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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와 약에 대한 새로운 정보 (이것이 내 목숨 살렸다)
※ 먼저 日通이 한마디 덧붙입니다.
○ E-mail 로 받은 이 글은, 어떤 분이 작성했는지 알 수는 없지만, 인성이
돈에 오염된 요즘에, 참고가 되는 건강정보라고 봅니다.
○ 본인은, 최근에 5년 동안이나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으로 고통을 받고 있
었는데, 여기에 쓰여 있는 데로, 독감(毒感)에 걸렸을 때 병원에 가지 않고
죽어라고 견뎌 봤는데, 독감이 저절로 완치되면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세도
사라졌습니다.
○ 본인을 오랜 동안 괴롭힌 질병은 대장암으로 의심이 되는 증세였지만,
자연건강을 연구한 본인은 병원진단을 거부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 만약, 병원진단을 했더라면 회복되지 못하고 병원 치료하면서 그 부작용
으로 죽었을 것입니다.
○ 천운(天運)이 도왔던지, 본 글이 나에게 접수되어 그대로 실천했던 것이
가련한 본인의 목숨을 건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우주의 참뜻에 진정으로
감사드리는 바입니다.
※ 한 말씀 더 -
그간 나에게 병원진단 안한다고 무던히도 괴롭혔던 무식한 자들아 듣거라.
너희들의 추악한 무지로 살 사람을 죽인다는 것을 크게 반성하라.
교회는 무엇 때문에 다니 면서 그딴 짓으로 사람을 죽이려 했는가. 추악한
무지가 생사람을 잡는 다는 것도 모르나. 더런 것들 같에오.
2015년 4월 한식일 작성 감사 합니다 - 日 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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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본문
* 제약회사는 무지와 탐욕에 젖은 의사들을 더러운 돈으로 끌어들여 감기나
독감 위험을 조작, 과장하면서 약장사에 혈안이 되어 있다.
* 의사들은 제1차 세계대전 당시인 1918~1919년 사이에 전장에서 죽어간
2,000만 명의 병사들이 ‘스페인독감’으로 죽었다는 거짓 연구를 발표하면서
독감의 공포를 증폭시키고 있다.
* 2000년대 초에는 ‘돼지 독감’ 사건을 조작하면서 ‘백신’과 ‘타미플루’로
수백조 원의 돈을 벌어 들였다. 그러나 사실상 전장에서 죽어간 병사들은
수개월에 걸친 지루한 참호전에서 추위, 기아, 고독, 공포 등으로 인해 면역
력이 무너졌기 때문이고, 대부분의 병사는 총알과 폭탄, 특히 양자 간에 무
한대로 살포했던 독가스, 등으로 사망한 것이지 독감이 원인은 아니었다.
* 이 때문에, 스페인독감은 전쟁이 끝나면서 동시에 사라졌다. 돼지 독감
당시에 전 세계에서 죽어간 대부분 사람들은 ‘백신’과 ‘타미플루’의 부작용,
또는 다른 질병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약의 부작용으로 면역력이 약해 죽은
것이지 독감이 근본 원인은 아니었다.
* 그러나 의사들은 통계를 조작해 당시에 일어났던 죽음의 원인을 대부분
독감으로 돌리고 있다.
* 10년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돼지 독감도 양심적인 의사들에 의해
진실이 밝혀지면서 동시에 사라졌다.
* 현대의학에서는 감기나 독감을 ‘바이러스’가 전염시킨다는 가설을 내세우
며, 각종 치명적인 독극물인 ‘항바이러스제’나 ‘항생제’를 처방하고 있다.
* 한 때, 현대의학에서는 ‘황열바이러스’ ‘리노바이러스’ ‘아데노바이러스’
‘노로바이러스’ ‘폴리오바이러스’ 등 400종이 넘는 바이러스를 발표했었지만
모두 거짓으로 밝혀지고 있다.
* ‘황열바이러스나’ ‘리노바이러스’ 등은 감기 증상이 있는 사람이나 건강한
사람이나 누구에게서든 같은 비율로 발견된다.
* ‘아데노바이러스’도 역시, 감기증상이 있는 사람이나 건강한 사람이나 누
구에게서든 같은 비율로 발견된다. ‘노로바이러스’도 누구에게서든 발견된다.
* ‘폴리오바이러스’는 처음 독감을 유발시키는 바이러스로 발표 되었지만
거짓이 밝혀지자 소아마비를 일으키는 바이러스로 고쳐져서 다시 현대의학에
등장했지만, 역시 소아마비를 일으킨다는 주장도 생판 거짓으로 밝혀졌다.
소아마비바이러스도 누구에게나 발견된다.
* 최근에 세계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가고 있는 ‘에볼라바이러스’ 역시
제약회사가 무지와 탐욕에 젖은 의사들을 앞장세워서 조작해 내고 있는
사건에 불과하다. 대부분의 ‘에볼라바이러스’ 희생자들은 강독성의 항바이러
스제의 부작용으로 죽음으로 내몰리고 있다.
* 감기나 독감은, 며칠 지나면서 생명체에 면역력을 회복시켜 주고 저절로
사라지는 이웃이다.
* 감기 바이러스도 우주가 창조한 우리의 유익한 이웃이지, 박멸해야 할
적이 아니다.
* 일반적으로, 감기나 독감으로 사망하는 비율은, 독감 등에 걸린환자 1만
명 당 1명꼴이다.
* 그것도 면역력이 크게 무너져서 신장병, 심장병, 뇌졸중, ‘각종 암, 등
다른 심각한 질병을 앓고 있는 환자만 독감으로 사망한다.
* 사실 이 경우도 사망의 원인은, 앓고 있는 심각한 질병이지, 투병중에
나타난 독감 등이 사망원인은 아니다.
* 우리의 생명은, 우주가 창조하시어 우주가 만드신 자연에서 살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어서, 자연과 안전하게 공존하면서 살 수 있도록 창조되어있다.
* 그래서, 면역(免疫)이라는 것을 허락 하시고 따라서 면역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사람에게는 ‘박테리아’나 ‘바이러스’ 등은 질병을 일으키지 못 한다.
* 현대의학이 감기를 치료하지 못하는 까닭은, 그 원인을 이해하지 못하고
‘바이러스’가 감기나 독감의 원인이라며 바이러스를 퇴치한다고 독극물인
‘항바이러스제’나 ‘항생제’를 투여하거나, 단지 자기들의 눈에 보이는 증상
만을 완화시키는 진통제, 소염제, 해열제, 등을 처방하기 때문이다.
* ‘항바이러스제’ ‘항생제’ ‘진통제’ 등은 석유 폐기물인 ‘벤젠’이나 ‘콜타르’
에서 추출한 합성물질인 ‘농약’으로 자연에 존재하지 않는 물질이기 때문에,
면역력을 크게 파괴시키면서 간, 신장, 폐, 등을 빠르게 무너뜨린다.
* 특히 면역력이 약한 아기에게 처방하는 소염진통제, 해열진통제, 등은
아토피와 소아암과 백혈병의 주요 원인으로 밝혀지고 있다.
* 사실, 감기나 독감은 바이러스에 의한 것이 아니다. 감기는 면역력이 약해
지면서 몸이 균형을 잃게 될 화장품, 등을 통해 체내로 들어와서 지방운
동부족, 등으로 인하여 천연치유력이 약해지면, 이를 경고하기 위한 신호다.
* 이는 자외선차단제, 저염식, 가공식품, 등의 과다 섭취로 인하여 나타나는
질병이 아닌 증상에 불과하다.
* 이 때문에, 감기는 면역력이 약해져서 아토피, 관절염, 신장질환, 심장질환
각종 암, 등 만성질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자주 나타나는 것이다.
* 이러한 감기는, 몸이 스스로 살기위한 몸부림으로 말기 암환자 등이 감기
에 걸린 후 이를 잘 이겨내면 대부분 암을 극복하게 되는데, 감기를 이겨내는
과정에서 면역력이 회복되기 때문이다.
* 그러나, 현대의학은 환자에게 감기라 하는 ‘살고자 하는 몸부림이 (이 때
문에 자연의학에서는 몸살이라고 한다)’ 나타나면 이를 해열진통제나 항바이
러스제 등 합성된 약을 투여해 감기 발생을 근원적으로 억누르니 이 얼마나
무지한 치료인가?
* 물질특허를 확보하기 위하여 석유폐기물의 분자구조를 변형시켜서 만드는
해열진통제나 항바이러스제는, 치명적으로 해독기관인 간과 신장을 파괴하는
독극물이다.
* 감기 환자에게 주로 나타나는, 기침, 콧물, 재채기, 가래, 두통, 열, 등은,
몸에서 만들어지는 면역물질인 ‘인터페론’에 의하여 면역력이 회복되면서 나
타나는 호전 반응이다.
* 기침은 편도선이, 콧물은 코점막이, 가래는 폐가 회복되는 과정에서, 몸
밖으로 배출시키려는 독소다.
* 이때, 기침, 콧물, 가래, 등을 멈추게 하는 ‘타이레놀’이나 ‘아스피린’ 같은
합성 진통제를 복용하면, 회복되던 면역력은 다시 무너져서 다른 종류의 치
명적인 질병으로 발전 하면서, 철마다 때마다 감기를 달고 살게 된다.
* ‘타이레놀’ 이나 ‘아스피린’은 전 세계에서 매년 수백만 명을 죽음으로 몰
고 가는 위험한 약이다.
* 수십 년간 미국, 일본, 우리나라, 등에서 판매되던 ‘페놀프리판올민’(PPA)
이 함유된 감기약 부작용으로 뇌졸중을 유발한다는 사실이 밝혀져서 미국에
서는 2000년 11월에, 일본에서는 2003년 8월에 퇴출 되었지만, 우리나라에
서는 2004년 8월에 퇴출됐다.
* 이미, 이약은 1990년대 초부터 뇌졸중의 부작용이 보고되면서 양심적인
의사들과 시민단체가 퇴출을 요구했지만, 제약회사는 탐욕에 젖은 주류의사
들의 거짓 연구를 근거로 이를 묵살해 왔다.
* 그러다가, 마침내 2004년 한국 식약청은 ‘콘택600’ ‘코리투살’ ‘지미코정’
등 PPA를 주성분으로 하는 167종의 감기약에 대해 시판을 중지(中止)시켰다.
미국에서 금지시킨 후 4년이 지나고, 일본에서 금지시킨 후 2년이 지나서야 !
* 그동안, 무지와 탐욕에 젖은 의사들이 안전하다고 거짓 선전해온 말들을
믿고 수십 년 간 이를 복용하여 신부전증, 뇌졸중, 심장질환, 암, 등으로
고통을 겪어온 환자들은 누가 책임질 것인가?
* 물론, 의사들은 법적으로 아무런 책임을 지지도 않는다. 고스란히 환자가
감내해야 할 고통이다.
* 수많은 사람들이 ‘안전하다’는 주류의사들의 거짓선전에 속아 이를 수십여
년 간 복용해 뇌졸중, 심장질환, 암, 등을 일으켜서 평생 땀 흘려 모은 재산을
의사들에게 다 빼앗기고, 결국 심각한 고통 속에 죽음으로 내몰린 것이다.
* 그런데 끔직한 사실은, 시판이 금지되었던 이 같은 약들이 주류의사들의
거짓 연구를 근거로 이름만 바뀐 채 또다시 시판되고 있으며, 게다가 탐욕에
젖은 주류의사들은 PPA성분이 구토를 유발시키는 부작용을 이용해 비타민
치료제로 처방하고 있다.
* 또 한 가지 웃기는 것은, 한때 부작용으로 금기시 되었던 부신피질 홀몬
재제 아드레날린(adrenalin)이 일부 유명 종합병원에서 버젓히 쓰고 있다.
그에 대한 부작용은 일체 책임지지 않는 체.
* 감기에 걸리면, 무지와 탐욕에 젖은 주류의사들에게 처방할 것이 아니라,
꿀을 많아 타서 싫 컷 먹고, 방에 불 때고, 한이불 (두꺼운겨울이불)을 덮고,
땀을 흘려 보라. 한잠 자고나면 낫는다.
* 적절한 천일염, 적절한 영양공급, 충분한 휴식, 등을 통해 혈액순환을 좋게
하면 쉽게 회복된다.
* 비타민C 등 영양소도 면역력을 회복시켜 감기 증상을 빨리 극복하는데
유용하다. 그러나 합성 비타민C(아스코르브산)는 약과 같은 독극물이므로
피하고 야채, 과일, 효소, 계곡물, 천일염 등을 통하여 천연 비타민을 섭취
해야 한다.
* 감기에 걸렸을 때, 병원약을 먹으면 면역력이 무너지면서 7일이 지나야
회복되지만, 생강차 마시면 면역력이 원래로 살아나면서 3일이면 회복된다.
* 감기를 앓다가 회복되면, 이전보다 더 몸이 가벼워지는데, 이는 면역력이
회복됐기 때문이다.
* 그러나 여기서 주의할 게 있다. 비타민C라고 이름 붙인 ‘아스코르브산’은
다른 합성 첨가제와 같이 석유폐기물의 탄화수소를 변화시켜 만드는 합성화
학물질로, 방사선조사에 쓰는 ‘코발트60’과 같이 자연에 존재하지 않는 물질
이다.
* ‘아스코르브산’은 화장품, 부동액, 왁스 등 전 분야에서 일반적으로 사용
되는 반면, 치명적인 발암물질로 전 세계가 철저히 사용량을 제한하고 있다.
• 다시 말해 ‘아스코르브산’은 비타민C가 아니라 주로 방부제로 쓰이는 합
성화학물질이다.
* 천연의 비타민C에는 천연의 ‘아스코르브산’ 이외에도 천연 ‘루틴’ ‘바이오
플라보노이드’ ‘티로시나아제’ 그리고 여러 가지 천연 미네랄이 함유된 복합
상태다.
* 2000년 초 감기 증상이 나타날 때 미리 복용하는 합성 비타민제 ‘에어
본’은 미국과 우리나라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도 했다.
* 그러나, 2006년 ‘에어본’에 대한 임상시험이 제약회사에서 작성한 소설
이었음이 밝혀지면서 이를 복용하고 각종 질병에 시달리는 환자들에 의해
집단소송이 제기됐다. 결국 360억 원의 배상금을 지급하는 보건으로 소송은
종결되었다.
* 감기에는 충분한 수분이 필요하지만, 이것도 역시 주의해야 한다.
* 최근 우리나라에서 독감을 예방할 수 있다는 선전으로 신생아나 노인이
있는 대부분의 가정에 설치했던 공기를 전기로 분해해 산소를 생성한다는
가습기로 인해 신생아, 산모, 노인, 수천 명이 사망하거나, 각종 폐질환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실내 살균제에 대한 경각심이 퍼지고
있다.
* 이 살균제에는 방부제나 살균제의 원료로 사용되는 합성화학물질 (PHM
G 또는 PGH, MIT)이 포함되어 있어 이 물질이 피부나 호흡기를 통해
인체로 흡수되면 심혈관을 파괴하고, 피부세포를 노화 시키며, 배아에 염증을
유발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 원래 이 합성물질은 독성이 강하여 가습기를 세척하는 용도로만 사용
되어온 물질인데, 이것을 실내에 직접 살포하는 살균제로 사용된 것이다.
* 문제는, 이러한 살균제가 아직도 샴푸, 물티슈, 살균용 스프레이,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 또한, 가습기의 살균제나 산소 등은 소아암, 백혈병, 폐암, 등의 주요
원인으로 밝혀지고 있어 극히 조심해야할 독극물이다
* 나의 개인적인 감기 해방 비결은 약을 끊은 데서부터 시작된다.
* 5년여 병원 생활을 끝낸 것은 병이 나아서가 아니라 도저히 약을더 먹을
수가 없어서 약봉지를 간호사 안면에다 집어 던지고 약을 끈은 것이 바로
오늘의 내가 있도록 한 결과다.
* 약 끊고 첫해는 감기가 아주 지독하게 걸렸는데, 꿋꿋이 참고 약안 먹고
감기가 나을 때 기다려 보니, 결국 감기가 떨어지는 것을.
* 최고조 증세가 나타날 때는 유혹도 받았다. 그때는 죽기를 각오한 때니까.
* 한 달여 고생하고 감기가 나으니, 그다음 봄에 또 감기가 왔는데, 감기가
훨씬 수월하게 지나갔고, 그로부터 7년여 월이 지난 지금에는 아예 감기가
걸리지도 않는다. 감기 구경한지 5년 되였다.
* 감기 걸리는 것도 코가 좀 간질간질하여 재채기 몇 번 하고 나면 된다.
~ 제발 약으로 사람 몸 망치지 마시라.
~ 음식으로 못 고치는 병은 약으로 몬 고친 다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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