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김청자의 아프리카 사랑
 
 
 
카페 게시글
김청자의 이야기 제 정신이 아니야
ChungjaKim 추천 0 조회 74 11.12.05 05:4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12.05 20:24

    첫댓글 보통 사람은 할수 없는 일을 하는 우리의 선교사 ! 성령의 힘으로 그분과 함께 사는 우리 아녜스님을 이제야 알아 보셨네요
    그 편안함을 다 두고 주님뜻을 따라 그 오지에 갈때 척 알아봐야 하는데...하하 ! 못하는 것이 없고 얼마나 통이큰 여장부 인것을 이제야 아셨나요 ...하지만 그 누구도 따라갈수 없는 아름다운 마음을 갖인 여자중의 여자 인것도 아시지요?
    나는 오늘 그대의 글을 읽고 그대와 같이 불쾌하기는 커녕 오히려 자랑스러운 그대를 사람들이 이제야 아는것이 통쾌하네 그려! 너무 서둘지 말고 또 자기답게 근사하게 잘 지어야지 않겠어요? 돈에 맞추어 하지말고요 그런데 무엇보다 건강해치면 않됩니다요

  • 11.12.05 21:05

    쟈기가 좋아서하는 일은 기뻐하며, 정신을 빼앗기 마런이지요...!!!
    성령이 함께하시니^^ 건강도 지켜주시겠지만 ^^ 노랑나비의 걱정^^ 공감합니다^*^
    주님, 당신의 일꾼...!!! 힘 주시고 ^^ 무더위도 꺾어 주시고 ^^건강 주소서...!!!

  • 11.12.19 08:44

    무슨일이든지 미쳐야 그일에 성공한다고 합니다. 교수님께서는 주님의 일에 온정신을 다하고 계십니다. 그러니까 그 힘든일들을 즐겁게 해 치우시지요. 감히 어느누구도 상상하기 힘든일을 말입니다. 항상 주님의 풍성한 은총으로 충만된 삶을 영위하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또한 존경합니다.

  • 11.12.27 18:12

    오늘도 수퍼우먼처럼 여기 저기 필요로 하는곳에서 몸을 바치시고 계시겟죠~

최신목록