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대성 12정품배 배드민턴대회 성대히 열려
제11회 대성 12정품배 배드민턴대회가 2023년 10월 14일(토)~15일(일)까지
충주시 후암제2체육관 배드민턴 전용체육관에서 성대히 열렸습니다.
본대회는 대성실업(주)와 인연을 맺은지 올해가 12번째되는 배드민턴대회로서
충주 배드민턴협회와 대성실업(주)의 끈끈한 인연과 배드민턴의 사랑을 보여준 대회로
대회 추진 진행급으로 일천만 원을 후원해 주었으며
타 대회와 달리 대회 시상품과 중식을 모두 삼겹살로 증정하였고
희망하는 동호인에게 삼겹살과 목살을 원가로 제공하여 배드민턴 동호인들로부터
대성 12정품배 배드민턴대회를 더욱 기억되게 한 대회이기도 합니다.
15일 11시에 거행된 개막식에는 이종배 국회의원, 박해수 충주시 의회 의장,
이종갑 충북 도의회 부의장과 시의원님들이 참석하여 대회를 축하해 주었습니다.
경기 대회 첫날인 14일(토)에는 혼합복식 경기가,
15일 (일)은 남, 여 복식경기가 열렸는데 각 클럽 동호인들은 클럽의 명예와
개인의 영광을 위해 평소 쌓은 실력을 발휘하여 최선을 다했으며
져도 좋고 이기면 더욱 좋은 결과에 순응하는 동호인들의 축제의 장이었습니다.
체육관 정면에는 제11회 대성 12정품배 배드민턴대회의 현수막이 걸렸고
15일 11시에 개막식에 대회에 참가한 동호인들이 각 클럽 명패를 들고 자리를 했습니다.
개막식의 국민의례를 실시한 후, 참여 귀빈들과 협회 임원진이 자리를 했습니다.
충주 배드민턴협회 부회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없기 천 협회장의 인사 소개를 했고
대성실업 대표의 대회사에 이어 이종배 국회의원, 박해수 충주시 의회 의장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이어 협회기 계양과 남, 여 선수 대표 선서가 있었습니다.
개회식을 마친 후, 경품 추천이 있었는데 경품 추천에 당첨된 동호인은
기쁨 두 배 행복 두 배로 추첨 인사와 기념촬영을 하였습니다.
경품이 당첨된 동호인이 경품을 받으며 즐거워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대회장에는 김진경 재활의학과 의원에서 선수들의 물리치료를 해주시어
선수들의 안전에 수고하여 주셨습니다.
대회 진행석에서는 선수들의 경기 진행을 하였고
선수들의 나 각조로 편입되어 경기를 하며 최선의 열정을 불 살렸습니다.
평소엔 생활전선에서 열심히 일하고 틈새 시간을 활용하여 운동을 하며
건강을 지키는 순수한 시민이지만 경기에 임하는 태도에는 어느 국가대표 선와 다름이 없습니다.
동호인 선수들은 자신의 실력을 유감없이 활용하여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비록 순수한 동호인들의 경기 대회이지만 열정만은 대단했으며
경기가 끝난 뒤에는 승패에 관계없이 상호 존중해 주며 결과에 순종하는 즐거운 경기였습니다.
경기가 진행되는 순간 각 클럽 동호인들은 경기를 관람하며
자 클럽 선수들을 응원했고 선수들은 최선을 다해 경기를 했습니다.
이그림은 마치 도안같은 예술작품으로 느낌이 들지만
이는 본대회를 축하기위해 방문한 귀빈들의 다과상으로
정선미 협회 부회장의 각본으로 실버여성회원님들이 협조한 정성입니다.
생활체육 배드민턴은 시민들이 평소 열심히 일하며 생활을 책임지고
틈새 시간을 활용하여 건강을 지키는 생활체육으로
사틀을 라켓으로 치는 가장 강하게 또는 가장 약하게 칠 수 있는
남, 여, 노, 소를 막론하고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생활체육입니다.
생활체육 배드민턴은 우리들의 건강을 지켜주워 100 세 시대의 멋진 운동입니다.
배드민턴 동호인들은 어제도 오늘도 또 내일도 즐턴을 하며
건강100세 행복100세를 책임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