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5년 전부터 시력이 점점 저하되면서 망막이 분리되어 시각장애4급 판정을 받았습니다. 평소 교회에 와서 화장실을 갈 때도 벽을 더듬으며 찾아가야 할 정도로 거의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주보에 있는 '큰믿음교회'라는 글씨를 보고 읽을 수 있을 정도로 놀라운 치유가 일어났습니다! 할렐루야!
또 허리 디스크파열로 인한 극심한 통증과 위장장애로 인한 통증, 양쪽 무릎 관절 수술을 받은 후 생긴 시리고 아픈 통증까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우리의 고통을 세심하게 헤아리시는 사랑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 퇴행성 관절염으로 인해 6개월 전부터 오른쪽 손목의 뼈가 튀어나오고, 살짝 스치기만 해도 극심한 통증 때문에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튀어나왔던 뼈가 제자리로 들어가고 극심했던 통증도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이것은 기적이다.' 라고 하시며 기쁨으로 간증하셨습니다. 놀라운 기적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3. 부인의 권유로 요양병원에서 나와 참석하신 천주교 신자분이십니다. 6개월 전 뇌경색으로 오른쪽 반신이 마비된 후 오른쪽 다리가 구부러지지 않고, 팔은 굽은 채로 펴지지 않았으며 손은 오그라들어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오른쪽 다리의 마비가 풀어지면서 다리를 구부릴 수 있게 되었고, 굽었던 팔도 펴지고 들어 올리는 것이 가능해졌으며, 오그라들었던 손도 펴졌습니다! 할렐루야!
그동안 권유에도 참석을 원치 않으셨지만, 기도를 받는 중에 치유가 일어나는 것을 본인이 보시고 더 적극적으로 치유 받고자 하는 의지를 보이셨고, 계속해서 움직이며 치유를 받아들이셨습니다! 신실하신 사랑으로 치유를 행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4. 전주큰믿음교회에 다니는 동생분의 권유로 오늘 처음 교회에 오신 천주교 신자입니다. 3년 전 아래 앞니 4개와 잇몸 부위가 갑자기 욱신거리고 아파서 병원에 가서 각종 검사를 받아 보았지만, 뚜렷한 원인조차 알 수 없는 '비정형 안면통'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칼로 베이는 듯 한 통증 때문에 그동안 오랫동안 약을 꾸준히 복용했지만 별다른 효과 없이 통증이 계속되었고 완치가 거의 불가능하다는 사실 때문에 더욱 고통스러웠습니다. 원인도 알 수 없이 계속되는 통증때문에 서울대학교병원에서 특수MRI 촬영을 하기로 예약한 상태에서 치유성회에 참석하였습니다. 그런데 진성원 목사님께서 치유를 선포하며 안수하실 때 불덩이처럼 몸이 뜨거워지더니 이와 잇몸의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그동안 다른 집회에도 많이 다녀받고 해서 잘 믿지 못하고 반신반의하며 왔는데 오늘 정말 놀랐다!”라고 말씀하시며, 오늘은 약도 먹지 않았는데 통증이 사라졌다며 연신 “감사합니다”란 말만 나오고 하염없이 눈물이 난다고 하시면서 기쁨으로 간증하셨습니다.
5. 전주큰믿음교회에 다니는 조카분의 권유로 오늘 처음 교회에 나오신 분이십니다. 3개월 전 갑자기 호흡곤란이 와서 응급실에 실려 갔는데, 심장의 혈관이 막힌 급박한 상황이어서 관상동맥우회술이라는 큰 수술을 받았고 그동안 수술 후유증으로 인해 숨을 깊이 들이 쉴 수 없어 너무나 답답하고 괴로웠습니다. 그런데 오늘 진성원 목사님께 기도를 받은 후 즉시 호흡이 편안해지며 숨을 깊이 들이 쉴 수 있게 되어 감격해 하셨습니다. 또한 죽음의 고비를 넘긴 후 늘 불안했던 마음도 평안해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허리디스크로 인한 통증과 왼쪽 무릎의 퇴행성 관절염으로 인한 통증도 사라졌습니다. 몸이 아프게 된 후로는 잘 웃지 않았는데 오늘 치유성회에 참석하여 아픈 몸과 마음이 치유되어 “행복하고 기쁜 하루였어요” 라고 활짝 웃으며 간증하셨습니다.
6. 5년 전부터 백내장으로 인해 시야가 뿌예지고 선명하게 볼 수 없어, 안약을 처방받아 투약했지만 전혀 차도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진성원 목사님께 안수기도를 받은 후 뿌옇게 보이던 것이 사라지고 일시에 선명하게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7. 4년 전 오른쪽 무릎연골이 파열되면서 통증이 생겨 걸을 때마다 절룩거리며 걸어야 했고, 또 몸이 불편한 남편을 간호하면서부터 어깨도 움직이기 힘들만큼 아팠습니다. 그런데 오늘 무릎과 어깨의 통증이 완전히 사라져 이제는 절룩거리지 않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게 되었고, 어깨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8. 생후 9개월 된 주원이는 한 달 전부터 얼굴과 몸에 아토피가 생기면서 피부에 붉은 발진이 일어났는데, 오늘 기도를 받으면서 아토피와 발진이 호전되었습니다.
오늘 이외에도
척추수술 후유증으로 인한 허리 통증과 치아 교정으로 인한 잇몸의 통증, 발목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고, 만성비염으로 인한 코막힘과 콧물이 사라지고, 고도 근시가 호전되고, 허리 협착증으로 인한 허리 통증이 호전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우리보다 우리를 더 치유하기 원하시는 한없는 주님의 사랑에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