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눌러 음악 들으며 관람기 보시기
(1/2)부에 이어 지금 제2부(2끝/2)에서 계속합니다.
전통적인 연못가 정자가 있는 정원을
현대적인 해석으로 꾸민 예술적 정원 "수공간"
"박석마당"
뒤로 저 멀리 대구의 주산 팔공산
초례봉 독수리봉 환성산 관봉 인봉
이어 동봉 비로봉 법왕봉 서봉 등등
적덕(積德) 제일의 대중공양을 몸소
실현해온 또 하고있는 창오인형 부부
積德之家必有餘慶 집안에 경사가.
벚꽃나무 터널 단풍낙엽 가로수길
스타디움 서편 행사광장
우리는 오늘도 등대지기 섬집아기
내맘의강물 추심 옛님 들길을걸으며
그리운그대 등등을 부르며 힐링.
깜짝 놀랐다. 이향식당 내부의 족자엔 " 利亨식당" 이라 걸려있다. 주인을 불러 물어보았다.
이 식당이름을 누가 지었는 가? 그리고 작명가는 주역을 공부한 사람인가? 그렇다고 했다.
"利亨"은 주역의 제1번 중천(重天)건괘(乾卦)의 천도4덕목인 元亨利貞에서 따온 것이기에.
특히 利亨식당을 한자원음인 '이형식당'이라하지 않고 '이향식당'이라고 붙였음은
작가가 점치는 주역가가 아니라 학문적인 주역을 익힌사람이라 여겨진다.
이름을 지을때에는 그 어의나 유래 등에 맞춰서 짖지만 그 이름이 불리어지기에
pronunciation 音韻학적으로도 음양(陰陽)의 조화를 이루어져야한다.
'이형'은 陰陰이나 '이향'은 陰陽으로 음양의 조화를 이루었다.
그기에다 이형(利亨)의 '형(亨형통할 형)'은 한자로 '향(누릴 亨)'으로도 읽히기에
그 뜻과 글자는 그대로 하면서 음운헉적으로 음양에 맞춘 글자로 상호가 불리게 지었다. 과~연.
스타디움 건너에서 해산하고 육상진흥센터 건너 정류장에서 승차, 범물1동행정복지센터에서 402번 환승후 귀가착(4시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