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먼저 래너드님 올리신 자료가 맘에 들었습니다.
http://cafe.daum.net/OLDNEWRADIO/Bidn/116
두번째로 자동으로 내 자료를 데이터베이스시켜 주었던 hamcall,net 싸이트가
전혀 낯 설지 않았습니다.
http://hamcall.net/call?callsign=kc2vqa
세번째로 DX를 위한 튜너가 필요치 않은 멀티밴드라는게 호감을 갖게 했습니다.
http://hamcall.net/7bandocf.html
네번째로 유고문님등 여러분 말씀 같이 놀이터에 키큰 나무가 40피트는 넘을 것 같습니다.
수평거리 158피트도 무난 할 것 같습니다.
먼저 새총을 만들어 높이부터 체크해보자.
마침 2010년 새해 달력엔 참새가 날고 있었습니다. 새총....
요즘은 노란 고무줄도 구하기 힘든 세상이 되었나 봅니다. ㅋ
사진 해석 좀 내려 주십시요.라고 글을 올렸습니다.
용솟음 치는 같은 생각들을 읽으며.... 여러분 감사 합니다.
이틀째 라디오소년의 하라회장과 이름이 같은
일본인 하라씨와 아침부터 밤 늦게까지
강화 기행을 하고 있습니다.
젊은 시절엔 왕성하게 햄을 했었다고 합니다.
오늘은 마니산을 올랐습니다.
정상의 참성단 사진입니다.
현재는 출입이 통제 되고 있는 관계로
출입문 조금 올라 와 관광객을 위한 사진세트가 있습니다.
거기서 사진 한장 찍으면 정상등반 완료라고 설명하자
하라씨 웃어 죽겠답니다.

" 그게 뭐 만드는거유?"
" 응, 새총"
" ㅋ 당신 언제 철이 들거유?"
아마추어무선..... ㅎㅎㅎ
첫댓글 등산하다가 Y자 모양으로 나뭇가지를 주어왔습니다. 몇년전 새총재료 구해놓았는데, 노란 고무줄만 구하면 되지요.
밤 늦게까지 나가있던 사이에 댓글들을 주셨네요. 감사합니다.시간이 조금 한가해지면
시작을 해야 헐 것 같습니다.^^
얘기들 기저귀용 노랑고무줄이 구하기 어려운가봐요~ 빅총무님 조금 사둡시다..(^-^)
노랑고무쭐 새총 만들어 땡겨보니 텐션도 시원치 않습니다. 매듭지어 묶다보니 '툭' 끊어집니다. 옛것에 비해 천연고무 배합율(?)이 떨어지나 봅니다. 이것 가지고 관심두다 고무전문가 되는거 아닐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