가 간호사의 날이였네용ㅋ늦어서아쉽지만!!
간호사를 꿈꾸는 대한민국 모든 학생간호사님들 파이팅임당욤
존나_위엄돋는_음악.swf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간호부장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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