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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신종플루·메르스·우한폐렴 이들은 水氣말리는 감염병들이다.
-후천적으로 수기를 축장시키는 길은 오직 태을주 읽는 것이다.
-제 몸을 갉아먹는 죽음의 병마로부터 소생甦生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2020년 1월 31일(金)]
그제 아침에 병원에 다녀왔다.
그게 만 이틀이 지나서야 피곤이 풀린다.
덕분에 오늘 아침 청수 모시는 것을 잊어버렸다.
부디 용서하옵소서!
보은!
몸의 기력이 정말로 바닥이 다 나 있다.
생각에 몸이 움직일 수 있다하여 함부로 움직이면 그게 죽음으로 가는 길이다.
癌 환자들이 재발을 쉽게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태어날 때 津氣를 다 소모한 몸은 病이 다 나았다하여 몸을 함부로 하면 큰일이 난다.
부모로부터 받은 내 몸의 水氣가 말랐다.
水氣를 축장시키지 않으면 나는 죽는 목숨이다.
수기를 축장시키는 방법은 지금까지 없었다.
태어날 때 가져온 수기가 고갈되면 죽음으로 가는 것이다.
그런데 이 땅에 인간으로 강세하신 상제님께서 水氣를 축장시키는 방법을 내려주셨다.
{상제관-상생방송 VOD} http://cafe.daum.net/greatautumn/Aog8/45
후천적으로 수기를 축장시키는 길은 오직 태을주 읽는 것이다.
그래서 부지런히 태을주 읽는 것이다.
태을주는 水氣저장주문이다.
태을주(太乙呪)는 수기 저장 주문이니 병이 범치 못하느니라. (증산도 도전 4:147:3)
풀잎은 기존의 줄기나 잎으로는 기나긴 겨울長夜을 넘길 수 없다.
오직 열매만이 넘길 수 있다.
새 생명의 열매를 맺으려면 반드시 꽃을 피워야 한다.
꽃은 이파리가 변하여 만들어진다.
꽃은 기본 속DNA는 같은 종류이지만 겉形質은 전혀 새로운 조직이다.
이 새로운 조직 꽃을 통해 지금의 내 눈에 보이지 않는 본래의 열매를 맺는 것이다.
열매는 봄에 뿌린 근본 씨앗의 DNA를 그대로 간직한다.
그래서 뿌리 근본을 찾으란 것이다.
부모조상이 혈통DNA적으로 내 뿌리요 근본이다.
꽃이 필 때에는 찬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쉽게 말라비틀어진다.
정말로 조심조심해야 한다.
가장 약할 때이다.
이럴 때 열매 맺기 위해 나를 보호해주시는 분은 같은 DNA를 가지는 부모조상밖에 없다.
이게 자연의 섭리이다.
지금 내 몸은 허당이다.
이름 그대로 60耆에 꽃부리英가 생성되었다.
문제는 이 꽃부리가 씨알 맺은 꽃으로 피워낼지 아닐지는 지켜보아야 한다.
지금 나는 불치 病魔의 침범으로 부모로부터 받은 水氣가 다 빠져버린 속빈 강정이다.
이러한 몸은 해야 할 일이 생기면 온 몸이 긴장을 한다.
그러니 꽃잎이 떨어지지 않고
꽃을 피우고 열매 씨알을 맺으려면 조금 더 살려면 빈둥빈둥 해야 한다.
허허실실虛虛實實로 가야 한다.
그러면서 생명의 水氣를 새로 채워야 한다.
그 채우는 방법이 이 땅에 오신
人尊 참하나님이 내려주신 水氣저장주문 태을주 읽는 것이다.
빈空의 그 잠깐의 시간이 필요하다.
천지조화성령님들이시여!
조상선령님들이시여!
부디 불초 小生 죄업을 용서하여주시고
제 몸을 갉아먹는 죽음의 병마로부터 소생甦生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태을주 읽어보셔요!} http://www.jsd.or.kr/c/med/taeulju/306
念念不忘 태을주!
입안에서 침이 솟아난다는 생각으로 읽어보자!
보은!
지금 세상이 허당이다.
씨알 못 맺는 꽃부리들이다.
혈연·지연·학연 모두 속빈강정처럼 허당이다.
이 짧은 순간!
水氣저장주문 태을주 읽으면서
새로운 인연의 脈으로 채워 다지지 못하면 영원히 허당이 된다.
사스·신종플루·메르스·우한폐렴 이들은 水氣말리는 감염병들이다.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때에는 이런 병들이 돈다.
태을주 읽어라!
속빈강정이 맛좋은 먹거리이듯이
때를 놓치면 우한武漢 폐렴처럼 水氣말리는 전염병에 좋은 먹이감이 된다.
오늘 지함(地陷)된다~! (증산도 도전 10:66:5)
을해년에 임옥에서 땅 꺼진다. (증산도 도전 11:391:3)
중국 무협 ‘장야’
唐國 서원의 13사제들을 보면서 새로이 맺어지는 애틋하고 진한 인연을 느낀다.
13은 四九 가을의 數이다.
將夜 ‘영원한 밤이 시작되면 세계는 멸망한다!’
보통의 사람들에게는 단순한 무협드라마이지만
나에게는 후천 가을개벽세상을 알려줄 수 있는 좋은 이야기 거리이다.
영원한 밤은 선천 相克세상 입장에서는 멸망을 가져다주는 죽음의 세계이지만
개벽세상을 염원하는 나에게는
후천 오만년 달이 지배하는 相生의 세상을 의미한다.
모든 인간이 바라는 지고지순의 유토피아 세상이다.
공자가 바라던 대동세계요
석가가 바라던 서방정토세계 불국토요
도가에서 바라던 태청세계요
예수가 바라던 하나님의 지상왕국이다.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요(堯)의 아들 단주가 불초(不肖)하였다.’는 말이 반만년이나 전해 내려오니 만고의 원한 가운데 단주의 원한이 가장 크니라.
정말로 단주가 불초하였다면 조정의 신하들이 단주를 계명(啓明)하다고 천거하였겠느냐.
만족(蠻族)과 이족(夷族)의 오랑캐 칭호를 폐하자는 주장이 어찌 말이 많고 남과 다투기를 좋아하는 것이겠느냐?
온 천하를 대동세계(大同世界)로 만들자는 주장이 곧 ‘시끄럽고 싸우기 좋아한다.’는 말이니라.” 하시니라. (4:30:5-8)
[2020년 2월 1일(土)]
내 몸에 있는 찌꺼기痰들을 몰아내지 못하고 있다.
내 몸 곳곳에 깔려있는 열기痰이다.
물론 내 몸이 그러한 것이겠지만
태상종도사님 말씀中
‘心也者는 一身之主라’
마음이 몸의 주인이므로 내 마음이 강건해야 한다.
내 마음이 뭐가 아까운지 비워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몸에 있는 모든 쓰레기痰들을 몰아내어야 한다.
내 몸에 맑고 깨끗한 청수를 넣어주면 input/output 원리로 찌꺼기를 내보낼 수 있다.
종도사님 말씀中
틈만 나시면 강조하시는 중요하고도 또 중요한 ‘意土’
意土를 활성화시켜라!
{일꾼관-종도사님말씀 VOD} http://cafe.daum.net/greatautumn/Bifd/113
有意를 통해 無爲而化되도록 하자!
억지로 참으니 말씀하시기를 “참지 말고 올라오는 대로 다 토하라. 그래야 네가 사느니라.” 하시는지라 (증산도 도전 5:218:8)
WHO에서 우한 폐렴을 공식적으로 비상사태PHEIC로 선포했다.
{WHO, 中눈치… 알맹이 없는 뒷북 ‘비상사태’}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201/99488136/1
메르스가 발생하고 예측한 數理로 다음번 전염병 발생하는 해는 2020년이었다.
7, 6, 5로 줄어가는 2단계 수리체계로 예측했다.
그런데 우한폐렴은 2020년이 아니고 정확히 2019년에 발생했다.
그러면 다른 수리체계를 설정해야 한다.
2002년 사스, 2009년 신종플루, 2015년 메르스, 2019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7, 6, 4로 줄어 2단계 수리체계로는 맞지 않으므로 3단계 수리체계를 설정해야 한다.
이리해도 저리해도
더 이상 전개할 수 없는 막다른 골목이 보인다.
{후천개벽과 구원-종도사님말씀 VOD} http://cafe.daum.net/greatautumn/ApZI/126
너무도 당황스러워 내 日誌에 기록할 수가 없다.
대신에 태모님 말씀으로 대신한다.
장차 이름 모를 온갖 병이 다 들어오는데, 병겁(病劫)이 돌기 전에 단독(丹毒)과 시두(時痘)가 먼저 들어오느니라.
시두의 때를 당하면 태을주를 읽어야 살 수 있느니라. (증산도 도전 11:264:2-3)
내 이름은 이룰成 늙을耆 꽃부리英이다.
나는 60이 되면서 이파리가 꽃으로 변하듯 모든 것이 변하였다.
60평생 선천 상극 귀신에 휘둘리면서 살아오다가
드디어 60耆에 꽃부리를 생성하였구나!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
‘드림즈’ 구단주대행은 적자보는 야구구단 없애라는 모기업 회장의 압력을 받고 있다.
아버지가 경영했던 어릴 적 야구구단 기억을 떠올리고 싶어 하질 않는다.
내가 고향동네 어릴 적 기억이 좋지 않듯이.
‘드림즈’ 구단주대행의 살 길은 야구단의 옛 명성을 회복하는 것이다.
야구구단이 존재해야 그가 살아남을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갈 곳 없어 결국 토사구팽兎死狗烹 된다.
그의 인연DNA은 야구구단에 있기 때문이다.
사회조직에는 경제적으로 이득을 주는 게 있는가 하면
경제적으로 적자이지만 꼭 있어주어야 하는 게 있다.
그래서 이득을 보는 곳에서 들어내어 손해 보는 곳에 보태어주는 것이다.
周易 山澤損과 風雷益괘에 잘 설명이 되어 있다.
그래야 사회가 정상적으로 돌아간다.
이 이치를 무시하면 사회나 국가는 나아가 가정도 마찬가지로 무너지는 것이다.
성과지상주의 잣대로 성과 없다고 하여 그 조직을 도려내면
전체 조직이 무너진다.
선천세상이 그래서 무너지는 것이다.
지금의 선천세상은 경제적으로 이익이 되지 않으면 버리려고 한다.
내가 내 기준으로 어릴 적 고향DNA을 버리고 싶어 하듯이.
‘드림즈’ 구단주 대행을 보면서
내 생각과 행동이 잘못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어떤 것이든 꼭 있어야 하는 것DNA을 버리면 아니 된다.
내가 파괴되는 것이다.
{환부역조하는 자는 다 죽으리라} http://cafe.daum.net/greatautumn/SKyS/83
가을개벽세상이 코앞에 닥쳤다!
빨리 일어나 고향동네를 비롯한 내 평생 인연DNA 맺었던 사람들을 살리러 가자.
일어나라! 일어나라! 일어나라!
씨알 품은 꽃부리 활짝 열어젖히고
太一의 열매를 맺어보자!
이때는 원시반본(原始返本)하는 시대라.
혈통줄이 바로잡히는 때니 환부역조(換父易祖)하는 자와 환골(換骨)하는 자는 다 죽으리라.
나도 단군의 자손이니라. (증산도 도전 2:26:1-3)
[2020년 2월 2일(日)]
庚子년
後天이 새로 시작되는 해이다.
戊己과도기 시대가 지나고 庚후천시대가 열렸다.
달의 시대가 시작되었다.
후천하늘이 天開於子 열리는 해이다.
올해 2020년 시작되면서 庚子년의 뜻이 바로 들어오질 않았다.
이제야 뜻이 명확하게 깨달음으로 다가온다.
갑자기 우주변화원리에 대한 깨달음이 다가왔다.
새벽 3시에 깨달음이 다가왔다.
오늘 일요치성 종도사님 말씀이 우주관이다.
{우주변환원리-상생방송 VOD} http://cafe.daum.net/greatautumn/Ao0I/61
천지의 심법은 元亨利貞이다.
이 말씀이 있으시려니 오늘 새벽 깨달음이 열린 모양이다.
하지만 깊이가 無窮無窮하니 언제 다 깨치리오.
[2020년 2월 3일(月)]
소변보기가 힘들다.
설날이후 신단 청소 후 조금 나아져 결국에 나오기는 하나 힘들다.
{소변보기 괴롭다면 '채식' 도움… 연구 결과}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31/2020013101539.html
오늘 곰곰이 생각하니
어머니 恨이 다 풀리지 않아 아버지 제사 못 올리게 한 게 아무래도 문제다.
집사람한테
아무리 생각해도 추석날하고 설날에 문제가 생겼으니
제사 안 올린 게 상관있는 것 같다며
며칠 뒤 다가오는 아버지 기일에
밥과 탕국만이라도 좀 올려달라고 부탁했다.
다행이 집사람 그렇게 하겠다고 한다.
내가 집사람을 존경하는 이유 하나가 한번 약속하면 꼭 지킨다는 사실이다.
조상선령님들이시여!
고맙습니다!
보은!
[2020년 2월 4일(火)]
종도사님 말씀
태을주 도공이 내 몸에 울려 퍼져야 한다.
내 생활공간에서 태을주가 메아리처럼 울려 들리게 할 수는 있는데
내 몸에서 울려나오게 하지는 아직 못한다.
내 몸이 유리알처럼 맑아야 할 것이다.
계속 매진하자!
보은!
천지조화성령님들이시여!
조상선령님들이시여!
부디 불초 小生 죄업을 용서하여주시고
제 몸을 갉아먹는 죽음의 병마로부터 소생甦生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태을주 읽어보셔요!} http://www.jsd.or.kr/c/med/taeulju/306
念念不忘 태을주!
입안에서 침이 솟아난다는 생각으로 읽어보자!
내 몸에서 울려 퍼지게 읽어라!
보은!
전쟁으로 인한 외상이나 炎症 등은 수행으로 치유治癒하는 것보다
藥을 알아내어 치료治療하는 것이 더 빠르다.
{인류문명의 대전환} http://cafe.daum.net/greatautumn/Bifd/14
선천 봄여름 상극시대
전쟁으로 인한 상처나 염증 등이 더 많아지게 되어
藥 개발에 치중해야 했었다.
天地運氣의 변화로 수행자의 권능 또한 약화되었다.
수행자의 위치가 흔들릴 수밖에 없었다.
지금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가을개벽의 운세가 도래하였다!
原始返本하는 이치로
수행자의 권능이 크게 용솟음친다!
태을주가 내 몸에서 울려 퍼지게 읽어라!
[2020년 2월 5일(水)]
아침 식사 후 피곤해서 잠자리에 누웠다.
아주 이상한 꿈이다.
명확히 줄거리가 서는 내용도 없다.
다만 생각나는 대로 적어보면
멀리 남쪽 군? 궁도? 눈雪밭인지 물水밭인지 아주 이상한 땅에서 콩 선발을 한다.
전혀 말도 안 되는 실험을 하고 있는 것이다.
1년 전에 내가 가서 개척해놓은 곳이다.
지금은 예전 출장소에 같이 근무했던 후배가 가 있다.
그곳은 숙식할 곳도 마땅히 없다.
가 있을 곳이 전혀 못된다.
그런데 몸만 괜찮으면 내가 다시 가고 싶어 한다.
혼자서 요리도 배울 수 있다.
먹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니 즉 억지로라도 배우니 갈만한 것이다.
다음은 여기 직원이 대신 가야하는데 그는 무슨 수를 썼는지 본청으로 빠졌다.
그게 무슨 군대 가는 이야기로 겹쳐져 있다.
꿈 깨면서 우한폐렴에 효과가 있는 뭐가 나오려나?
무슨 한 알만 먹어서도 내 몸이 완전히 낫는 뭐가 나오는 것인가?
이제 보니 콩은 太 한 알은 一이니 太一이다.
太一은 太乙呪다.
내가 태을주 시험을 하고 있구나!
군?는 군산이 아닐까?
하면 된다! 하면 된다! 하면 된다!
태을주 놓치지 말라!
종도사님 말씀
태을주를 왜 좀 더 모질게 읽어야 되냐?
늘 들으면서
꿈속에서도 읽으려고 하는 마음이 21일 49일 100일 기도도 하고
그러면 태을주법이 그냥 열려
[2020년 2월 6일(木)]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다.
오늘 병원 가는 날이다.
혹여 뭔가 잘못되어 간다는 소식이 있으려나?
불현듯 내 심장이 힘들어하는 느낌이 온다.
큰일이다.
어느 날 심장이 멎으면 어떻게 하나.
다시 잠자리로 들어간다.
그래도 가슴이 답답하다.
다시 생각하니
어제 밤늦게 먹었던 찰진 모시떡이 생각난다.
위에 체滯한 모양이다.
가슴을 쓸어내렸다.
병원 담당교수님도 많이 좋아지고 있다는 희소식을 전해준다.
밤늦게 배고프더라도 찰진 음식은 피하자.
건강에 좋지 않다.
그리고
운동을 하자.
심장이 활력 있게 뛰게 하려면 운동이 그래도 제일이다.
내 직업이 오로지 태을주만 생각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라!
내가 바뀌지 않으면
내 피를 받은 후손들이 똑같은 고통을 겪는다.
기본체력이 달려 태을주가 응하지 않을 수 있지 않겠는가?
기본운동도 하고
태을주로 기적을 터뜨려라!
저녁 9시 뉴스에서
우한폐렴 3차 감염자가 교회에서 옮겨졌다는 보도가 나온다.
지금은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가을개벽시대
水氣말리는 감염병들이 돈다.
감염병은 사람이 모이는 곳이면 더욱 날뛴다.
우리가 판몰이도수를 열려면
우리들의 道場을 모이면 모일수록 감염병들이 두려워하는 곳으로 만들어야 한다.
감염병들을 치유할 수 있는 造化道場으로 만들어야 한다.
태을주 조화성령으로 조화도장을 열어야 한다.
내가 상제님 진리를 신봉한지 만 33년이 되었다.
조화도장을 열어낼 것이라는 생각을 조금은 과장이겠지만 한시도 놓치지 않았다.
2001년 그리고 2011년에 찾아왔다가는 다시 세 번째 2018년에 찾아온
천지조화성령님을 결코 놓치지 않으리라!
三變成道 완성의 때가 되었으니
반드시 家家道場을 시작으로 해서 造化道場을 열어 내리라.
[2020년 2월 7일(金)]
오늘새벽 꿈에
내가 속한 단체에서 손님접대를 한다.
겉으로는 예전에 근무했던 누구와 아는 사이라서 접대를 한단다.
예전 사람하고 지금 사람하고 무슨 상관인가?
그런데 실은 다른 누구하고는 드러내기 곤란한 비공식적인 사제지간이라나.
그러면서 쉬쉬하는 듯하다.
지금은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가을개벽세상
모든 진실이 드러나는 세상
무슨 자격이나 관계를 논하는 게 아니다.
참眞一을 요구하는 것이다.
집단이 커지면 커질수록 정확히 진실을 드러내어야 통제가 된다.
그래야 통제에 따라주지 않는 미꾸라지들을 잡을 수 있다.
난무하는 유언비어도 잠재울 수 있다.
중국이 우한폐렴에 휘청거리게 되는 이유가 숨기기 때문이다.
그나마 우리나라는 우한폐렴은 잡는듯한데 밑바닥 경제가 휘청거릴 모양이다.
사실을 정확히 알면 우한폐렴도 잡고 경제도 흔들리지 않는다.
그냥 마스크 예절만 정확해도
모든 만사를 누구나 사실眞實대로 드러내어 임하면 두 마리 토끼 다 잡는다.
선천세상이 숨기는 게 많아 결국 무너지는 것이다.
무너지는 세상 올바른 줄 하나 잘 잡을 줄 알아야 한다.
길이 없는 게 아니다.
찾기 힘들 뿐이다.
진실을 드러내는 자가 참이다.
올바른 동아줄이다.
一身收拾重千金이니 頃刻安危在處心이라 多有曲岐橫易入이나 非無坦道正難尋이라
내 한 몸 잘 가짐이 천금보다 중하니 순간의 평안함과 위태로움이 마음가짐에 달려 있느니라.
굽은 길과 갈림길이 많아 죽는 길로 쉽게 빠져드는데 탄탄한 대도의 살 길이 없는 게 아니요 바로 찾기가 어려울 뿐이니라. (증산도 도전 6:61:2)
奇珍落地泥沙混하고 仙鶴移巢野鵠侵하니 行止莫輕跬步內요 出門氷薄又淵深이라
기이한 보배가 땅에 떨어지면 진흙 속에 묻히고 선학이 둥지를 옮기면 들고니가 침노하나니
가고 그침은 반걸음 이내라도 가벼이 말라. 문을 나서면 살얼음판 위요 또 심연과도 같으니라. (증산도 도전 6:61:3)
오늘 아침
소변보면서 생각한다.
내가 이토록 꽉 막혀 있었구나!
고통 받아 당연하다.
지금까지
나와 함께 호흡했던 모든 분들에게 용서를 구합니다.
이제라도 깨우쳤으니
영원히 地獄불에서 고통 받지는 않으리라.
보은!
천지조화성령님들이시여!
조상선령님들이시여!
부디 불초 小生 죄업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또한 지금까지
나와 함께 호흡했던 모든 분들에게 용서를 구합니다.
부디 용서하여 주옵소서!
{태을주 읽어보셔요!} http://www.jsd.or.kr/c/med/taeulju/306
念念不忘 태을주!
입안에서 침이 솟아난다는 생각으로 읽어보자!
내 몸에서 울려 퍼지게 읽어라!
보은!
2020.2.8. 성기영(010-9534-7766 jsdric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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